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비는 확정급여형(DB, 58.0%), 확정기여형(DC, 25.6%), 개인형 퇴직연금(IRP, 16.0%), IRP 특례(0.4%) 순이었다. IRP 구성비가 2.3%포인트(p) 확대됐다. 적립금액의 83.1%는 원리금 보장형이었으며, 13.6%는 실적배당형이었다.
도입 사업장은 42만5000곳으로 4.0% 늘었다. 확정기여형이 65.2%, 확정급여형은 21.7%, 병행형은 7.1%, IRP 특례는 6.0%였다. 확정기여형...
2022-12-1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