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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등 처벌받으면 3년간 지자체 폐기물처리 계약 불가…헌재 “합헌”
    2023-12-25 10:35
  •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폐기물 처리업? 법원 "입주계약 해지 정당"
    2023-12-25 09:37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與, ‘미성년자 음주 후 셀프신고’ 막는다…법 개정 예고
    2023-12-22 11:45
  • 장위10구역 재개발 탄력…2004가구 공동주택 재탄생
    2023-12-22 09:00
  • 지드래곤, 편지로 전한 입장…“마약 퇴치 재단 설립할 것”
    2023-12-21 13:57
  • [플라자] ‘주식 보상’은 스타트업의 꽃
    2023-12-21 05:00
  • 한국부동산원,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운영 실태점검 사례집’ 발간
    2023-12-20 10:00
  • ‘YS 손자’ 김인규, 6년 전 음주운전으로 150만원 벌금 처분
    2023-12-15 15:58
  • KB증권, WM부문 차기 대표 이홍구 부사장 내정...김성현 현 IB부문 대표는 재선임 가닥
    2023-12-14 16:07
  • [종합]양종희 KB금융 회장, 취임 후 첫 인사…결국 부회장직은 없애나
    2023-12-14 15:46
  • 유아인이 ‘대마 흡연’만 인정한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13 16:11
  • 중국산 소금 썼는데 국내산 김치로 둔갑…위반업체 132곳 적발
    2023-12-13 11:14
  • 따뜻한 겨울 탓에…패션업계 ‘진땀’
    2023-12-13 05:00
  •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후보자 사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2023-12-11 14:39
  • '尹 공약' 법안, 연내 통과할까…여야, 협의체 본격 가동
    2023-12-11 14:01
  • 인천 특사경, 올해 환경분야 기획수사 6차례·27개소 적발
    2023-12-11 09:54
  • '의대정원 확대' 반발 총파업 예고…정부, 보건의료위기 '관심' 단계 발령
    2023-12-10 20:35
  • [생활 속 법률 – 상속] 유언대용신탁을 하면 유류분 반환을 피할 수 있을까
    2023-12-09 10:00
  • 중고차 매각 시세 떨어지는 연식변경 시즌…서둘러 처분할 모델은?
    2023-1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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