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혼술 열풍 편의점 매출 껑충
한달새 간편안주 매출 90% 상승
롯데푸드 등 간편식업체 수혜주로
외산맥주 소비 늘며 국산은 울상
진로·롯데칠성·무학 주가 내리막
대형마트·백화점 등도 발길 줄어
얼마전 tvN 드라마 ‘혼술남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극중 남자주인공 하석진(진정석 역)은 늘 고급 술집에서 혼자 술
술은 당이 알코올로 바뀌는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지고 이때 여러 가지 맛과 향이 생긴다. 술에는 이렇게 자연적으로 생긴 맛과 향을 보충하거나, 술을 쉽게 만들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첨가물에는 합성제품이 많지만 천연물질도 있다. 독일 맥주는 맥아, 호프, 효모와 물로 만들어진다. 엄밀하게 보면 호프도 맥주 맛을 좋게
지난해 주류에 붙는 세금이 3조2000억 원 걷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세수 가운데 주세는 총 3조2275억 원으로 전년보다 13.2% 증가했다. 국내 주세 징수 규모가 3조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주세 수납액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늘어 IMF(국제통
롯데주류가 본격적으로 증류식 소주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5월 출시된 ‘대장부’는 국산 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제품이다. 375㎖ 용량에 알코올 도수 25도이며, 출고가는 8250원이다.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 효모를 넣어 일반 증류식 소주보다 깊고
숙취는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두통, 무기력, 메스꺼움, 식욕부진, 균형감각 상실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숙취는 마신 술의 알코올 성분이 거의 다 분해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에 가까울 때 가장 심하다고 한다. 시간적으로는 대략 음주 후 12~14시간 정도 경과된 시점이다. 따라서 숙취가 약물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금단현상의 일종이라고 보는 학자도 있다
우리 국민의 맥주 선호도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주류 시장에 대한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를 발간했다.
2013년 국세통계에 의하면, 전체 주류 출고량은 345만5000㎘, 출고액은 8조3324억원으로 2009년 323만㎘, 7조3295억원에 비해 출고량은
국세청이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대형 할인매장에서 가정용주류를 구입해 시중에 불법 유통한 혐의가 짙은 이들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선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업계와 일선세무서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대형 할인매장에서 제출한 주류판매기록부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재판매 혐의가 큰 과다구입자 명단을 선정, 불법 행위 여부를 점검토록 지시했다.
국세청
최근 소주 회사들이 소주 출고가를 5.61% 올린 결과 주세와 교육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총액이 병당 28.6원 증가, 예년 수준의 판매량만 유지하더라도 연간 928억 원의 세금을 더 걷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담뱃값을 한꺼번에 80%나 올려 내년에 6조원 가까운 담뱃세를 간접세로 더 걷게 된 정부가 이번에는 원가에 연동돼 출고가격 대비 무려 5
우리 술과 일본 술은 서로 많은 영향을 주며 변모해 왔다. 그러나 현재 양국의 술 산업 현황은 판이하다. 한국에서 좋은 술로 취급되는 것은 위스키, 와인, 사케 등 거의 대부분 수입산이다. 대중주인 희석식 소주와 막걸리는 가격이 싸지만 원료는 거의 수입산이다. 많이 마시는 맥주도 공장 맥주나 수제 맥주나 모두 맥아와 호프 등 원료는 수입산이다. 한국 술 산
1907년 7월 조선총독부는 조세 수탈과 민족문화 말살의 일환으로 ‘주세령’을 공포했다. 같은 해 8월 주세령시행규칙을 공포하고 9월부터는 강제집행을 시작했다. 이어 1916년 주세법을 공식 입법화하고 단속을 더욱 강화했다. 1917년에 이르러서는 급기야 집집마다 빚어 먹던 가양주를 전면 금지하기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전통주의 맥이 끊기고 일본에서 발
하루에 소주 3~4잔 이내의 음주는 뇌졸중(뇌경색)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이나 맥주가 아니라 아시아인이 즐겨 먹는 소주(희석식 알코올)에서 뇌졸중 예방 효과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혈류가 중단되고 뇌 세포가 빠르게 죽으면서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크
증류주는 곡물이나 과일 등으로 만든 여러 가지의 발효주를 증류시켜 만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다. 에틸알코올은 섭씨 78도에서 끓고, 물은 100도에서 끓기 때문에 발효주를 가열하면 알코올 성분이 먼저 나오게 되고 이를 찬물 등으로 식히면 증류주가 된다. 포도주나 청주 등의 발효주는 알코올 도수를 16~17도 이상 올리기 어렵지만, 증류주는 증류를 여러
요즈음 건강식품으로 천연발효식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식초는 그 자체는 산성이지만 몸에 흡수되면 체액을 알카리성으로 바꾸는 알카리성 음료다. 사람의 체액은 pH7.4 정도의 약알카리성을 유지해야 혈액순환이 좋고 면역력이 강해진다. 이 같은 이유 등으로 식초는 혈관질환 개선, 스트레스 완화, 피로회복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하리처음처럼(이하 순하리)과 수입맥주가 소주와 맥주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소맥’ 폭탄주가 인기를 끌며 상대적으로 맥주 판매가 늘던 때와 전혀 다른 양상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순하리는 소주로 분류되지 않는다. 주세법상 알코올 도수 14도 짜리 ‘리큐르’로 분류되지만 희석식 소주에 유자과즙 및 유자향을 섞어 일반인들에게 소주로 인
소주계에 '허니버터칩' 이라 불리는 소주가 있습니다.
'순하리 처음처럼'
14도의 낮은 도수와 함께 유자향이 뽀인트(!!)인데요.
달달한 향 덕분에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지난 3월 출시 후 5월까지 누적판매량 2000만병 돌파.
애주가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순하리 광풍'이 불었죠.
순하리. 워낙 귀하다보니
순하리 음주 SNS 인증샷
SNS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몰이했던 ‘순하리 처음처럼’(이하 순하리)이 첫 출시 때와 맛이 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롯데주류가 출시한 순하리에 대해 “처음 출시 때와 맛이 달라졌다”는 얘기가 퍼지고 있다.
트위터리안 @leee****는 “순하리 처음에 먹자마자 원래 소주
최근 소주 시장에는 저도수 바람이 불고 있다. 저도수 소주는 사실 보해양조가 원조다. 1992년 출시한 ‘보해 라이트’가 그 주인공. 알코올 도수 15도로 ‘소주=25도’란 공식을 깨며 보해양조는 퍼스트 무버로 불렸다.
지금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지만 20여년 전, 보해양조는 이미 연구 인프라를 갖추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근 신제품 ‘잎새주 부라
위스키의 수난시대가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오히려 판매 위축이 상반기 보다 심해졌다.
2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 7∼9월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51만7912상자(500㎖/18병)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감소했다. 지난 상반기에 10.1% 줄어든 것보다 더 악화된 수치다.
업계에서는 술문화가 바뀌면서 양주 소비가 줄어든데다가, 불황으로
길어지는 불황과 소맥(소주 맥주 폭탄주)의 인기로 양주 소비량이 2년 만에 반토막이 났다.
2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위스키 출고량은 117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9% 줄었다. 2235㎘를 기록했던 2010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절반 가량 하락한 셈이다.
양주 판매가 이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는 건 경기불황의 여파와 소맥 인기로 양주
불황의 여파로 양주 소비량이 2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3일 주류업계와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위스키 출고량은 1천176㎘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8.9%나 감소했다.
2010년 상반기(2천235㎘)와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고가의 양주가 직격탄을 맞은데다 음주문화가 서서히 독한 술보다 순한 술을 찾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