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 U+골프에 이어 10대를 겨냥한 신규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5G 실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돌의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U+아이돌Live(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통사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U+아이돌라이브는...
LG유플러스가 'U+프로야구'에 이어 'U+골프'도 경쟁사에 개방한다. 자사 전용 콘텐츠를 개방해 SK텔레콤과 KT 가입자를 자연스럽게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고객은 다음 달 1일부터 구글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체험용 U+골프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올해 4월 선보인 U...
권 부회장은 올 초 열린 ‘MWC 2018’이나 ‘U+프로야구’ 앱 출시 등 공식 석상에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수차례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들과 손잡고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새로 가입하는...
회사 측은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선제적 요금제,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 등 차별화된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출시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선 매출은 홈미디어(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사업과 전자결제 등 기업용 서비스 부문 성장으로 1년 전 보다 3.7% 늘어난 9491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수익은 4790억 원을...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출시 후 요금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U+프로야구, U+골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이번 프로모션 역시 이 요금제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고 말헀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국, 1억 25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영화, 드라마, 예능 동영상 스트리밍...
LG유플러스는 자사 가입자 전용 모바일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를 5월 한 달 동안 타사 고객에게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다음달 1일부터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체험용 앱(무료)을 내려받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체험용...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 64개 참가팀을 확정, 2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회를 맞는 사회인 야구대회는 사회인들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LG유플러스기 주최 및 중계, 스트라이크존과 더 넘버스 주관사로 참여한다. 총 64개팀 추첨에 675개 팀 신청해 10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U+프로야구’에 이어 ‘ U+ 골프’ 를 내놓고 수익성 강화와 가입자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지난 2월 출시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월 8만8000원) 가입자를 위한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양질의 가입자(고가요금제 가입자) 비율을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LG유플러스는 19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U+프로야구'를 발판으로 다양한 5G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5G 시장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구도를 바꾸겠단 각오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 LG트윈스의 홈 개막 3연전에 맞춰 잠실야구장에 대규모 U+프로야구 체험부스를 열었다.
야구장 밖 중앙매표소 부근에 마련된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대형 LED 화면과...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출시한 U+프로야구 앱을 전면 개편했다. 올해부터는 포지션별 시청이 가능해 경기장에서 직관하는 듯한 생생한 중계를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21일 U+프로야구 앱을 개편했다. U+프로야구 서비스는 이미 지난해 처음 출시됐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가 108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성공했던 앱이다.
최근 출시한 속도 제한(QoS)...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선보인 프로야구 동영상 플랫폼 ‘U+프로야구’ 앱을 전면 개편한다. 출시 당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되도록 많은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라”라고 주문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앱이다.
U+프로야구 앱은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나만의 응원팀 맞춤화면’, ‘광고 없이 바로 중계 시청’과 같은...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누적 이용자가 출시 6개월 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한국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출시된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對)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권 부회장은 올해 3월 U+프로야구 앱을 내놓고 가입자 유치에 불씨를 지폈다. 당시 회사 측은 “U+ 프로야구 앱의 중장기 목표는 양질의 콘텐츠를 앞세워 경쟁사의 가입자를 끌어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U+ 프로야구앱은 U+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를 적정수준 확보한 후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이통 3사로 확대하는 방안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으로 △U+프로야구 △ONE스토어 △U+박스 등의 앱을 탑재하고 있다. 또 외부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와이파이(무선랜)나 스마트폰 테더링 등 무선인터넷 연결을 통해 빔 자체적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4.1인치 터치패드에 손가락을 대고 움직이면 스크린에서 커서가 움직이고, 가상의 키보드를 통해 화면을 통해 손쉽게 검색도 할 수...
LG유플러스는 지난달 광고 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프로야구 동영상 플랫폼 ‘U+프로야구’를 내놨다. 경기를 시청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들도 해설가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한 실시간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추후 경쟁사에 개방, 가입자를 확대하겠다는 각오다.
CJ E&M은 ‘티빙’을 동남아 등 해외에...
더불어 ‘U+ 프로야구’, ‘U+ 비디오포털’ 등 모바일 TV 시청 증가에 따른 LTE 가입자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가도 무선수익 증대에 기여했다.
유선수익은 TPS 사업과 데이터 사업의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한 9155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유선수익 중 TPS 사업 수익 증가는 IPTV 사업 성장 영향이 컸다. IPTV 가입자는 전년...
“SK텔레콤이나 KT 고객들이 원하면 개방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LG유플러스가 광고 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프로야구 동영상 플랫폼 ‘U+프로야구’를 내놨다. 경기를 시청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들도 해설가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한 실시간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5000만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3일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앱은 실시간 투구 추적(PTSㆍPitching Tracking System)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국내 최초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국내 최초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프로야구 영상...
LG유플러스는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득점순간 돌려보기’와 ‘실시간 타자ㆍ투수 전력 비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6대 핵심 기능을 탑재한 U+프로야구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실시간 투구 추적(PTSㆍPitching Tracking System)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국내 최초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국내 최초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카드뉴스 팡팡] 에버랜드 29% 할인, 프로야구 입장권 반값… 대기업 할인정보 한눈에
5월 6일 임시공휴일로 황금연휴를 맞아 대기업들의 할인ㆍ이벤트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기업들은 화장품, 식품, 의류, 가전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할인·사은품 행사를 진행할 뿐 아니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들도 준비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