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 신협·저축은행 대상 현장점검 이어 15일 은행권 PF 평가 점검 돌입…지방은행부터새마을금고는 행안부ㆍ중앙회가 19일 점검사업성 재평가 현장 점검해 26일 충당금 확정
금융당국이 내일(15일)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를 미흡하게 한 은행권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PF 부실 우려가 큰 2금융권에 이어 지방은행 등이 주요 점검
수도권 레미콘 운송기사 파업이 철회됐지만 건설업계의 불안은 여전하다. 파업은 언제든 재개될 수 있는 데다 노조파업이 매년 반복되면서 건설업계 책임준공약정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서다. 결국 건설분야 연구단체가 건설업계의 의견을 담아 노동조합 파업 등 책임준공약정 예외 범위를 확대한 가이드라인 가안을 제안하기로 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산업연구
김병환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최우선 해결 과제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를 언급했다.
김병환 내정자는 4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뒤 기자들과 만나 가장 최우선 과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내정자는 "하반기 금융시장의 리스크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라며 "부동산 PF와 관련한 리스크 부분이 가장 우선적
장관급 3명·차관급 6명 인사 단행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환경부 장관 후보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 금융위원장 후보에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각각 지명했다. 4·10 총선 이후 첫 개각으로 기재부 출신의 약진이 특징으로 꼽힌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
윤 경제정책 밑그림 그려…거시경제ㆍ정책 능통 가계부채·PF 등 과제 다수…정책역량 발휘 주목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새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거시경제와 경제정책 기획에 정통한 경제관료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 수립에도 참여했다.
대통령실은 4일 신임 금융위원장에 김 1차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국토교통부가 4일 민관 합동 주택공급 점검 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확대 총력전을 예고했다.
국토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회의실에서 주택공급 점검 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HUG,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
금융감독원이 이달 15일부터 은행권을 대상으로 가계대출 관리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선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이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점검한 후 지적 사항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3일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17개 국내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은행권 가계부채 간담회’를 열고 “최근 가계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행사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고 대출 시 사업성 평가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PF 제도 개선 방안’을 연내 발표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근본적인 PF 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PF 사업의 자기자본 비율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24년째 묶인 5000만원 한도지난 21대 국회, 관련 법안 총 12차례 발의이달 여야 개정안 발의, 한도 1억으로 높이고 업종별 차등 설정
지난 국회에서 불발된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24년째 5000만 원으로 묶인 예금자보호한도를 1억 원 이상으로 늘리고, 금융 업권별로 보호한도를 차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융 당국, PF 연착륙 위해 인센티브 제공4개 과제에 대해 비조치의견서 등 조치 완료
금융회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신규 자금을 투입할 경우 해당 자산 건전성을 ‘정상’ 여신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또 신규자금이 투입돼 재구조화된 PF 사업장의 경우 이를 감안해 사업성을 다시 평가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자기자본비율을 10배 이상 늘려야 한다고 했다. KDI가 어제 발간한 ‘갈라파고스적 부동산 PF, 근본적 구조개선 필요’ 보고서에 따르면 사업 주체인 시행사는 일반적으로 총사업비의 3%에 불과한 자본만 투입한다. 보고서는 이를 선진국 수준인 30~40%로 늘려야 이익은 사유화하고 위험은 사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지난 십수년간 반복적으로 우리 경제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개선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이 지적이 나왔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과 달리 사업주체인 시행사가 극히 적은 자본을 투입하고 건설사 등 제3자의 보증에 의존해 부채만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한국 부동산PF 사업의 가장 큰 문제인
저축은행 연이은 신용등급 하향 조정"부동산 PF 관련 리스크, 재무건전성 유지에 부담 요인"PF 사업장 구조조정 본격화에 충당금 부담 확대 전망"이미 대비 여력 충분…우려보다는 충격 적을 것"
저축은행들의 신용 등급 강등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재확산할 조짐이다.
금융당국과 시장은 부동산 PF 사업장 구조조
메리츠ㆍ오케이 등 모기업 지원받아PF발 건전성 악화에 긴급 자금수혈신용등급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사신규 채권발행 끊기며 돈줄 말라붙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로 유동성에 타격을 입은 캐피털사들이 모기업과 계열사로부터 ‘급전’을 받는 등 자구책 마련에 한창이다. 채권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회사채 수요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문제는 든든한 모기업이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지고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분양실적률이 전망치를 밑돌고 있어 흥행 확률이 높은 수도권, 특히 강남권과 한강 변을 주목해야 한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양극화한 주택시장 속 안전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
손실흡수능력 감소에 올해 5곳 증자여력 없는 1조 미만 중·소형 저축은행47곳 중 10곳 BIS 비율 1년 새 하락금융당국 권고비율 10% 밑도는 곳도
저축은행 실적 악화가 지속하자 금융지주를 비롯한 모기업이 ‘자금 수혈’에 나섰다. 반면, 기댈 곳이 마땅치 않은 중·소형 저축은행들은 재무 건전성 지표에 비상이 걸렸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업권 공동으로 위험
캐피털 부실채권 규모 22년만 최대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방식 공동매각 추진캐피털사 7곳·카드사 1곳 매각 참여
카드·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부실채권 줄이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치솟는 연체율을 잠재우기 위해 연체채권에 대한 공동매각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체채권
전국 주택 착공 실적이 2021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가 지속하면 향후 2~3년 후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 공급난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전국 주택 착공 실적은 24만2188가구로 나타났다. 앞서 착공물량은 2021년
7일 취임 2년차 앞두고 출입기자단 간담회서 소회 밝혀2년차 자평은 미뤄…“판단 조심스러워…퇴임때 언급”부동산 PF 대출, 해외 대체투자 연착륙 추진K-금융 활성화에 앞장, 해외IR 3차례 개최...진두지휘밸류업 지속 추진…금투세 도입 재논의도 추진
임기 2년 차를 돌아보면 고물가, 고금리 지속에 따른 실물경제의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확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