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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올해 상반기 157만대 판매…사상 최대 실적
    기아, 올해 상반기 157만대 판매…사상 최대 실적
    카니발과 쏘렌토, 스포티지를 포함한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셀토스 2만6944대, 니로 1만3165대, EV6 1만927대 등 16만7369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만432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3만 4962대가 판매됐다. 특수 차량은 729대가 판매됐다. 상반기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0.8% 증가한 128만1067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미국, 유럽...
    2023-07-03 16:34
  • 현대차, 지난달 37만5113대 판매…지난해보다 9.5% 더 팔았다
    현대차, 지난달 37만5113대 판매…지난해보다 9.5% 더 팔았다
    레저용차(RV)는 투싼 4441대, 캐스퍼 3900대, 싼타페 3353대, 팰리세이드 3164대, 코나 3162대 등 총 2만574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718대, GV70 4028대, GV80 2572대, G90 1629대 등 총 1만3838대가 팔렸다. 전기차는 아이오닉 5 1297대, 아이오닉 6 491대, GV60 422대 등으로 집계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6월 28만3131대보다 7.7...
    2023-07-03 15:42
  • [특징주] 현대차‧기아, 호실적 전망에 강세
    [특징주] 현대차‧기아, 호실적 전망에 강세
    그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6조 원, 영업이익은 3조4000억 원, 영업이익률(OPM)은 13.2%를 예상한다”며 “2분기 연결 판매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난 79만3000대로 추정하며, 레저용 차량(RV)/미국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견조한 외형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6-30 09:31
  • “기아, 6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 15.5만원 상향”
    “기아, 6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 15.5만원 상향”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하며 6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 연결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79만3000대로 추정하며, RV/미국 판매 비중이 지속 확대되며 견조한 외형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기아는 연간 10조 원의 이익체력에도 불구, 올해...
    2023-06-30 08:09
  • 현대차·기아, 실적도 “쌩쌩”…2분기도 나란히 영업익 1·2위 전망
    현대차·기아, 실적도 “쌩쌩”…2분기도 나란히 영업익 1·2위 전망
    특히 수익성이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포함한 레저용차(RV)의 ASP가 빠르게 높아졌다. 현대차의 올 1분기 해외 RV ASP는 6621만 원으로, 지난해 6278만 원보다 5.4%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해외 RV ASP는 지난해 5090만 원에서 올 1분기 5405만 원으로 6.1% 높아졌다. 한편 올 2분기 지속되는 반도체 한파로 부진을 겪는 삼성전자는 영업익 2088억 원을...
    2023-06-28 17:12
  • 현대차, 올 5월 34만9194대 판매…전년 比 7.8%↑
    현대차, 올 5월 34만9194대 판매…전년 比 7.8%↑
    레저용차(RV)는 캐스퍼 4064대, 팰리세이드 3553대, 싼타페 2557대 등 2만254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813대, GV80 2737대 등 1만 2428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7.7% 늘어난 28만51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2023-06-01 16:09
  • 기아, 5월 판매 26만8593대…전년 比 14.4%↑
    기아, 5월 판매 26만8593대…전년 比 14.4%↑
    RV는 카니발을 비롯해 쏘렌토 6499대, 스포티지 6185대, 셀토스 4792대, 니로 2452대 등 총 2만 8835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526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379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한 21만 777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9774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2023-06-01 16:08
  • ‘비싼 차’ 인기에 해외 판매가 쑥…수출 늘리는 현대차ㆍ기아
    ‘비싼 차’ 인기에 해외 판매가 쑥…수출 늘리는 현대차ㆍ기아
    현대차·기아, 해외 평균판매가격 상승률이 국내 압도해현대차 해외 승용 6.8% 비싸졌으나 국내는 1.7% 그쳐양사 승용·RV 모두 비슷한 상황에 수출 비중 빠르게 높여“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 영향” 현대자동차·기아가 수출하는 차량의 평균판매단가(ASP)가 국내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판매가격이...
    2023-05-16 18:00
  • 그랜저 압도적 1위…지난달 판매량 ‘톱 10’ 차종은?
    그랜저 압도적 1위…지난달 판매량 ‘톱 10’ 차종은?
    전체 신차 등록 대수 12만7867대 중 세단은 4만592대로 약 31.7%를 차지했으며 레저용차(RV)를 포함한 SUV·RV는 8만433대로 62.9%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3월 판매량 6위를 기록하며 비(非)현대차그룹 차량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던 KG모빌리티의 ‘토레스’는 이달 13위까지 낮아지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2023-05-06 06:00
  • 현대차, 4월 판매 33만6212대…전년 比 8.5%↑
    현대차, 4월 판매 33만6212대…전년 比 8.5%↑
    RV는 팰리세이드 4096대, 싼타페 2774대, 아이오닉 5 2123대, 투싼 4112대, 코나 4048대, 캐스퍼 3420대 등 총 2만1349대가 팔렸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023대, G80 4573대, GV80 2916대, GV70 2766대 등 총 1만 2187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7.6% 증가한 26만955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2023-05-02 16:24
  • 기아, 4월 판매 25만9524대…전년 比 8.3%↑
    기아, 4월 판매 25만9524대…전년 比 8.3%↑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481대, 스포티지 6282대, 셀토스 4119대, EV6 2694대 등 총 2만 9489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레이 4158대, K8 4011대, K5 2739대, 모닝 2164대 등 총 1만 4225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5258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372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해외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20만994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2023-05-02 16:10
  • ‘역대급’ 실적 쓴 현대차ㆍ기아, 호실적 배경은?
