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우스가 개발한 SCD(겸상적혈구빈혈증) 치료제 핵심 물질인 L-글루타민이 포함된 조성물 및 상기 조성물을 이용한 게실증의 치료 용도에 관한 것이다.
게실증은 대장벽에 동그랗게 꽈리 모양의 주머니(게실)가 장 벽 밖으로 튀어나오는 질병으로 게실에 변 또는 오염물질이 들어가 일부 환자들에게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게실증 환자가...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엠테크는 24일 상호투자 및 협력관계사인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개발한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 신약의 유럽의약품청(EMA)에 소아 대상 임상검증계획(PIP)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MA 소아임상검증계획 신청은 신약 판매 허가 절차에 앞서 소아 사용을 허가 받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2012년 EMA에서...
특히 엠마우스는 이미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에 대한 임상 3상을 마치는 등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과 관련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비보존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텔콘은 8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사업 설명회를 통해 내년부터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케이피엠테크가 미국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 2대주주로 등극하며 엠마우스가 개발한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의 아시아 판권 협의가 탄력 받을 전망이다.
케이피엠테크는 29일 엠마우스 신주 취득을 위한 납입일이 국제 송금 절차상 처리 시간이 단축되며 이날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앞서...
케이피엠테크는 이날 주요 신약 개발 관계자가 미국을 방문해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개발한 유전성 혈관 희귀 질환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신약에 대한 아시아 판권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SCD 환자 수는 미국 10만 명, 유럽 8만 명, 라틴 아메리카 400만 명, 중동 30만 명, 중국...
케이피엠테크는 26일 주요 신약 개발 관계자가 미국을 방문해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개발한 유전성 혈관 희귀 질환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신약에 대한 아시아 판권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케이피엠테크는 엠마우스와 제약사업 부문 전략적 공동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하고 SCD 신약에 대한 국내 판권을...
엠마우스는 지난 8일 유전성 혈관 희귀 질환인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 신약의 미국 FDA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으며 FDA의 신속심사지정(Fast Track Designation)승인을 받아 오는 2017년 상반기 또는 늦어도 8월까지 신약판매승인이 완료돼 미국 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케이피엠테크는 최근 엠마우스 투자 결정을 포함해 모기업...
케이피엠테크와 한일진공은 최근 상호 투자 및 제약 사업 부문 전략적 공동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한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USA)가 지난 8일 유전성 혈관 희귀 질환인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 신약의 미국 FDA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엠마우스USA는 FDA의 신속심사지정(Fast Track Designation) 승인을 받아 오는 2017년...
이번 전문신약이 출시되면 겸상적혈구빈혈증에 대해서는 20년 만에 신규 허가되는 것이며, 세계 최초 소아 환자에 대한 FDA 승인 제품으로 독성이 없는 겸상적혈구빈혈, 베타지중해빈혈 전문치료약이 될 예정이다.
FDA 신속심사지정(Fast Track Designation) 승인을 받아 1년 내 신약 등록이 되어 2017년 상반기 FDA 신약 등록이 예상된다.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