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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식량과 에너지 주권 확대가 선진이다
    2022-12-28 05:00
  • 올해 11월까지 전기차 15만5900여 대 보급…누적 40만 대 육박
    2022-12-22 13:53
  • 현대일렉트릭, 美 GE와 손잡고 해상풍력 시장 진출
    2022-12-14 15:54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이스라엘 진출
    2022-12-13 09:32
  • 정부, 온실가스 감축투자 기업 인센티브 확대…배출권 시장 활성화
    2022-11-24 08:00
  • 한화진 환경장관, COP27서 EU와 '탄소국경조정제도' 논의
    2022-11-17 17:25
  • [포토] 한화진 환경부 장관, 몽골 환경관광부 장관과 양자회담
    2022-11-16 15:20
  • 두산에너빌리티, 수소터빈 사업 탄력받는다…정부, 청정수소 발전 비중 확대
    2022-11-14 14:15
  • 기업 10곳 중 8곳 “온실가스감축 목표 재검토 필요”
    2022-11-07 16:15
  • 연안습지 탄소 흡수량,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공식 반영…세계 3번째
    2022-11-06 11:00
  • 기재차관 "탄소중립 달성 위해 배출권거래제 선진화 필요"
    2022-11-01 11:30
  • 尹대통령,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시한 전 정부 겨냥 "국민들 어리둥절"
    2022-10-26 15:09
  • [국감 핫이슈] 추경호 "재생에너지 확대 공감…적정 에너지믹스 찾아야"
    2022-10-24 18:04
  • KB증권, 제1회 탄소중립 전략 포럼 성료
    2022-10-20 09:37
  • 키워드로 본 ESG 관심사…친환경ㆍ탄소중립ㆍ기후변화
    2022-10-06 15:08
  • [기자수첩] 탄소중립의 사각지대
    2022-10-06 05:00
  • 2026년부터 LPGㆍ하이브리드 어선 보급…양식수산물 저탄소 인증제 도입
    2022-09-15 10:00
  • 2030년 원전 비중 32.8%로 8.8%P↑·신재생 21.5로% 8.7%P↓
    2022-08-30 14:01
  • 정부, 온실가스 국제감축 통합지원플랫폼 신설…공공기관 참여 시 예타 단축
    2022-08-19 10:00
  • SKㆍ삼성ㆍ롯데ㆍGS, 한국-말레이 간 탄소 포집ㆍ저장 사업 위해 협력
    2022-08-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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