    ‘역대급’ 실적 쓴 현대차ㆍ기아, 호실적 배경은?
    같은 기간 해외시장에서 레저용차(RV) 판매 단가는 4826만 원에서 6278만 원까지 높아졌다. 기아 역시 이 기간 차 가격을 빠르게 올렸다. 기아의 국내 시장 ASP는 승용차 기준 2020년 3309만 원에서 지난해 3434만 원으로, 해외시장에서 레저용차(RV) 판매 단가는 4081만 원에서 5090만 원까지 상승했다. 차종별 판매 비중을 의미하는 ‘판매 믹스’의 개선 영향도 있으나...
    2023-04-29 06:00
  • SK하이닉스 ‘첨단 메모리’…기아 ‘전기차’로 성장 잇는다
    SK하이닉스 ‘첨단 메모리’…기아 ‘전기차’로 성장 잇는다
    기아는 최근 몇 년간 레저용차(RV) 등 고수익 차종 판매에 집중해왔다. 기아의 평균판매단가(ASP)는 해외 RV 기준 2020년 4081만 원 수준에서 지난해 5090만 원까지 상승했다. 기아는 하반기 전기차 등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는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강화한다. 기아의 올 1분기 친환경차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 11만 대에서 13만3000대로 21.1% 늘었다. 특히...
    2023-04-26 18:28
  • 기아 올해 1분기 영업익 2조8739억 원…전년 대비 78.9%↑
    기아 올해 1분기 영업익 2조8739억 원…전년 대비 78.9%↑
    영업이익의 경우 재료비 등 각종 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판매 확대 △고수익 레저용차(RV) 차종 등 고사양·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및 가격 상승 효과 △상품성·브랜드력에 기반한 ‘제값 받기’ 정책에 따른 인센티브 절감으로 78.9% 증가한 2조8740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3.3%포인트 상승한 12.1%를 기록했다. 기아의 1분기...
    2023-04-26 14:31
  • 1분기 차 판매…SUV 유행 속 세단도 선전
    1분기 차 판매…SUV 유행 속 세단도 선전
    4위부터는 본격적으로 SUV를 포함한 레저용차(RV)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신차 등록대수 4위부터 10위까지는 순서대로 △기아 스포티지(1만7887대)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토레스(1만7721대) △기아 쏘렌토(1만6998대) △제네시스 G80(1만3890대) △현대차 팰리세이드(1만3786대) △기아 셀토스(1만3780대) △기아 레이(1만2846대) 등이다. 세단인 G80, 경차 레이를...
    2023-04-15 06:00
  • 판매 가격·판매량 둘 다 잡은 현대차·기아, 호실적 더 이어간다
    판매 가격·판매량 둘 다 잡은 현대차·기아, 호실적 더 이어간다
    같은 기간 기아의 레저용차(RV) 역시 3626만 원에서 4355만 원으로 가격이 뛰었다. 판매 단가 상승에 더해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완화하며 판매 물량도 늘어나고 있다. 올 1분기 내수 기준 판매 대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현대차가 25.6%, 기아가 16.8% 늘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7년 이후로는 물량보다 가격 상승이 매출...
    2023-04-05 16:33
  • “현대차, 6개월 내 목표가 25만 원 달린다…2분기 자동차 계절 성수기 실적 가시성↑”
    “현대차, 6개월 내 목표가 25만 원 달린다…2분기 자동차 계절 성수기 실적 가시성↑”
    이어 "자동차 매출은 29조(+19%), OP 2조4000억 원(OPM 8.5%)을 예상한다"며 "북미/RV Mix개선 효과(+7073억)/환효과(+5156억 원)가 추정된다. 북미 판매 비중(1Q23 판매 비중 24.2%/YoY +2.7%pt) 및 RV 비중(54.2%/+2.2%pt)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금융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체율/충당금 적립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2023-04-05 08:25
  • 기아, 3월 글로벌 판매 전년比 10.9%↑…내수판매 18% 급증
    기아, 3월 글로벌 판매 전년比 10.9%↑…내수판매 18% 급증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873대 △스포티지 6018대 △셀토스 3891대 △EV6 3009대 등 총 3만 7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22만4911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2445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이어 △셀토스가 2만3962대 △K3(포르테)가 1만689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2023-04-03 16:08
  • 현대차, 지난달 38만1885대 판매…전년 比 21.3% 증가
    현대차, 지난달 38만1885대 판매…전년 比 21.3% 증가
    레저용차(RV)는 팰리세이드 4820대, 코나 4801대, 투싼 4236대, 캐스퍼 3248대, 싼타페 2977대, 아이오닉 5 1701대 등 총 2만3003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670대, GV70 2977대, GV80 2786대, G90 1120대 등 1만2735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 늘어난 30만735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품 공급 완화와...
    2023-04-03 15:58
  • 진매트릭스, 결핵-비결핵항산균 분자진단 신제품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
    진매트릭스, 결핵-비결핵항산균 분자진단 신제품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탈코로나 시대를 맞아 임상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호흡기질환(RV/RB)등 비코로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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