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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위기서 인류 구한 mRNA연구,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이유
    2023-10-14 07:00
  • [BioS]큐리언트-싸이토젠, 항암신약 ‘동반진단’ 연구 MOU
    2023-10-11 16:13
  • [종합]윤호영 카뱅 대표, 해외사업 숙원 풀었다... 인니로 첫 스타트
    2023-10-10 16:02
  • 머스크의 '혁신'에 '안정감'까지 갖춘 정의선 [정의선 회장 취임 3주년]
    2023-10-10 15:39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창업시대의 야성 되살리자"
    2023-10-10 10:06
  • 카카오뱅크, 인니 디지털은행에 투자... 그랩과 동남아 진출 '맞손'
    2023-10-10 08:17
  • 금감원 업무혁신 추진 1년…“분쟁 처리 건수 월평균 34% 늘어”
    2023-10-03 12:00
  • 코로나 백신 개발에 기여 ‘mRNA’ 연구, 노벨의학상 수상 이유는?
    2023-10-03 11:21
  • 노벨 생리의학상, ‘코로나 mRNA 백신 개발’ 커리코ㆍ와이스먼 수상
    2023-10-02 19:57
  • HLB, 美 ‘캔서엑스’ 멤버 합류…빅파마들과 네트워킹 강화
    2023-09-26 11:31
  • 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 신공장, 美 ENR '2023년 제조업 베스트 프로젝트' 선정
    2023-09-26 09:04
  • 尹, '경제' 외교 성과…민생 현안 집중할 듯
    2023-09-24 14:10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0년 뒤 고민하는 삶 슬퍼”
    2023-09-22 08:33
  • “툭하면 신고…미장원 앞 쓰레기 주워 DNA 감식 요청”
    2023-09-21 16:07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대법원서 징역 20년 확정
    2023-09-21 10:59
  • 동아제약 디몰, 추석 맞아 셀파렉스 에센셜S 1+1 혜택[한가위 선물]
    2023-09-21 06:00
  • 암 정복 꿈꾸는 ‘캔서엑스’ 뭐길래…K바이오도 한 자리 차지
    2023-09-20 14:30
  • “가짜뉴스 바로 잡지 않으면 국가 존립 흔들려”…가짜뉴스에 칼 빼든 당정
    2023-09-19 15:59
  • 법인차량서 나온 필로폰 주사기…대법 “누구 것인지 단정 못해”
    2023-09-19 12:00
  • 큐리언트, 416억 규모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 결정…“기술이전 가속”
    2023-09-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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