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환경부 장관 최초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인들과 환경 규제를 논의했다.
8일 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조명래 장관과 ‘환경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부 장관이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경부 차관-상근
정부가 폐기물·미세먼지·물 분야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산업 육성 성과가 환경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도록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부는 3일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통합환경 컨설턴트, 미세먼지 예보·분석, 환경측정분석사 등 전문성 높은 일자리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사고 위험은 낮추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안전관리 방안이 나왔다.
환경부는 29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상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추가 안전관리 방안을 공개했다.
2015년 1월 1일 화관법의 전면 개정‧시행으로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운영하던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올해 말까지인 5년
앞으로 국내에서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화학물질에 고유번호가 부여된다.
환경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유통관리를 강화하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화학물질 확인명세서 제출과 유독물질 수입신고를 '화학물질 확인신고'로 통합했다.
신고된 화학물질에는 고유 식별번호인 '화학물질확인번호'를 부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이 5억5859만 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화학물질은 총 3953만 톤으로 전체의 8%에 육박했다.
환경부가 11일 발표한 '2016년도 화학물질 통계조사'에 따르면 화학물질은 2만1911곳의 취급업체에서 1만6874종, 5억5859만 톤이 유통됐다.
2014년도와 비교해보면,
앞으로 화학물질도 식품처럼 유통이력을 추척·관리한다. 현재 기업이 스스로 유독물질·등록대상물질 함유 여부를 확인해 제출하는 확인명세서를 신고로 전환하고 화학물질확인번호를 부여한다.
환경부 '화학물질 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화학물질 이력추적관리제도'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안정성이 입증된 살생물물질과 살생물제품만 시장 유통을 허용하는 사전승인제를 도입한다. 기업은 연간 1톤 이상 제조ㆍ수입하는 모든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정부에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
가습기살균제 사건 등 생활화학제품 안전 논란에 대해 정부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근 생활화학제품 안전 논란 사례는 정부가 소비자의 불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거나 입장을 조금씩 변경해 불안과 불신을 오히려 가중시킨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20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정부의 생활화학 안전관리
농산물과 축산물을 아우르는 ‘농축산물(農畜産物)’이 ‘농축산물(農蓄産物)’로 일컬어지고 있다. 눈썰미가 있는 이들이라면 두 단어의 차이점을 쉽게 찾으리라.
바로 ‘가축 축(畜)’과 ‘쌓을 축(蓄)’이다. 살충제 계란 파동에 온 나라가 떠들썩해진 10여 일 동안 농축산물은 말 그대로의 뜻을 잃고 살충제가 축적(蓄積)돼 국민 건강을 해치는 위험 먹거리로
‘해피벌룬’이나 ‘마약풍선’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주점이나 대학가 등에서 마취 환각 효과를 위해 사용되는 아산화질소의 사용이 규제된다.
환경부는 지난 25일 ‘해피벌룬’의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는 화학물질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는 마취·환각효과가 있어 무분별하게 흡입하면 방향감각 상실이나 질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사)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7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환경부와 함께 ‘2017년 제2차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환경부가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7월 2~4일)을 맞아 여는 ‘케미라이프 엑스포’의 하나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 화학물질-미세먼지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다.
오정진 숙명여대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