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두 개사 모두 B(양호·상대평가 기준)등급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전년도에 에너지공기업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던 한국동서발전은 B등급으로 내려갔다. 한국가스공사(전년도 C등급)와 한국남동발전(전년도 B등급), 한국수자력원자력(전년도 B등급), 한국전력공사(전년도 C등급), 한전KDN(전년도 C등급)도 B등급을 받았다.
C등급에는...
전체 128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가운데 '우수'(A) 등급은 20개(15.6%), '양호'(B) 등급은 51개(39.8%), '보통'(C) 등급은 40개(31.3%)로 나타났다. 탁월(S) 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 곳도 없었다. '미흡'(D)과 '아주 미흡'(E)을 받은 곳은 각각 16곳(12.5%), 1곳(0.8%)으로 총 17개(13.3%)로 조사됐다.
2017년과 비교해 A등급과 B등급이 50.4%에서 55.4%로 증가했고, 평균...
A, B등급이 증가(50.4→55.4%)하고 D, E등급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13.8→13.3%)이다.
57개 기관 상임감사에 대한 평가결과는 우수 11개(19.2%), 양호 26개(45.6%), 보통 17개(29.8%), 미흡 3개(5.4%)이다.
기재부는 평가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인사조치, 성과급 지급, 차년도 예산 반영 등을 추진한다.
실적이 미흡한 기관의 기관장 및 감사에 대한 경고 조치를 의결했다....
이날 경평에선 남부발전과 중부발전, 두 곳이 나란히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석탄공사는 에너지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E등급을 받았다. 석탄공사는 지난해 경평에서도 E등급 공기업에 올랐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등 6곳은 B등급을 받았다.
C등급 그룹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
128개 기관 중 ‘우수(A)’는 20개(15.6%), ‘양호(B)’는 51개(39.8%), ‘보통(C)’은 40개(31.3%), ‘미흡(D)’은 16개(12.5%), ‘아주미흡(E)’은 1개(0.8%)였다. 우수 이상 기관 비중은 전년 50.4%에서 55.4%로 오르고, 미흡 이하 등급은 13.8%에서 13.3%로 내려갔다. 유형별로는 공기업 및 강소형(정원 300인 미만) 기관이 준정부기관에 비해 양호 이상 등급이 높은 분포를 보였다....
코인 종합 등급 첫 발표에서 스팀(STEEM)은 B-등급이었지만, C등급으로 하락했죠. 또 비트코인은 C+등급에서 B로 올랐습니다.
등급을 처음 발표할 당시 대장주 비트코인이 너무 낮은 것 아니냐며, 등급 평가 능력에 대한 의문이 생겨나기도 했었죠. 와이스 레이팅스는 등급 평가가 각 가상화폐의 기술과 이용, 거래 패턴에 대한 자료 수천 개를 분석한 모델을 기반으로...
S·A·B·C·D·E등급, 총 6개 구간으로 성과급 퍼센티지(%)가 나뉜다. 금감원은 지난해 2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C등급을 받아 성과급이 평균 130%에서 114%로 16%가량 삭감됐다. 올해에는 이마저도 퇴직금 산정시 평균 임금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간 금감원은 경영평가성과급을 퇴직금 산정기준인 평균임금에서 제외하는 기재부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을...
LG전자의 고과등급은 S·A·B·C·D로 개인별 절대평가다.
지금까지는 D등급 고과자를 제외하고 모두 성과급을 받았는데, 최근 노사와의 대화를 통해 기준이 상승한 것이다.
LG전자는 최근 근무고과에서 성과주의 원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4년 연속 진급이 누락된 직원의 경우 기본급을 동결시켰다. 물가상승률을 기본으로 개인 성과를 평가한...
이번 분석 결과 A+ 등급인 기업 6곳의 수익률은 평균 -9.30%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보다 4.07%포인트 높았다.
A등급 기업(19곳)의 수익률은 -14.13%로 B+등급(-15.25%), B등급(-18.65%), C등급(-19.03%), D등급(-17.55%) 등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지배구조와 더불어 환경과 사회요소까지 함께 평가한 ESG 통합등급 기준으로는 기업별 수익률 차이가 확연하지...
기관은 C 등급을 받았다.
기재부는 “채용비리 등 부정적 이슈가 발생하거나 고객중심 경영이 성숙하지 않은 신규지정 기관 등은 고객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향후 정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이 확산되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조사 결과를 2018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1점)하고, 공공기관...
