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 2,3단계 증상을 보이는 환자 약 300여명에 대해 고려대 구로병원 및 그 외 5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다.
자궁경부전암은 악성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로 주로 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진행단계에 따라 CIN 1~3까지 3단계로 구분한다.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까지는 외과적 시술 외 약물 치료법이 없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해 1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세계 최초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규격(ISO 14155) 인증을 획득, 비유럽권 최초로 의료기기품질관리 국제규격(ISO 13485, 고려대구로병원) 인증 획득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30여 개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평행 설계, 활성 대조, 비열등성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개발중인 JP-1366이 상용화할 경우 신규 치료제로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P-1366은 P-CAB 제제(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의 PPI제제(프로톤 펌프 억제제)보다 치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뇌질환·암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급성 뇌경색 판독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섰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김치경·이건주 신경과 교수, 상일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 시스템’ 신규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손은 수시로 씻어주면 좋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에 다녀왔을 때, 기침이나 재채기를 손으로 가렸을 때는 반드시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대충 흐르는 물에서 손을 몇 번 비비고 마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
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에 있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 규정과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산하 안암, 구로, 안산병원은 2019년 9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규격 ISO 14155...
▲김성규 씨 별세, 김선식·신원·재희·재민 씨 부친상, 임은영(LG CNS AI신사업팀장) 씨 시부상 = 3일,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5일 오전 8시, 02-857-0444
▲이덕임 씨 별세, 민병돈(유진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씨 모친상 = 3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특301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20분, 062-227-4000
▲남재현 씨 별세, 김경자...
구로구 시티프라자약국 약사) 씨 장인상 = 12일,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31-218-6560
▲이규직 씨 별세, 이헌주(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헌정(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현경 씨 부친상, 정치영(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씨 장인상, 이지연·이선영(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씨 시부상= 13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에서 만 18~79세를 대상으로 사용적합성 검증을 마친 제품으로, 지자체에도 납품해 왔다.
휴온스도 신속항원진단키트 공급 사업에 뛰어들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바이오벤처 켈스의 전문가용 신속항원진단키트(Accurate Rapid COVID19 Ag)를 확보했다. 전국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포함한 신속항원검사 가능...
효과의 예후, 예측이 가능한 동반진단 기술 개발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바이오는 ‘뉴트라릴리스’와 ‘엑소메인’ 기술을 이용한 전립선암 조기진단을 위해 300여명의 정상인 및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식약처 품목허가용 전향적, 무작위,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임상수행기관은 고려대학교 안암, 구로, 안산병원 등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초대 의료영상센터장에 이창희 고대구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센터 산하 연구소장에는 이기열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4월 30일까지다.
이창희 교수는 적정진료관리부장 등을 거쳐 기획실장 보직을 맡아오며 원내 외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기열 교수 역시 연구교학처장 역임 등...
첫 피험자 투여로 본격화된 GBP510의 임상3상은 향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국내 14개 기관과 유럽, 동남아 등 해외 기관에서 만 18세 이상의 국내외 성인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합성항원 백신인 GBP510을 GSK의 펜데믹 면역증강제(Adjuvant)와 혼합해 28일 간격으로 2회 근육 투여하는 방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제품은 개인이 쉽게 채취할 수 있는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를 통해 만 18세~만 79세를 대상으로 사용적합성에 대해 테스트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키트에 포함된 면봉으로 양쪽 코에서 검체를 체취하고 동봉된 검체추출액과 검체를 섞어 테스트기에...
김우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부가 백신 수급에도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지만, 결국 이스라엘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백신을 들여오고 있다”며 “20·30세대는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20·30세대를 먼저 접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나 정부는 백신 부족으로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
박찬호 유니젠바이오 대표는 “암 환자의 방문이 잦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인근에 5월 중 개원하는 루컷클리닉 1호점으로 보다 많은 암환자와 암을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제공해 암치료 비용 감소와 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젠바이오의 암진단키트는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임상 2a상 첫 대상자에 대한 투여는 기존 임상1상을 진행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이뤄졌다. 추가로 임상2a상에 참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승인이 마무리되면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자격정지 처분...
임상 2a상 첫 대상자에 대한 투여는 기존 임상1상을 진행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지난 30일에 이뤄졌고, 추가로 임상2a상에 참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승인이 마무리되면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셀리드는 본격적으로 임상 2a상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