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30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비은행 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부산은행의 수익성도 두드러졌다.
BNK금융지주는 3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0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428억 원) 대비 27.3%(664억 원) 증가한 수치다.
특히 비은행
파워넷이 기존 고객사의 고마진 제품 공급 확대와 신사업 추진으로 영업이익률을 개선하면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파워넷은 3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가 개최한 개인·기관투자자 대상 코스닥 상장기업 콥데이(Corporate Day)에 참여해 회사 가치와 성장성을 소개했다.
최근 파워넷은 회사 규모와 성장성에 비해 가치가 저평가돼
엘앤에프 2분기 영업손실 1212억출하량 증가세에…“3분기, 손익 개선의 전환점”ESS 수요 급증에 LFP 양극재 추가 수주 기대감도
엘앤에프가 올해 2분기 적자 폭을 확대했다. 다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출하량 증가세를 이어가며, 하반기 손익 개선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30일 엘앤에프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5201억 원, 영
한화솔루션,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영업익 '흑전' 신재생에너지 부문 등 견인美 카터스빌 공장 가동은 연기
석유화학 업황 침체에도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모듈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0일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1172억 원, 영업이익은 102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TC 본더 매출 78%⋯실적 상승 견인""HBM4 대량 생산 기준 충족 유일"
2분기 매출 가운데 90%가 해외시장에서 발생했다. 향후 3~5년간 해외 매출이 국내보다 계속 클 것으로 예상한다. HBM4(6세대) TC 본더 장비도 모두 수주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김정영 한미반도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포스트타워
신한은행, 상반기 순익 2조2668억 ‘리딩뱅크’“감액가능이익 충분⋯세재 변화 시 검토”
신한금융은 25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감액배당 도입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천상영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배당가능이익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4조6000억 원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에 감액 배당을 검토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세제 등 변화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3000억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견고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2323억 원) 증가한 수치다.
박종무 최고재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7% 감소, 영업익 152.0% 증가IRA 세액 공제 제외해도 흑자김동명 사장 “다시 없을 성장 기회 만들어 나갈 것”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2분기 매출 5조5654억 원, 영업이익 4922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1619억 원) 대비 9.7% 감소, 전기(6조2650억 원) 대비 11.2
2분기 순익 1조7384억…전년동기比 0.3%↑"현금배당 920원·자사주 소각 8500억원""부동산 규제 따라 집단대출은 속도조절"
KB금융이 상반기 3조5000억 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금리 인하와 대출 규제로 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환율 하락과 지수 상승으로 비이자 이익이 늘은 덕이다.
KB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매출액 5조5870억 원, 영업손실 11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다가 다시 적자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 전 수요가 감소하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전 분기 대비 모바일 출하 물량이 감소했다"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
공매도 물량이 전체 50%, 개미 반격 나선 듯록히드마틴, 실적 부진에 10%대 하락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콜스, 록히드마틴, 제너럴모터스 등이다.
미국 백화점 체인 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62% 폭등한 14.34달러(약 1만9811원)에 마감했다. 상승 폭은 장 초반 105%에 달하기도 했다.
현재 콜스는 대표 밈주식으로
스텔란티스 상반기 당기순손실 3.7조 원환율변동ㆍ관세폭탄 초기 대응 등이 영향포드 "관세 탓, 상반기 2조1000억 손실"
미국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와 포드가 각각 상반기 어닝 쇼크를 예고했다.
먼저 크라이슬러와 지프ㆍ램ㆍ푸조 등 14가지 브랜드를 거느린 스텔란티스는 “비용 증가와 관세 여파 탓에 상반기 23억 유로(약 3조7000억 원)의 당기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약식은 21일 서울시 서초동 스퀘어큐브에서 개최됐다. 오경석 대표(CEO),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 정재용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등을 포함한 두나무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
웅진씽크빅이 전통 교육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신사업 본격 전개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본부 간 중복 기능 통합과 소통 채널 일원화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개편의 핵심은 기존 웅진씽크빅의 주력인 교육문화사업본부, 미래교육사업본부, 온라인사업본부를 총괄하는 '교육사업 총괄 부문장' 직책 신설이다. 리더
고려아연 ‘이그니오 인수’ 두고 갈등영풍·MBK파트너스 “美 법원서 페달포인트 핵심 임원 증언 확보” 고려아연 “왜곡된 주장…법원 판결, 사실 관계 판단 아냐”
이그니오 인수를 둘러싼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그니오와 관련한 미국 법원의 판단을 두고 양측이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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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이그니오 투자 의혹 관련 미국 현지 핵심 인력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16일(현지시각) 고려아연의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의 임원을 상대로 한 영풍의 증언 요청을 인용했다. 이로써 페달포인트의 주요 임원이자 이그니오 투자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최고재무책임자(CFO) 함 모 씨를 비롯
미국, H20 칩 판매 허용하기로트레이드데스크, S&P500 편입 소식에 강세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엔비디아, 트레이드데스크, 뉴몬트 등이다.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4.04% 상승한 170.70달러에 마감했다. 중국으로의 반도체 수출이 다시 활로를 찾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170달러를 넘
고객·효율·AI·포용 주제로 하반기 워크숍 개최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은 KB금융이 부가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밝혔다.
KB금융지주는 지난 주말 경남 사천에서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고객·효율·AI·포용 등 4대 어젠다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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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엔비디아, AMC엔터테인먼트홀딩스, 리바이스트라우스 등이다.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 주가는 나흘 연속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전장 대비 0.50% 오른 164.9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4조2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한때 167.89달러까지 고점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