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평론가'는 지난 1976년 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ㆍ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이다.
올해 32회 평론가로는 ▲남궁성은 교수(가톨릭의대) ▲김성덕 교수(서울의대) ▲황적준 교수(고려의대) ▲강재규 원장(국립의료원)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손의동 교수(중앙약대) ▲박혜영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은 CMC 역사의 산증인이자 의료원 발전에 기여해 온 역대 보직자 및 명예교수, 의대ㆍ간호대 동창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대 의료원장 및 의무원장을 비롯한 가톨릭의과대학 명예교수, 동창회장 등 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CMC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남궁성은 가톨릭대학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IT(정보전자통신기술)-BT(바이오의료기술) 융합관련 연구개발에 국내 최고의 병원과 연구협정을 체결,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 관련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ETRI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CMC(가톨릭중앙의료원)와의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른 주요...
현대건설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은 오는 2008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지상 20층 지하 6층, 연면적 5만4000여 평, 1200병상 규모의 의료시설이다.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단지 내에 건립되며, 공사금액은 2000여억원으로 국내에서 발주된 병원 신축공사 중 최대 규모이다.
또한, 성의회관은 가톨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