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에는 ICT(KT,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뱅크웨어글로벌, 포스코ICT, 브리지텍, 모바일리더), 플랫폼ㆍ커머스(GS리테일, 얍컴퍼니, 이지웰페어 등), 금융(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지급결제ㆍ보안(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정보통신, 인포바인), 핀테크(8퍼센트)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기업이 참여했다.
KT컨소시엄은 대기업...
KT컨소시엄에는 KT,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GS리테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포스코ICT, 이지웰페어, 얍(YAP), 8퍼센트, 인포바인 등이 참여한다.
교보생명이 최근 컨소시엄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지만 이와 무관하게 7월 초부터 차질없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준비해왔다고 컨소시엄 측은 설명했다.
KT컨소시엄 관계자는...
컨소시엄에는 KT와 우리은행을 비롯해 현대증권, 한화생명, GS리테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포스코ICT, 이지웰페어, 얍(YAP), 8퍼센트, 인포바인 등 금융·결제·유통·ICT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이들 회사는 17일 KT광화문사옥에서 참여 주주사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CT를 토대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뜻을...
회사명도 중금리를 상징하는 이자율 ‘8%’로 정했다.
8퍼센트는 개인대출, 법인대출, 보증금론 등 세 가지 상품을 서비스한다. 개인대출은 기본적인 형태의 상품으로 돈이 필요한 개인들에게 7~13% 대출이자를 제공하며 한도는 500만~3000만원이다. 신용평가사 신용등급 외 8퍼센트 자체 리스크관리시스템으로 이자율과 한도를 설정한다.
법인대출은 자금 조달과...
팝펀딩은 256억3975만원이며, 테라펀딩 46억3200만원, 8퍼센트 20억6400만원, 렌딧 7억8712만원을 기록했다. 펀다와 어니스트펀드는 각각 1억8440만원, 1억원을 모집했다.
빌리와 피플펀드는 서비스 준비 중으로 이른 시일 내에 대출 모집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업계가 추산하는 P2P대출 기업은 약 100여개로 이들의 대출규모를 합하면 3000억원을 넘는다는 관측도...
수수료 공략형에 속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는 비바리퍼블리카, 8퍼센트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대다수의 핀테크 스타트업은 ICT기반 기술형들이다. 한국NFC, 인터페이, 에잇바이트 등이 대표적으로 모바일 결제, 보안인증 등 ICT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권 및 IT 관련 대기업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며 핀테크 생태계 조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