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은 미국의 위치기술 기반 증강현실 제작 기업으로 △2016년 출시한 히트작 ‘포켓몬GO’ △SF 게임 ‘인그레스’ △산책 보조 게임 ‘피크민 블룸’ △육성 게임 ‘페리도트’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 헌터 나우’ 등 다수의 증강현실(AR)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포켓몬 고는 AR로 구현된 ‘포켓몬스터’를 실제 현실 세계에서 직접...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의 글로벌 고도화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속 등장인물 ‘박세림’이 신규 서번트(캐릭터)로 등장한다. 지난달 신규 추가된 ‘박종건’에 이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다. 원작의 특징을 게임에 그대로 재현해 뛰어난 외모를...
그동안 ‘리니지라이크’로 대변되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에 장르가 치중돼 있던 K게임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의 약세에 큰 타격을 입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 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19조 79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2조 2149억 원의 규모를 기록한 2022년보다 10.9% 줄어든 것으로, 10년...
올해 1분기 내 지난해 8월 국내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RPG ‘퀸즈나이츠’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하고, 연내 신규 퍼블리싱 게임을 발굴해 1종 이상 출시할 예정이다.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주당 15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29억원 규모다.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지급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올해는 지난해 매출의 72%를 차지하는...
카카오게임즈는 8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언 테일즈’가 인기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는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모든 종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카잔은 ‘DNF 유니버스(DNFU)’의 다중 우주 중 하나를 배경으로 하는 콘솔(Xbox, PlayStation)·PC(Steam) 기반의 싱글 플레이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펠로스 제국의 대장군 ‘카잔’이 몰락하게 된 사건을 파헤치는 복수의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회피와 반격 등 전투 공방을 기반으로 적을 상대하는 도전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더 게임...
각자의 장비에 따라 힘의 불균형이 생기는 역할수행게임(RPG)와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사전예약에서 다양한 전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장에서 발생하는 유저 간 다양한 인터렉션이 가장 눈에 띄는 재미 요소다. 또한 게임 시스템이 제공하는 목표, 일일미션 및 제작 등의 과정을 쉽고 단순하게 해 전장의 반복을...
1월 방치형RPG 매출 전년비 82.5%↑MMORPGㆍ서브컬처 매출은 하락세“간편 조작으로 게임하는 재미에 인기”
최근 국내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인기에 매출 또한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내 앱 마켓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한국 iOS·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방치형 RPG 장르의 총 매출은 677억 원으로, 전년...
넥슨은 1일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의 게임 정보를 첫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 중인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넥슨 대표 지식재산권(IP) ‘마비노기 영웅전’의 켈트신화 기반의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콘솔·PC 액션 RPG로 정해진 운명 속 세상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다양한...
MS, 올해 게임 인력 1900명 감원…소니도 플스 부진에 900여 명 짐싸RPG 인기하락ㆍ확률형아이템 규제…지난해 국내 게임사들 실적 쇼크
글로벌 게임업계가 인건비 전쟁에 나섰다. 코로나 19 특수로 호황을 누렸던 게임업계는 연봉 인상 릴레이, 신작 부진 등 엔데믹 여파를 감당하지 못하자, 인력을 감축해 비용 절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국내...
총 1000만 달러 규모… 해시드, 스파르탄그룹, 생토르캐피탈, 해시키 등 투자 참여엑스테리오 인큐베이팅 기업, 웅장한 세계관의 웹3.0 게임 ‘오버월드’ 개발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크로스-플랫폼 멀티플레이어 RPG 게임 개발 스튜디오 오버월드의 시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1000만 달러(약 133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는 해시드가...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 대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로,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높은 완성도의 비주얼과 미소녀 3D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판권을 갖고 퍼블리싱을 진행하게 됐다.
링게임즈는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성공을...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인 ‘워킹데드(The Walking Dead)’를 활용한 수집형 RPG로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크로니클)’은 컴투스 대표 IP인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소환형 RPG다. 크로니클은 오아시스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일본 지역 일간 활성 접속자 수(DAU)가 40% 이상...
M(MMORPG)’, ‘프로젝트V(캐주얼)’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들 성과에 따라 실적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라인업의 무게감을 보면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데,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신작 ‘프로젝트C(서브컬쳐육성시뮬레이션)’와 전작의 성과가 좋았던 ‘패스오브엑자일2(MMORPG)’, ‘가디스오더(액션RPG)’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또한, 지난해 국내 게임 업계 대세 장르로 자리잡은 ‘방치형’ 게임에 주목해 올해 2분기 방치형 RPG 게임인 ‘포켓걸’을 출시하는 한편, 방치형 장르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도 마브렉스 팀은 올해 2분기 MBX 활용 프로그램을 출시, 넷마블 게임의 성공과 MBX 토큰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한, 현재...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전날부터 21일까지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설날 맞이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하면 ‘세뱃돈’, ‘던전 입장권’, ‘떡국 요리 아이템, ‘영웅 소환권’ 등의 아이템이 포함된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으며, 7일 출석을 달성할 경우 ‘세븐나이츠...
올 여름 출시를 준비 중인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와 ‘마비노기 모바일’ 또한 연내로 선보인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잠입 생존 게임 ‘낙원’, 팀 대전 액션 게임 ‘웨이크러너’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정 연구원은 “2021년 4분기 이후 2년 만에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9월에 출시된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출시 초기 높은 일매출 순위를 유지했고, 이번 4분기에 일매출 약 6억 원이 온기 반영되면서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했다.
그는 “4분기에는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시장의 기대를 넘는 매출 순위를 기록했지만, 모든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