예를 들어 수수료선취 펀드는 ‘A’가, 수수료후취는 ‘B’가 붙는 식이다. 펀드 클래스 명칭이 영어 알파벳기호 등으로 암호처럼 표기돼 클래스 명칭만으로는 펀드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금감원은 펀드 클래스 명칭을 알파벳으로 표기하는 글로벌 관행을 고려해 한글 클래스 명칭을 펀드 명칭에 덧붙이는 방식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중기부는 2017년까지 S부터 A, B, C등급으로 나누었던 창업보육센터의 평가기준을 작년에 60점 이상과 이하로만 분류했다. 60점 이하에만 지원금을 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보육센터에 지원되는 예산이 매년 줄어들고 있어 등급별로 예산을 차등 분배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다르다. 최자영...
한편 S, A+, A, B+, B, C, D 7등급으로 구분된 ESG 통합 평가에서 S등급을 기록한 기업은 아직까지 한 곳도 없다. 다만 A 이상 등급을 받은 곳은 매년 증가 추세다. 2015년 28개사에 불과했지만 2016년 41개, 2017년 43곳에서 올해 52곳으로 3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ESG 등급이 낮은 기업은 3년 후 누적손실률이 -70%에 달했다”며 “또...
ESG 등급은 S, A+, A, B+, B, C, D 등 총 7등급으로 구분돼 있다.
기업별로는 SK텔레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SK, S-Oil, KB금융, 신한지주,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물산, 케이티앤지 등 총 11개 기업이 통합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한화, 포스코, 현대건설, CJ, 호텔신라 등 41곳은 A를 기록했다.
특히 사회책임경영 부문의 등급 상향이 두드러졌다....
이밖에도 내달 1일부터 우리 수출기업이 신용등급이 우수한 국내 기업의 해외 자회사로 수출할 경우 이에 대한 보험 책정한도를 2배까지 확대하고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6개 신흥국의 수입자 보험한도 우대도 현행 A·B등급 수입자에서 C등급 수입자로 확대 적용한다.
부문별 성적은 각각 5개 등급(S-A-B-C-D)으로 평가한다.
전국 지자체의 기업체감도 평균점수는 평균 70.6점으로 지난해(70.5점)보다 0.1점 올랐다. 등급별로는 기업체감도 상위등급(S·A) 지자체 비중이 46.1%로 지난해(46.9%)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하위등급(C·D) 지자체 비중은 11.0%로 지난해(13.2%)에 비해 소폭 줄었다. 지난 5년간의 추이를 보면 상위등급(S·A) 지자체가...
정부는 통신지사들을 사고 시 피해 범위에 따라 A·B·C·D 등급으로 지정해 관리하며 사고발생시 피해범위가 넓다고 판단되는 A∼C 등급 80곳에 대해서는 전수 점검하고 있지만 D등급은 통신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점검토록 하고 있다. 특히 D등급 통신시설은 또한 '백업 체계'를 의무적으로 갖추지 않아도 돼 이번 사고의 경우 복구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사들은 전국에 설치된 통신지사를 중요도에 따라 A, B, C. D 등급으로 나눈다. A~C 등급의 지사는 이중화 백업체계가 의무화 된 곳인 반면 D등급은 의무화 제외대상이다. 아현지사는 D등급이었다. 때문에 유일한 통신망이 화재로 전소하자, 백업망이 없어 확산되는 피해에 속수무책이었다.
KT는 전국 56개 통신국사를 운영 중이다. 이 중 아현지사 같은 D등급...
2014년 취임후 2015년 B, 2016년 B+, 2017년 B등급을 받았었다.
올해 A등급은 이 총재를 비롯해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10명이다. A-등급은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 등 6명이다.
글로벌파이낸스는 1994년부터 매년 물가관리와 경제성장률, 통화가치안정, 금리운용 등 성과를 토대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를 평가해오고 있다. 등급은 A등급부터...
주주권리, 기업공시, 이사회 등 지배구조 관련 237개 핵심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S, A+, A, B+, B, C, D 등 7개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SK이노베이션은 총 178점을 달성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 총점도 지난 해 171점에서 소폭 상승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우량'으로 분류되는 ‘A등급 이상’ 업체는 코스피 상장사의 4%인 25곳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