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그룹의 대표적인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CJ 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를 비롯한 식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봉사로 희망을 나누고 있다.
김장 봉사활동은 매년 지속해온 약수 노인 종합복지회관에서도 이달 하순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 울산, 광주 등 전국 각지...
CJ그룹의 ‘교육+채용’ 형태의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가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의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ㆍ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교육 복지에 대한 논의 중에는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 사례가 소개됐다.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는 CJ제일제당 등 CJ그룹 주요 계열사의 기부금 등을 활용해 소외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및 청년 자립 지원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CJ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정익중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미래 세대에 필요한 역량이...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공부방 아동청소년과 교사 500여명을 전시회에 초청, 열린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며 CJ 그룹의 나눔 철학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토마 뷔유가 파키스탄 소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무슈샤’ 고양이 초기작부터 앙리 마티스, 키스해링 등 세계적인...
CJ그룹은 임직원 500여명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10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민속놀이와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음주 일변도의 회식에서 벗어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부서별로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 시간을 갖는 ‘나눔...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는 CJ대한통운 임직원들과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들이 지역 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몸소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공부방 아동들 50여명과 CJ대한통운 임직원, CJ나눔재단 대학생봉사단 40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가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각 사업장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담당하는 동시에 재난·응급상황 발생시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전문가를 육성해 배치한다는 계획”이라며 “또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대학생 봉사단 등을 대상으로도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그룹 관계자는 “2005년부터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공부방 아동 지원사업을 해오면서 이들이 청년으로 자랐을 때 겪는 취업과 자립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프로그램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이 회장이 항상 강조해 온 ‘교육 불평등이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는 지론에 따라 문화, 물류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CJ그룹 임직원 600여명은 5~8명씩 팀을 이뤄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9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만든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J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또한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민희경 단장은 “CJ그룹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늘 고민하면서 사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으로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편 CJ그룹은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한 이래 전국 4300여 개 공부방 50만여 명(누적)의 아동에게 학업교육을 비롯한 문화·인성·꿈키움 교육을 제공,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토록 지원해 왔다.
CJ그룹은 CJ도너스캠프 꿈키움창의학교 패션방송부문 청소년 20여 명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 300벌을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 럼선A 초등학생 300명에게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첫 문을 연 꿈키움창의학교는 CJ의 식품 및 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미래인재로 육성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요리, 음악, 뮤지컬, 영화...
CJ그룹은 24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꿈키움창의학교 요리부문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연복 셰프와 함께하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꿈키움창의학교는 CJ그룹의 식품·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미래인재로 육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년째 대멘토로...
이번에 만들게 되는 김장김치는 해당 기관 외에도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2000여 개 공부방에 전달할 계획이다.
CJ그룹은 2007년부터 매년 임직원 김장 나눔 행사를 해오다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김장봉사’ 형식으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한 공간에서 대규모로 김장을 해 완성 김치를 택배로 배송하는 기존 방식보다...
이번 행사는 10년 이상 소외아동의 건강한 꿈키움을 지원해 온 CJ도너스캠프와 연계해 2011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J주식회사 임직원은 친환경 원목 소재와 친환경 페인트 등을 사용해 책장과 3종류의 독서용 테이블로 구성된 DIY 도서가구 20세트를 제작했다. CJ도너스캠프는 이 가구들을 10월중 관련 시설 지원이 필요한 공부방의 신청을...
CJ그룹의 문화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CJ도너스캠프가 운영하는 ‘꿈키움창의학교’다. CJ도너스캠프는 올해로 설립 11년을 맞았다.
꿈키움창의학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CJ그룹의 대표적인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CJ그룹의...
CJ제일제당이 이번에 농협으로부터 구매한 우리쌀은 전남 강진의 대표 브랜드쌀인 풍광수토(風光水土)로, CJ그룹의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연계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20kg짜리 포대로 총 67톤 규모의 쌀이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의 근간이 되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쌀...
한편 CJ그룹은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 농가에 경제 자립을 돕는 ‘새마을 CSV사업’외에도 온라인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을 돕는 교육지원사업과 K컬쳐를 이끌 문화 인재 양성 사업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책임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꿈키움창의학교’ 입학식과 함께 157명 청소년, 72명 대학생들의 보다 특별한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CJ그룹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창의학교 4기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157명이 5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꿈키움창의학교는 CJ그룹의 식품 및 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CJ그룹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를 통해 6월말부터 7월 22일까지 2200여명의 CJ 임직원들이 300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을 방문, 위생청결봉사(대청소)를 하고 여름 별미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미세먼지 등 공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식중독 등 위생환경에 대한 주의 또한 필요한 여름철을 맞아 공부방에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