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와 협약에 의해 설치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이며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전년 대비 정시 선발인원을 148명 확대했으며 입학전형을 간소화하고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어점수와 한국사 점수는 절대평가로 반영한다.
2021학년도에도 언더우드 국제대학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전문대에는 학과 수업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학생선발과 교육과정 구성 등 학과 운영 전 과정에 기업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수업을 듣고 나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직업교육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전문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 커머스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직업군을 육성할 수...
신규 선정된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과별 학생정원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가 입학할 수 있다.
계약학과를 운영할 주관대학에는 학과운영비(학기당 3500만 원)가 지급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기준 등록금(290만 원)의 65%까지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신규로 선정된 5개 대학의 ‘중소기업...
(월)
△미래식품·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기관 공모(석간)
△제5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
△우엉잎, 건성 황반변성 예방 효과 탁월
△'2020 농식품 벤처창업 콘테스트'결선 행사 개최
△한국형 구제역 백신 시제품 생산
24일(화)
△농식품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Go!Go! 국가인증 스타팜(Star Farm)에서 놀자(석간)
△한식당 국산...
연세대는 올해 삼성전자와 협약에 의해 신설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입생을 정원 외로 10명 선발한다. 장학금, 취업 후 진로, 연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있어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대(서울) 정시 선발 인원은 지난해 670명에서 올해 786명으로 116명 증가한다.
올해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모집단위는...
인력 양성 측면에서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先)취업-후(後)진학’ 방식의 소부장 계약학과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한편, 소부장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석박사 신진인재 육성ㆍ고경력 퇴직인력 활용ㆍ우수연구원 정년연장 등의 인력양성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부장 등 차세대 분야에 2022년까지 7조 원 이상...
대학-기업-근로자(학생) 간 계약을 맺은 뒤 학위과정을 이행하고, 학위 취득 뒤 1~2년 협약기업에서 의무 근무해야 한다. 운영중소기업 인력 유입 촉진과 재직자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현재 49개 대학에서 67개 계약학과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내년 개설을 목표로 인공지능(AI) 분야에 석ㆍ박사 학위과정 3개 학과, 소재ㆍ부품ㆍ장비...
마이크로바이옴, 식품, 종자 등 분야별 지원기관을 통해 인프라와 솔루션을 지원하고, 특수대학원 설립과 석사과정 계약학과를 개설해 전문 인력을 키운다.
기업의 전주기 지원을 위해서는 그린바이오 인증을 통해 연구, 자금 지원 등을 우대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 제품‧기업에 대해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패키지(연구개발·컨설팅·시제품 생산...
마이크로바이옴, 식품, 종자 등 분야별 지원기관을 통해 인프라와 솔루션을 지원하고, 특수대학원 설립과 석사과정 계약학과를 개설해 전문 인력을 키운다.
기업의 전주기 지원을 위해서는 그린바이오 인증을 통해 연구, 자금 지원 등을 우대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 제품‧기업에 대해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패키지(연구개발·컨설팅·시제품 생산...
연세대 정보대학원은 IBK기업은행과 AI·빅데이터 관련 공동 연구 및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빅데이터 계약학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설치 운영 △AI·빅데이터 기술·정보 공유 및 분석 관련 협업체계 구축 △기타 협정의 목적에 적합한 사업의 상호 교류다.
연세대와 IBK기업은행은...
식품분야 계약학과가 국내에서 처음 개강한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가 양성이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능성식품 제조 및 연구‧개발 핵심인력 양성 등을 위해 석사학위 과정의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를 9월 1일 신규 개강한다고 밝혔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호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하세요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개강
9월 1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정기국회 개회식(국회)
△2021년 농식품부 예산 정부안(석간)
△2020 익산온라인식품대전 개최
2일(수)
△'우리먹거리 찬들마루'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기획전 홍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을 위해 드론(무인항공기) 적극 활용
3일(목)...
AI에 특화한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내년에 신설하고, 이를 통해 AI 제조인력을 2025년까지 1.5만 명 추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목표였던 2022년까지 스마트 제조인력 10만 명 양성에 더해 AI 고도화에 대응해 1.5만을 추가로 육성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현장 인력에 1.2만, 공급기업 전문 인력 0.2만, AI 분석이 가능한 AI 전문 인력 0.1만 명이다....
계약학과 중 '채용조건형'은 35개, 학생 수는 1948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5%, 29.3% 증가했다.
반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형'은 207개, 학생 수 6011명으로 학과 수, 학생 수 모두 줄었다. 채용 약정·우대를 조건으로 산업체 수요를 접목해 운영하는 '주문식 교육과정'은 지난해 411개가 운영돼 1만6128명이 참여했다.
대학별 세부 공시...
차에 들어가다 보니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점검해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학생은 학과별로 정원외 20% 이내에서 선발할 수 있으며 1년 뒤 약정된 기업에 전원 취업하게 된다. 1학년 때는 학비 전액을 희망사다리(국가장학금)를 통해 지원받으며 2ㆍ3학년 때는 학비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대학은 복수의 산업체와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기능성 소재 개발과 분석, 공정공학 등 기능성 식품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농식품부는 지역과 입지, 원활한 교육생 모집이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2개 대학을 선정하며, 선정된 대학에는 학과 운영비와 기준 등록금의 65%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계약학과에...
중소기업에 보증,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3월 3개 대학에 신설되는 상생형 계약학과 등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인력을 양성한다.
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각 1000억 원, 금융위원회는 4000억 원 등 소재·부품·장비 투자펀드를 조성해 운용한다.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도 지난해 4개에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