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가맹점주 자살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루비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머리숙여 사죄드린다. 관련 사안에대해 서둘러 입장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업무 처리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성실히 조사하고 검찰 조사에
삼가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5월 17일 당사 가맹점주님께서 유명을 달리하신 것에 대해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께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관련 사안에대해 서둘러 입장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업무 처리로 유가족께 깊은 상심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전국편의점가맹점 사업자단체협의회(전편협),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최근 잇달아 발생한 편의점주 자살 사건과 관련해 편의점 CU 본사인 BGF리테일의 홍석조 회장 등 임원들을 사문서 변조 및 동행사, 의료법 위반 혐의로 29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편협 등은 가맹점주 자살이 문제가 되자 CU 본사 측이 고인의 사망진단서를 임의 변조해 언론사에 배포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의 박재구 사장이 자사 가맹점주 자살 직후 업계 1위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글을 올려 또 한번의 파장이 예상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24일 사내 직원 회람용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가맹점주 자살에 따른 회사의 현재 상황과 향후 대책 등에 관해 언급했다.
박 사장은 먼저 “지난 십수년간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에서 CU편의점을 운영하던 김모씨의 자살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홍석조 회장 등 회사 관계자를 무더기 고발키로 했다.
27일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와 전국‘을’살리기 비상대책협의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 측에 유족에 대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비지에프리테일이 지난해 ‘훼미리마트’에서 ‘CU’로 편의점 상호를 바꿨지만 실적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비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30% 이상 줄어들었지만 ‘간판교체’ 비용 등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 한국형 편의점을 내세우며 2007년 이후 경영자로서 첫번째 평가대에 오른 홍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는 생전에 ‘내실 있는 정도경영’을 강조했다. 이 창업주는 나무가 숲에서 자라지 못하면 뿌리를 내리기 어렵듯이 기업인이 정치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보다는 기업들의 숲 속에서 무한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졌다. 이러한 이 창업주의 한눈 팔지 않는 ‘내실 경영’은 태광그룹을 재계
지난 1년 동안 LS가(家)에는 슬픈 일들이 이어졌다. LS그룹의 창업과 성장에 힘을 보탰던 ‘태·평·두’ 3형제 중 두명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0월21일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고, 1년 후인 지난 10월20일에는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유일하게 살아있는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은 지난 5월24일 부인 최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구평회 명예회장이 별세한 지 사흘째인 22일 서울 아산병원 빈소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이계안 전 현대차 사장, 김우식 전 부총리 등이 찾았다.
오전 11시 57분 경 조문을 온 정몽준 의원은 “구 명예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
삼성그룹의 혼맥을 이야기하며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 관장의 친정식구를 빼놓을 수 없다. 홍라희 관장의 친정은 전형적인 엘리트 집안이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평생 동지이자 홍 관장의 아버지인 고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을 포함한 네 아들(석현, 석조, 석준, 석규)은 모두 서울대학교 동문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홍 관장 역시
편의점 업계의 신화적 인물로 통하는 홍석조 BGF리테일(구 훼미리마트) 회장이 사명 변경 이후 가맹점주들과 일부 직원들의 동요로 근심이 쌓여가고 있다.
지난 6월 ‘훼미리마트’에서 ‘CU’로 사명을 바꿀 당시 직접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어렵지만 독자적 브랜드를 통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면서 험난한 행보를 예상한 그였지만, 일부 가맹
신세계, 이마트, 홈플러스, BGF(구 보광훼미리마트).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국내 제1의 그룹인 삼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삼성으로부터 홀로서기에 성공해 국내 유수의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그간 국내 재벌기업의 특징 중 하나는 계열사나 오너일가에 대한 일감몰아주기, 지명도를 이용한 인수합병(M&A)에 치중해 규모를 키웠다는 비난으로부터
훼미리마트가 8월부터 브랜드명을 ‘CU’로 바꾼다.
홍석조 BGF리테일(구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훼미리마트를 독자브랜드 ‘CU(CVS FOR YOU)’로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의 훼미리마트 점포는 8월 1일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CU라는 간판을 달게 된다. BGF리테일은 지난 8일 보광훼미리마
보광훼미리마트의 편의점 상호명이 훼미리마트에서 ‘CU’로 변경된다.
1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날 오전 홍석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편의점 상호명을 ‘CU’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CU’의 정확한 의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see you agin’의 한국발음을 연상하거나, 편의점의 영어표기인 ‘convenience s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이 국내 첫 모나코 명예영사로 취임했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홍석조 회장이 지난 2일 전남 여수엑스포에 위치한 MVL호텔에서 모나코의 국가원수 알베르 2세가 참석한 가운데 명예영사 뱃지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홍 회장은 이번 명예영사 취임을 통해 한국-모나코 양국간의 문화적, 기술적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친선
제일저축은행 4억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김윤옥 여사 사촌오빠인 김재홍씨가 구속기소됐다.
현 정부 들어 대통령 친인척이 비리 혐의로 구속된 것은 국회의원 공천 대가로 3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 여사 사촌언니 김옥희(75세)씨에 이어 2번째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14일 영업정지된 제일저
성매매 비용을 주겠다며 10대 여학생을 속여 성행위를 하고 달아난 2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성매매 비용을 주겠다고 속인 뒤 10대 여학생과 성행위를 하고 달아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박모(27)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9월 의정부시내 모텔에서 2차례에 걸쳐 300만원을 주겠다고 A
12월 17일 결혼을 앞둔 영화배우 유하나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이용규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웨딩네트웍스가 12일 공개한 두사람의 웨딩사진에서는 로맨틱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그라운드가 익숙한 이용규는 사진촬영 당시 낯선 스튜디오 환경때문에 쑥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유하나와 이용규의 결혼식은 서울 용산구 한
MBC ‘위대한 탄생’시즌1에서 인기를 얻은 김정인의 폭풍성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작곡가 방시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상식와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네요^^ 정인이가 축하공연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김정인과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방시혁과 김정인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 김정인의 높이에 맞춰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