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불황에 소주 소비가 증가했다.
22일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국내 희석식 소주의 총 출고량은 16억9025만병(60만8490㎘)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5% 증가했다. 만 19세 이상 성인 1명이 6개월 동안 약 40병 정도의 소주를 마신 양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서민들이 소주를 더 찾은
주세법 상 증류식과 희석식으로 나뉜 소주 명칭이 소주로 통합된다. 증류식과 희석식은 제조법은 다르지만, 주세율이 72%로 동일하고 시설기준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구분할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술병에 표시된 ‘대형매장용’이란 표현도 사라진다. 그동안 정부는 면세용 주류의 부정 유통이나 음식점의 매출 누락을 방지코자 용도 구분을 했지만, 대형할인매
“맥주는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마시세요. 소맥 비율은 1대3이 황금비율입니다”
하이트진로가 소주와 맥주에 대한 상식 등을 소개하는 책자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술’을 제작·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맥주와 소주의 역사, 제조공정, 관리요령 등 술에 대한 상식과 술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소주와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해와
소주의 가격이 지역 판매점별로 최대 65%까지 차이 나는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진로의 ‘참이슬 클래식’은 서울 영등포구 GS25 본사점에서 병당 1450원에 팔렸고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880원을 받았다. 두 곳의 가격 차이 비율은 무려 64.77%에달한다.
한국주류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희석식 소주의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서 멀리 볼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안에서 기반을 제대로 다져야 합니다”
노영환 한국전통주진흥협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진흥협회 사무실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노 협회장은 전통주의 세계화라고 거창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부터 전통주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고 한국의 주류
작년 성인 1인당 맥주 89병, 소주 84병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술을 마시지 않는 비음주 인구를 뺄 경우 1인당 소주와 맥주 각각 100병씩을 마신 것으로 분석돼 우리사회의 음주문화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1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출고된 맥주량은 총 173만8759㎘로 집계됐다.
이를 일반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독한 술 전성시대가 옛말이 됐다. 위스키를 비롯해 소주 등 비교적 높은 도수의 술들의 판매량이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장 처량한 신세에 놓인 술은 위스키다.
1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위스키 판매량은 256만6020상자(700㎖/12병)로 전년대비 4.9% 줄었다. 2010년에 비해 1.3% 하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훨씬 크다
지난해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 1명 당 소주 소비량이 평균 84병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주류산업협회와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희석식 소주의 총 출고량은 32억 7225만병으로 전년대비 0.07% 감소했다.
수치로만 보면 성인 1명이 평균 4.3일에 1병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비(非) 음주인구를 감안할 때 실제 술을
지난달 말 출시된 광동제약의 식초음료 '광동 맛초'가 한 달 만에 3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광동제약은 29일 이 같은 상과에 대해 가장 큰 원인으로 기존의 마시는 식초 제품들이 물에 타서 먹는 희석식인 것과 달리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편의와 간편성을 꼽았다.
또한 원료를 저온 살균 처리함으로써 과일 고유의 영
진로의 ‘참이슬후레쉬’가 출시 4년만에 소주 1위 브랜드에 올랐다.
28일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집계한 2010년 희석식 소주 브랜드별 출고실적에 따르면 ‘참이슬fresh’는 8억1084만병이 팔려 전체 소주시장에서 24.8%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7억8111만병 팔린 ‘참이슬original’ 보다 약 3000만 병 앞선 것으로 진로 소주는 참이슬 만으
술·담배 소비가 줄었지만 의료비는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주류·담배 소비액(계절조정)은 3조4900억원으로 국내 소비지출 148조6000억원의 2.35%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7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물가 변동을 고려한 술.담배의 실질 지출액의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술·담배 소비가 줄었지만 의료비는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주류·담배 소비액(계절조정)은 3조4900억원으로 국내 소비지출 148조6000억원의 2.35%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7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물가 변동을 고려한 술.담배의 실질 지출액의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증류주가 선보인다.
배상면주가는 7일 나주 배, 단양 마늘, 하동 녹차 등을 수확해 증류한 증류주 '아락'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와 지역 자치단체, 농업법인이 협력해 만들어 지역 양조장 '느린마을 양원'에서 빚은 증류주 '아락'은 추석을 앞두고 우선적으로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된다. 배상면주가는 지난 2008년부터
납세병마개 제조 시설기준이 완화되고 인터넷을 통한 전통주 판매가 허용되는 등 주류분야 규제완화가 추진된다.
국세청은 17일 주류행정분야 규제완화를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국세청고시를 개정해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납세자병마개 제조자, 시설기준 등 진입장벽이 완화된다.
현재 주세 납세사실을 증명하
술 제조면허 가운데 '막걸리'가 가장 많이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세청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기준으로 전체 주류 제조면허는 1467개이며 이중 탁주(막걸리)가 53.2%(780개)로 가장 많았다.
주종별로 탁주 다음은 약주(190개), 과실주(142개), 인삼주·매실주 같은 리큐르(89개), 매장에서
참여정부시절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장관을 역임했던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9일 "4대강 살리기사업은 대운하의 전단계 사업으로 강을 죽이고,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졸속사업"이라며 "천문학적인 재원과 국토의 대변화를 가져올 이 사업을 국민적인 공감대 속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부는 지난 8일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지난 27일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합동보고와 관련 대운하 사업이라는 의혹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국민 검증단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4대강 정비는 생태계 복원과 오염물질 원천관리를 통한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한다고 정부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내용은 유량조절을 통한 희석식 방식으
악취로 인한 민원은 소음과 함께 현재 환경오염 민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대기환경표준센터 허귀석 박사팀이 나섰다.
허 박사팀은 정확한 결과를 얻기 어려웠던 기존의 악취 측정 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측정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악취 측정에는 후각에 의존하는 '공기희
친환경 유전자 기술기업 지코아이엔씨가 우리나라 최초의 희석식 소주인 삼학소주에 DNA원료를 첨가한 새로운 타입의 제품개발을 위해 삼도와 양해각서(MOU) 및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코아이엔씨는 60년대 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류로 자리잡은 삼학소주를 최초로 선보인 삼도와 협력관계를 맺고 자사의 DNA기술을 접목, 내년 하
진로재팬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현지업체를 인수, 성공신화 재현을 준비하고 있다.
하이트 진로그룹의 일본시장 현지법인인 진로재팬은 진로가 지난 1988년 현지법인으로 설립했으며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JINRO’를 통해 현지화 전략에 성공한 대표적인 한국기업이다.
현지법인 설립 10년만인 1998년 난공불락으로 불리는 일본시장의 장벽을 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