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교통 분야에는 총 8224억원을 투입해 12개 노선에 간선급행 버스체계(BRT)를 구축하고 20개축의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T/F팀을 통해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한편,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후변화 자문단’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보완...
아울러 상현IC 교차로 입체화, 하동교차로 입체화, 창룡문 사거리 입체화, 동수원IC 개량, 신분당선 연장, 경기도청역 환승센터, 경기도청역∼동수원사거리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도 검토 중이다.
한편 이미 공사에 들어간 사업은 봉담∼동탄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동탄∼수원 도로, 동탄∼병점 도로, 오산∼영덕 도로,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판교∼분당 도로...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는 총 1조7335억원을 투입해 도로 6개 구간(19.2km)을 신설하고, 2014년까지 신분당선연장선 중 정자~광교구간 개통, 환승시설 설치 1개소, 교차로 개선 4개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1개구간 구축 하여 주변지역과의 교통망을 연계할 계획이다.
우선 영동고속도로(북수원IC~신갈IC)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를 신설한다. 또 동수원 및...
아울러 현재 실시계획 수립중에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는 지역 간선교통인 경의선 복선전철과 간선급행버스(BRT)에 보행 또는 자전거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이 논의될 예정이다.
건교부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신도시 개발계획과정에 TOD적용을 위한 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중교통중심 신도시개발을 제고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