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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주 생보협회장 "생보업계 위기…제3보험 경쟁력 강화해야"
    2024-03-19 14:21
  •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5년 내 연간 1000억 매출 달성할 것” [상장 새내기 바이오⑤]
    2024-03-19 05:00
  • 엔데믹에도, 의료대란에도…검역관들은 '감염병과 사투' 중 [르포]
    2024-03-18 12:00
  • 에이아이트릭스, ‘2024 HIMSS USA’ 참가…미국 시장 발판 마련
    2024-03-18 09:16
  • 셀트리온, 첫 미국 신약 ‘짐펜트라’ 출시…내년 매출 1兆 목표
    2024-03-18 09:0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8일 ~ 22일)
    2024-03-17 09:02
  • “디지털 치료기기 상용화 위해선 환자 만족도 높아야”
    2024-03-14 17:51
  • 세계에서 통하는 K의료기기…‘KIMES 2024’에서 한눈에
    2024-03-14 17:50
  • 의협 “정부, 전공의 공백 틈타 비대면진료 막무가내 확대”
    2024-03-14 17:37
  • 이노테라피, '에스씨엘사이언스'로 사명 변경…“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2024-03-14 14:50
  • “디지털 의료기술로 장벽 없는 세상 만든다”…메디컬코리아 2024 개막
    2024-03-14 12:45
  • 이번 주말 ‘2024 서울마라톤’ 개최…광화문·잠실 등 교통통제
    2024-03-14 11:15
  • 소변에 거품이, ‘콩팥병’ 신호일까? [e건강~쏙]
    2024-03-14 10:57
  • 서울대병원,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2024-03-14 09:53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한덕수 "총선 이후 기대…대공황 극복 버금가는 상황 반드시 올 것"
    2024-03-13 11:00
  • 대통령실 "의대증원, 협상·타협 대상 아냐…1년 늦추면 피해 막심"
    2024-03-13 10:44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인바디, KIMES 2024 참가…체성분 빅데이터 솔루션 등 대거 공개
    2024-03-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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