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 조롱한 DHC, 韓 방송사도 조롱
일본 DHC가 운영 중인 DHC TV가 한국 내 일본 불매운동을 연이어 조롱하고 있다.
13일 DHC TV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날(12일) 한국 방송사 뉴스에 해당 콘텐츠가 보도된 점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JTBC가 보도한 DHC TV 관련 뉴스를 시청하면서 희화화를 일삼았다.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업계가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이날 오전부터 온라인 매장에서 DHC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또 고객에게 DHC 상품 노출을 최소화하라는 지침에 따라 1200여개 오프라인 매장의 진열 위치도
배우 정유미가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광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12일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광고 모델 활동을 중단할 것임을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DHC 자회사 ‘DHC텔레비전’은 혐한 발언은 물론 ‘한글을 우리 일본이 배포했다’ 등 역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며 “결기를 가지되, 냉정하면서 근본적인 대책까지 생각하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국민은)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대해 결연하게 반대하면서도 양국 국민 간의 우호 관계를 훼손하지 않
혐한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DHC의 화장품 제품이 국내 H&B(헬스앤뷰티) 스토어에서 모두 자취를 감췄다.
12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DHC 화장품 대부분이 판매대에서 보이지 않게끔 조치됐다. 본사 차원에서 각 점포에 전달한 사안이다. 다만 완전한 판매 중단은 아니고 잔량은 계속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롭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일본 유명 화장품 기업 DHC가 'DHC텔레비전'을 통해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극우기업의 불매운동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덕 교수는 "DHC의 요시아 요시아키 회장은 극우 혐한 기업인으로 악명이 높고, 이미 3년 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재일동포를 비난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고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된 DHC 측이 한국 공식 SNS 계정의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지난 10일 DHC는 자회사 ‘DHC텔레비전’을 통해 혐한 방송을 내보내 논란이 됐다. 한국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한국 공식 SNS 계정의 댓글까지 차단하며 소통을 거부했다.
이날 시사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에서는 한국의 일본 불매에
한국에서 제품을 판매중인 일본 화장품 업체 DHC의 자회사로 소속된 방송국에서 혐한 방송을 진행했다는 파문이 일고 있다.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DHC 자회사 DHC텔레비전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일본 불매 운동을 비하함과 동시에 역사 왜곡 발언이 이어졌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한 패널은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
그룹 듀스 출신 가수 故 김성재 사망 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 편이 결방된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8.15 광복절 맞이 특별 방송이 전파를 탄다.
10일 오후 11시 10분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조슈 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 편은 2014년에 방송됐던 작품으로, 안중근 의사에 대해 사형을 판결한 배후 세력이었던
청와대는 17일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일본판 기사에 대해 “이게 진정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한국 기업이 어려움에 처하고 모두 각자 자리에서 지혜를 모으려고 하는 때에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을 위한 일인지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일본 측이 한국의 불화수소(에칭 가스) 등 전략물자를 북한에 반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그런 사실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 총리는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한국이 북한에 불화수소를 밀수출한 적이 있느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일부 기업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좋았을 때 우리 경제도 좋았다”며,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양국 갈등에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관계 진단 전문가 긴급좌담회’에서다.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양국 간 대립이 자칫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올 수 있는 데 대한 재계의 위기
“빅뱅은 소멸하는가?” 일본에서 이런 뉴스가 인터넷 신문기사로 화제가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 큰 뉴스가 되고 있는 빅뱅 승리의 성접대 알선 및 약물 거래 의혹을 비롯한 K-POP스타와 한류스타의 각종 스캔들은 일본에서 특히 팬들 사이에서 큰 고민거리가 되어 있다.
우선 빅뱅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려 온 그룹이다. 일본 팬들은 승리에 관한 일련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과 관련 국회가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총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안건 소개에 앞서 정치와 외교에서의 신뢰에 관해 말씀드릴 일이 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5·18을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한 것은 김영삼 정부 시절 국회의 합의였다”며 “
배우 이매리가 한국과 카타르 간 아시안컵 축구 경기에서 카타르를 응원해 도마 위에 올랐다. 친일 발언으로 비판받았던 강한나에 이어 '친카타르' 여성 스타까지 나온 모양새다.
지난 25일 한국과 카타르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 UAE 아시안컵 8강전 당시 이매리가 경기를 관전한 사실이 뒤늦게 후폭풍을 낳고 있다. 특히 이매리는 카타르 국기를 형상화한
농심의 해외사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전 해외 법인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농심은 올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8% 늘어난 7억6000만 달러(한화 8600억 원)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라면을 중심으로 주요 국가의 대표 유통 채널을 적극 공략한 것이 효과를 봤다는 평가다. 특히 미국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광복 티셔츠' 반일 감정 논란에도 방탄소년단 일본투어 콘서트는 전 회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한국을 견제하며 '혐한'을 부추기는 세력에도 '한류'는 여전히 건재한데요.
일본의 유명 트랜드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현재 일본 내 한류는 10대와 20대를 기반으로 형성된 SNS 3차 한류로 분류됩니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서울 시내에서 열린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서면 축사를 통해 “식민지 시대는 한일 모두에게 아픈 과거다. 그러나 아프다고 진실을 외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도 메시지를 통해 “한국에서 그것(미래지향의 관계 구축)에 역행하는 듯한 움직임이 요즘 계속되는 것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 5박 6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순방 핵심 키워드는 ‘신남방정책’과 ‘혁신적 포용국가’, ‘한반도 평화’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신남방정책에 가속도를 붙이는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
일본에서 방송 활동중인 한국인 강한나가 한국 여성을 조롱하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세간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가운데 강한나 이전에도 종종 도마에 올랐던 일본 방송 내 한국인들의 한국 비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는 모양새다.
강한나의 발언에 앞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재일 한국인은 오선화 다쿠쇼쿠대 교수다. 지난 1983년 일본 유학 후 199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