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실적도 “쌩쌩”…2분기도 나란히 영업익 1·2위 전망

입력 2023-06-28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기아, 2분기도 최대 실적 전망
1분기 이어 2분기도 영업익 1·2위 예상
판매량 증가 및 평균판매단가 상승 영향

▲현대자동차, 기아 양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기아 양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도 나란히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 2분기 또다시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우선 현대차는 이번 분기 매출액 39조9340억 원, 영업익 3조6089억 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93%, 영업익은 21.11% 늘어난 수치다.

기아의 2분기 전망치는 매출액 25조5224억 원, 영업익 2조98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6.67%, 영업익은 33.39%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양사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늘어난 차량 판매다.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은 올해 4월, 5월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다. 4월에는 현대차가 8.5%, 기아가 8.3% 늘었으며 5월에는 현대차가 7.8%, 기아는 14.4% 증가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동시에 환율 효과로 해외에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빠르게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포함한 레저용차(RV)의 ASP가 빠르게 높아졌다. 현대차의 올 1분기 해외 RV ASP는 6621만 원으로, 지난해 6278만 원보다 5.4%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해외 RV ASP는 지난해 5090만 원에서 올 1분기 5405만 원으로 6.1% 높아졌다.

한편 올 2분기 지속되는 반도체 한파로 부진을 겪는 삼성전자는 영업익 2088억 원을, SK하이닉스는 3조 원 수준의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차·기아는 지난 분기에 이어 영업익 1·2위 자리를 고수할 전망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9,000
    • +4.07%
    • 이더리움
    • 3,196,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98%
    • 리플
    • 2,104
    • +3.9%
    • 솔라나
    • 133,700
    • +5.11%
    • 에이다
    • 408
    • +6.25%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45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1.24%
    • 체인링크
    • 13,910
    • +5.78%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