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정보 계열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서 전 학년 종합 내신등급이 2.0등급 이하이고,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달 19일까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emp.fss.or.kr)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와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7∼8월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은 내년 1월에 할 예정이다.
진 원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연례 업무설명회(FSS SPEAKS 2017)’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진 원장은 이 자리에서 “소통과 책임을 올해 금융감독의 기치로 삼아 금융시장의 안정, 금융소비자의 보호, 금융산업의 지속성장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와의 소통을 통해 선발된 취약 부문에...
이런 휴면금융재산을 오는 15일부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어카운트인포(은행), 저축은행중앙회 휴면예금조회시스템 등 금융기관별로 운영하는 휴면금융재산 조회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파인’의 ‘잠자는 내 돈 찾기’ 코너에서 은행·저축은행은 물론 농협·수협·신협 등...
따라서 테마의 실체를 확인하고 소문을 동원한 투기세력의 공격 대상은 아닌지 유의하면서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등에 공시된 기업의 사업내용, 영업실적 등 내재가치를 주의 깊게 살펴 우량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다.
인터넷 블로그나 주식 카페 등을 보면 투자실적을 과시하며 주식투자 전문가를 자처하는 ‘미등록 사설업자’가...
앞으로 통합연금포털(http://100lifeplan.fss.or.kr)에서 주택연금 정보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주택연금이란 보유주택을 담보로 노후자금을 연금형태로 지급받는 제도를 말한다.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은 27일부터 통합연금포털에서 주택연금 정보 조회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보 조회 서비스를 통해 주택연금 가입일자, 가입지사, 취급은행 지점, 월...
인증기간은 3년이다.
금감원은 “신청요건 상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활동 중 금융교육 시 마케팅 활동, 금융교육과 관련한 중대한 민원발생, 금품수수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인증이 철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edu.fss.or.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는 방송통신이용자정보포털 와이즈유저(www.wiseuser.go.kr) 또는 보이스피싱 지킴이(http://phishing-keeper.fss.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방통위와 금감원 관계자는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서민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더욱 늘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fine.fss.or.kr)이 제공하는 금융거래조회 서비스가 확대된다.
현재 금융당국은 금융정보 유형별로 금융상품, 금융조회, 금융꿀팁, 금융피해 예방·구제, 서민·중소기업지원, 금융교육 등 9개 분야에서 총 33개 금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 서비스를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8일 “최근...
원하지 않을 시에는 기존 보험의 특약에 치과치료 보장이 포함돼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입한 상품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http://fine.fss.or.kr/fine/index.jsp)이나 생명·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http://www.klia.or.kr, http://www.knia.or.kr)에 들어가 ‘보험가입내역 조회’를 클릭하면 본인이 가입한 보험내역을 알아볼 수 있다.
대출정보(금융회사명, 사유, 발생일, 금액 등)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잔액 △신용카드·체크카드 발급내역 △보험계약 가입내역 △실손보험 가입내역 등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credit4u.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 후 이용하면 된다. 다음 달부터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을 통해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금감원은 전화 등 유선상으로 대출을 권유받는 경우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파인, 114 등을 통해 확인된 공식 금융회사 대표전화로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재직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방심위에 유령 저축은행 홈페이지 폐쇄 조치를...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돈을 송금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 즉시 경찰청(☎ 112)이나 금감원(☎ 1332)에 전화해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신고한 사기범의 목소리(일명 '그놈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려면 금감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phishing-keeper.fss.or.kr)를 참조하면 된다.
다른 주요 금융권 공공기관과 필기시험일을 동일하게 맞췄던 관행을 탈피해 필기시험은 다음 달 15일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등 주요 금융권 공공기관은 필기시험일을 다음 달 22일로 예정하고 있다.
이달 9일부터 원서접수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emp.fss.or.kr)를 참조하면 된다.
지원자의 응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금융공공기관들의 필기시험이 한데 몰린 이른 바 'A매치 데이'가 아닌 다음 달 15일 실시한다. 한국은행 등 주요 금융공공기관들이 다음 달 22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금감원은 오는 9일부터 하반기 공채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세부일정 및 채용설명회 등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채용홈페이지(emp.f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insucop.fss.or.kr)으로 보험사기를 신고할 때는 아이핀 외에도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보험사들은 2145명에게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8억9000만 원을 지급했다.
지급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7% 늘었지만, 포상금은 9000만 원(9.2%)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금융상품 한눈에, 금융주소 한번에, 통합연금포털, 상속인금융거래 조회 등을 한데 모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사이트 '파인(fine.fss.or.kr)'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금융당국, 협ㆍ단체, 금융회사별로 각각 정보제공 사이트를 산발적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 시스템이 다수 개설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더불어 투자대상 회사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서민금융1332(s1332.fss.or.kr)'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정식으로 인가받은 금융회사는 원금과 고수익을 내세워 자금을 모집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유사수신 행위에 대한 감시와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2일부터 나흘동안 성인 및 대학생 등 60여명을 대상으로'제4회 FSS금융아카데미 심화과정'을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업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우수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금감원이 운영해 온 교육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권역(은행, 증권, 보험) 업무 및 금융상품 소개 △외환업무 개요...
자격은 △금융감독원이 실시하는 FSS금융아카데미 수료자 △5회 이상 금융교육 봉사 경험이 있는 자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등 공공기관의 금융교육을 10시간 이상 수강한 자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육 봉사에 열정이 있는 자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는 학생이다.
지원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지원자의 금융관련 학습이력, 봉사활동 경험, 금융교육에 대한 열정...
옴부즈만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 또는 애로 제기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며 "금융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애로수렴 및 감독업무 개선 건의 등으로 기능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타운미팅, 소비자패널, 소비자네트워크, 외국계금융회사 대상 감독설명회(FSS SPEAKS), 금융권역별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과의 소통을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