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최대 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이 개최한 비공식 이해관계자 설명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성제약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브랜드리팩터링이 개최하는 이해관계자 대상 설명회가 동성제약의 공식행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회사는 회생절차에 따라 법정관리인의 통제를 받고 있다.
입장문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개인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이 정당한 회생절차를 폐
위메프에서 정산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은 24일 기업회생 절차 폐지 여부를 다시 판단 받으려면 항고 보증금 30억 원을 내라는 법원 결정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또 다른 피해를 가중시키는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티몬·위메프 피해자들로 구성된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회생법원에 이런 내용의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회생법원
앞으로는 법원에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할 때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부채증명서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22일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개인회생·파산 신청시 필요한 부채증명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금융위가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법원행정처,
신동아건설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통보받았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유동성 악화로 1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지 9개월 만이다. 신동아건설은 1월 22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증가, 공사비 상승 등의 유동성 악화로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고 8월 29일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은 바 있다.
서울회
엠디엠·신영 등과 함께 국내 대형 부동산 시행사(디벨로퍼)로 꼽히는 DS네트웍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6일 DS네트웍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하이브리드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절차는 법원의 회생 제도와 채권단의 공동관리(워크아웃) 방식을 결합한 모델이다.
법원의 포괄적 금지 명령을 통해 비금융 채권자들의 가압류나 강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아홉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7월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릴레이 간담회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각 기관의 재기지원·채무조정 등 정책 연계 강화를 주제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금융
내년 3월 대전‧대구‧광주 회생법원 추가“전국 고법 권역에 모두 회생법원 설치”
사소한 일에도 고소를 남발하는 이른바 ‘고소 왕’이 지난해 2000건에 가까운 대법원 상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법원이 발간한 ‘2025년도 사법연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민사 본안사건 1심 접수 건수는 80만5366건으로 전년(2023년 78만71건) 대비
식품 브랜드 초록마을과 육류 브랜드 정육각은 회생 절차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의 공식 매각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같은 날 오전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통해 확정됐다. 향후 초록마을과 정육각은 삼일회계법인을 중심으로 투자자 모집, 실사, 조건 협상 등을 거쳐 원칙적으로 6개월 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
법원, 위메프 회생절차 폐지 결정...정산대금 회수 사실상 불가능피해자단체 "책임자 처벌" 강력 촉구...영업 준비 중 티몬과 대비
일명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1년여 만에 티몬과 위메프가 서로 다른 운명을 맞았다. 작년 7월 초 두 기업은 판매대금 미정산 문제로 동시에 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으나, 티몬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인수를
△삼성바이오로직스, 美제약사와 1.8조 원 규모 CMO 수주 계약
△압티머사이언스, 100억 원 규모 2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한샘, 임시주주총회 열고 전기공사업 등록 위한 사업목적 추가
△HJ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주와 컨테이너선 4척 수주…최근 매출액 대비 33.98%
△씨케이솔루션, 미국 미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ESMIL
법원이 위메프의 기업회생 절차를 폐지하면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9일 위메프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폐지 결정 공고 후 2주 이내에 즉시항고하지 않을 경우 회생절차 폐지가 확정된다.
기업회생절차는 경영 위기를 겪는 기업을 청산하는 가치(청산가치)보다 유지하는 가치(존속가치)가 더 크다고 인정되는
홈플러스 폐점에 대해 홈플러스 대주주 MBK와 기업회생절차를 관리감독하는 회생법원에 대한 비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회생법원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기업회생절차의 본질을 훼손하고 지역경제와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MBK의 무책임한 경영과 회생법원의 소극적 태도에 대해 강력히 문제
법원에 회생 계획안 제출 기간 연장 신청보증금 지급 허가 신청서도 함께 제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또다시 연장했다. '인가 전 인수ㆍ합병(M&A)'를 위한 인수의향자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5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 연장 신청서를 냈다. 서울회생법원이 지정한
서울고등법원이 이양구 전 동성제약 회장과 브랜드리팩터링이 제기한 대표이사·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 이번 결정으로 동성제약 현 경영진은 기존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 전 회장은 올해 5월 자신이 보유한 동성제약 지분을 매수한 브랜드리팩터링과 함께 조카인 나원균 현 동성제약 대표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및 전환사채 발행정지 등의
법무법인 동인 "기업회생 절차 최단기간 수준 종결"
법원이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로 사업을 진행해 온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의 회생 계획안을 인가했다.
29일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은 신동아건설의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 계획안 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1977년 설립돼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법원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신동아건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1월 회생절차 개시 후 7개월만이다.
서울회생법원 제3부는 29일 채무자의 회생계획안 심리와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고 이를 가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인가를 받기 위해선 관계 법률에 따라 담보권자의 4분의 3, 채권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데 재판부는 이 조건이 충족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초록마을이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초록마을은 지난 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인가 전 M&A 건과 관련해 전날 재판부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록마을은 매각주간사 선정과 인수자 확정 등 인수 프로세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주간사는 공모 절차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