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CJ대한통운의 TES물류기술연구소는 그동안 연구ㆍ개발하고 있는 첨단설비 및 기술개발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또 경영진을 대상으로 현장에 설치된 고정 노선 이송 로봇(AGV), 자율주행 이송 로봇(AMR), 피스 피킹 시스템 등 설비를 직접 가동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CJ대한통운은 강신호 대표이사가 18일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하는 내용의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 SNS에 올렸다고 이날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참여형 SNS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가지’와...
CJ대한통운은 앞으로 글로벌 e-풀필먼트 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수준 높은 수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물류 운영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호 대한상의 물류위원회 위원장(CJ대한통운 대표이사)은 인사말에서 "자율주행, 드론 택배, 창고로봇 등 스마트 물류로의 전환은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러한 여건 변화에 기업들이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배성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단절 없는 물류...
한편, CJ대한통운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6일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강신호 대표이사와 신영수 택배 부문 대표, 사외이사 4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외이사인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ESG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ESG 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관련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택배노조는 지난 29일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을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 택배기사에 근골격계 등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에도 CJ대한통운이 이 아파트와 저상택배차량 도입에 합의한 것은 산안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게 택배노조의 주장이다.
지난 28일에는 아파트 측이 택배노조원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물류 전영역에 걸친 전문성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켓컬리에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물류산업을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컬리와 CJ대한통운은 27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컬리 김슬아 대표와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샛별배송 전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컬리는 CJ대한통운의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마켓컬리의 대전·세종·충청권 샛별배송은 컬리의 새벽배송 노하우와...
CJ그룹은 이날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 최은석 CJ 주식회사 경영전략총괄을 내정했고,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를, CJ ENM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호성 CJ 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을 발령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CJ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사업환경 변화 등 대내외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미래 대비에 나설 수 있는 CEO들을...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CJ ENM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호성 CJ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이 각각 내정됐다. CJ대한통운의 경우 네이버와 주식교환을 통해 이커머스를 강화할 막중한 책임을 지닌 계열사다.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긴 것 역시 CJ그룹의 관련 사업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는 대목이다.
CJ CGV...
앞서 CJ제일제당을 이끌던 강신호 대표는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말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올 한 해 동안 CJ제일제당의 역대 최고실적을 올렸다.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K푸드' 열풍을 이끌고, 국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가정간편식(HMR)의 대폭 판매 신장을 이뤄냈다. 강 대표는 대한통운에서 택배 노조와의 갈등을 풀고 수익성 강화 등의...
앞서 CJ제일제당을 이끌던 강신호 대표는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말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올 한 해 동안 CJ제일제당의 역대 최고실적을 올렸다.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K푸드' 열풍을 이끌고, 국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가정간편식(HMR)의 대폭 판매 신장을 이뤄냈다. 강 대표는 대한통운에서 택배 노조와의 갈등을 풀고 수익성 강화 등의...
강신호 대표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식품 R&D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재현 회장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토대로 식품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4차산업혁명의 혁신기술 적용을...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고조와 수출 감소, 소비심리 위축 등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 환경적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올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고객 건강과 제품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의 두 가지 공유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보고서에는...
손경식ㆍ강신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씨티씨바이오, 김철민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이티센, 집행임원제 도입
코렌텍, 선경훈 대표이사 신규선임
아주캐피탈, 단기차입금 3000억 증가 결정
라이브플렉스, 46억 규모 CB 만기전 취득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본점 소재지 변경
와이솔, 김지호 대표이사 사임
KR모터스, 8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국보 “CBㆍBW 등...
이윤하 대표이사 등 2개사가 선임됐다. 이사장단사를 포함, 총 52개사로 구성된 협회 이사진·감사는 올해 3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협회는 총회를 통해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20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도 최종 의결했다.
총회 때 시상할 예정이었던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부문 수상자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과...
이와함께 강신호 대표 체제를 확립해 식품사업 부문을 필두로 수익성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식품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한 8조10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분기부터 미국 슈완스 실적이 본격 반영됐고, 국내외 주력 제품의 매출이 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가공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배 이상...
이 회장은 박근희 CJ그룹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조문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거인을 잃게 돼 안타깝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유족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장례위원장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취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