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연구원은 “주가가 급락한 현재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작 매출 유지 가능성에 대해 더 엄격하게 판단했음에도 2024년 영업이익 980억 원으로 대폭 성장 할 것”이라면서 “2024년 신작 라인업은 개발 주체별로 스튜디오 라운드8은 ‘오픈월드 생존 슈터 신작’ 자회사 하이디어는 차기작 2종, 파우게임즈는 2종의 RPG 신작 등을 통한...
사이버펑크 슈팅 RPG ‘프로젝트: 뫼비우스(가칭)’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2024년 출시 예정인 캐주얼 수집형 MMORPG ‘프로젝트: ET(가칭)’를 개발 중이다.
△스페이스애드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가 73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한 아크임팩트 등 기존 투자사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사인...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스튜디오가 개발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고전 명작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각색한 독특한 세계관, 뛰어난 액션성 등이 특징이다.
‘P의 거짓’은 출시 전부터 해외 게임쇼 ‘게임스컴 2022’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데모 버전 공개 3일 만에...
‘오버데어’는 이용자가 액션 RPG, 스포츠 게임, 슈터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UGC 플랫폼이다. 생성형 AI와 언리얼 5 엔진을 채택해 이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용자들이 저작물을 제작ㆍ구매ㆍ소유하는 C2E(Create-to-Earn) 시스템을 채택하고, 이를 위한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스텔라 판타지는 이용자가 모험가가 돼 신비로운 세계 리테라를 여행하며 성장하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4월 PC버전 론칭 이후 특유의 그래픽과 자유도 높은 게임 플레이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모바일 버전도 출시했다.
마브렉스 관계자는 “마브렉스는 ‘스텔라 판타지’를 첫 번째 타이틀로 외부 게임 스튜디오와...
5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익일 출시하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세븐나이츠 IP 최초의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개발 중이다.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용자들은 원작 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이어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11월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2023에 4년 만에 참가해 출시 예정작인 △MMORPG 게임 ‘프로젝트 C’ △서브컬처 방치형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W’ △서브컬쳐 RPG 게임 ‘프로젝트 N’ 등을 선보여 장르 다변화를 꾀한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올겨울에도 대회를 개최하는지 궁금해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줘...
강 연구원은 “‘크로니클’은 3월 글로벌 출시 후 초기 일매출은 긍정적이었으나,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천공의아레나’가 매출 지속성이 높은 수집형 RPG인 반면 ‘크로니클’은 모바일 MMORPG의 특성상 현재 수준에서 반등보단 완만한 하락세가 전망된다”고 했다.
그는 “‘서머너즈워’ 지식재산권(IP)은 ‘천공의 아레나’ 이후 ‘백년전쟁’...
추후 드래곤플라이가 출시 예정인 게임은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MMORPG 게임 ‘프로젝트 C’ △서브컬처 방치형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W’ △서브컬쳐 RPG 게임 ‘프로젝트 N’ 등이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회사는 현재 재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여러 장르의 신작과 신사업으로 개발 중인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도 같이...
이를 통해 실제로 엑스플라에 온보딩된 컴투스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오아시스와의 파트너십 발표를 시작으로 7월까지 일본 지역 일간 활성 접속자 수(DAU)가 40~50% 상승하기도 했다. 오아시스는 향후 기술적으로는 체인간 호환성을 확보하고, 이와 함께 게임간 호환성 역시 강화해 여러 게임이 상호 호환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신작으로는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와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을 글로벌 동시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ㆍ유럽 등 서구권에 ‘오딘’을, 일본 시장에는 ‘에버소울’을, 대만ㆍ홍콩ㆍ마카오 등 중화권에 ‘아키에이지 워’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출시하며 신사업 성장 동력 확보에...
우선 MS 산하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스타필드’를 선보였다. 다음달 6일 출시 예정인 ‘스타필드’는 타이틀 음악 작곡가 이논 주르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광활한 우주 공간과 미지의 행성에서 겪는 모험을 다룬 3분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를 상영했다.
넥슨은 ‘워헤이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일정과 ‘퍼스트 디센던트’...
이어 “다만 ‘아카데미 천재 칼잡이’ 같은 판타지 장르는 RPG가 돼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원, 이다희 등을 비롯한 24명의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들이 참석했다. 배우 주원 씨는 축사를 통해 “고스트와 미투젠이 한식구가 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 일으킬 수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에 웹젠은 "1987년 나온 초창기 컴퓨터 역할수행게임(RPG) '넷핵'(Nethack)의 규칙을 차용한 것"이라며 "게임 규칙이 유사하다고 이를 저작권 침해라 주장할 수는 없다"고 맞받았다.
엔씨는 이날 승소에 대해 "기업의 핵심 자산인 지적재산(IP)과 게임 콘텐츠의 저작권과 창작성이 법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프로젝트시드(아랍에미리트)의 신작 판타지 액션 RPG 는 올해 3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 는 스페이스프로브(한국)에서 제작 중이다.
위믹스 플레이에는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게임이 온보딩 됐으며, MMORPG를 비롯한 슈팅, SNG 등 장르의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31일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는 전략적 한 수가 승패를 가르는 턴제 방식의 모바일 전략 RPG다. 2017년 4월 출시 이후 독특한 전투 방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7월 PC 버전의 글로벌 비공개...
네오위즈는 이 외에도 △고양이와 스프 IP 기반의 SNG ‘고양이와 스프: 매직 레시피’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 ‘산나비’ 등을 퍼블리싱해 자체 개발 중인 △일본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등 다양한 장르의 차기작도 준비한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게임 4종을 개발 중이다.
크래프톤은 자사와 11개 독립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 블랙버짓’ 등 20개 이상의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 3분기에 블록체인 기반 캐주얼 게임 ‘보라배틀’을, 4분기에는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의탑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넷마블의 신작 수집형 애니메이션 롤플레잉게임(RPG)이다. 26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의탑’이라는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2010년에 시작해 총 582회에 달하는 연재분, 전세계 누적 조회수 60억회 이상을 기록한 웹툰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라헬’을 찾아 탑을 오르는 ‘스물다섯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