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 사람은 북적이는 식당 내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석천 진짜 애인 아니야?", "제시카 홍석천 가게 자주 가나보네", "홍석천 가게 요리 정말 끝내줘요~", "제시카와 홍석천의 인연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이 김장훈에 '못된손'응징을 가했다.
김장훈은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못된 손 응징입니다. 이태원에 석천이 가게가 좋다고 해서 놀러 왔다가 석천이한테 당했어요. 안 그대로 김장훈 못된 손 기사보고 벼르고 있었다네요. 이런 기분이군요. 괜찮은데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여자분들 실망 마세요. 저의 정체성은 일단은 일반적으로 유지할 거에요.’...
방송인 겸 레스토랑 CEO 홍석천이 자신의 가게를 찾은 최고의 스타손님으로 이병헌을 꼽았다.
홍석천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레스토랑에 오는) 최고의 스타는 이병헌이다"며 "자주 온다. 최근에도 후배 김래원, 이정진 등을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어 "그런데 바로 앞에서 전화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