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현대아산 임직원 20여명이 금강산 방문을 위해 30일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했다.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다음 달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1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금강산 현지 시설물을 점검하기 위해 방북을 신청했으며, 현재 통일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 회장의 방북 일정은 8월 4일 오전 9시 4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금강산을 방문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회장은 작년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바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아산은 내달 4일 금강산에서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 현대아산은 매년 금강산에서 정 회장의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 회장은 2009년 11월
현대그룹은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지론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6월엔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가 푸르메재단과 승강기 기부 약정을 체결한 행사에 참석해 약정서 체결 후 직업능력상담실, 프로그램실, 치료실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으로 작년 말 내놨던 자구안의 80%를 달성하면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한 숨을 돌리게 됐다. 현대그룹은 현대증권 등 금융 3사와 반얀트리 호텔을 매각하면 자구안이 종료된다. 하지만 현 회장은 속내는 여전히 편치가 않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라 할 만한 현대상선과 현대아산, 현대엘리베이터 등의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 탓이다. 이에 현 회장
[종목돋보기] 현대아산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이 이번 달‘나진-아산 물류사업’실사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
2일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달 나진-아산 물류사업과 관련한 2차 실사 방북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올 초 1차 실사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마무리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에는 우리 기업 컨소시엄
현대그룹은 그룹 내 계열사들이 독거노인, 소년가장, 장애우 등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활발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역시 평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올 한해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사랑의 빵 만들기’, ‘밥퍼 무료 급식’
현대제주개발(주)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일원에서 수익형 호텔인 '제라헌 마레 호텔제주' 301실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수익형 호텔은 지하 1층 ~ 지상 8층, 대지면적 2424.3㎡ 규모로 지어진다.
이 호텔은 금강산 호텔로 유명한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제주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브랜드 호텔로 국토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 입구인
조건식 전(前)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이 4년 만에 복귀했다.
현대아산은 이달 김종학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조 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경남대에서 북한학 석사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인도지원국
지난해 유독 어려움을 겪었던 현대그룹, 한화그룹 총수의 둘째들이 본격적 경영수업에 들어갔다. 이는 그룹 재정비 차원에서 이뤄진 제2의 도약을 위한 전략이다. 첫째에 이은 둘째들의 비상도 기대된다.
현대그룹 총수 둘째 딸인 정영이(30)씨는 지난해 3월부터 현대상선에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와튼스쿨
3년 만에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면서 움츠렸던 어깨를 폈던 현대아산에 또 다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상봉 마지막 날 북한군 경비정의 북방한계선(NLL) 침범이 세 차례나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는 2010년 이뤄졌던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후 발생한 연평도 포격 사건의 악몽을 또 다시 떠올리게 할 뿐 아니라 추가 도발 가능성도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 근로자 서민 전세자금, 보증금 3억원 이하로 제한… 월세 소득공제도 확대
이자가 싼 전세자금 대출 상품인 '근로자·서민 전세자금'의 지원 대상이 보증금 3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아울러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도 확대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부터 정책자금인 국민주택기금을 이용한 대출 상품인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대출에 보증금 상
이산가족 상봉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에 현대아산이 전사적인 총력지원에 나선다. 금강산 사업 중단으로 타격을 입었던 회사측은 참여 가능한 인력을 총 동원한 상태다.
20일 관련업계와 통일부에 따르면 전날 강원도 속초에 집결한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82명과 동반가족 38명은 이날 금강산으로 들어간다. 60여년만에 가족들과 재회한다. 이들이 만날 북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20일 금강산에서 열린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지난 2010년 10월 이후 3년4개월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20~25일 1,2차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기본 틀은 과거와 동일하다.
전날 강원도 속초에 집결한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82명과 동반가족 58명은 이날 금강산으로 들어가 북측 가족들과 만나게 된다. 이들이
바람 잘 날 없었던 수년을 보내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모처럼 웃었다. 현대아산은 3년 만에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면서 움츠렸던 어깨를 펴게 됐고, 현대그룹은 지난해 발표한 3조3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이 속도를 내며 앞날을 밝히고 있다.
현대상선은 12일 LNG 운송사업을 매각해 1조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했다. 매각가는 100% 지분 기준 1조1
면세점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불참했다.
12일 오후 4시 마감된 제주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 입찰이 끝난 후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중소기업 면세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제주공항 면세점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년간 제주공항 면세점을 운영해 왔다.
이 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7일 현대아산에 금강산 이산가족상봉 행사의 완벽한 준비를 지시했다.
현 회장은 이날 실무 점검을 위해 방북하는 현대아산 직원들에게 “이번 이산가족행사가 약 3년 만에 어렵게 성사된 만큼 완벽히 준비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 “주어진 기간 내에 꼼꼼히 준비해 이산가족들의 애환이 조금이라도 더 풀릴
北, 이산상봉 명단 통보…내일 실무점검단 방북
북측 상봉 대상자 5명 빠진 95명 사실상 확정
북한이 6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 참가할 북측 대상자 명단을 보냈다.
통일부 김의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북측은 이번 상봉행사에 참여할 북측 100명 중에서 불참자 명단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북측이 통보한 불참자는 5
남북 이산가족 상봉 준비를 위해 현대아산 실무진들이 내일 오전 9시 군사분계선(MDL)을 넘는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3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남북 간의 합의로 현대아산 측도 행사 준비에 분주해졌다.
6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아산관계자 20여명, 협력업체 관계자 20명, 적십자 관계자 5명 등 45여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
1월 마지막 주 코스피지수는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금융 불안에 크게 출렁거렸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29일 코스피지수는 1941.15로 마감했다. 앞서 27일에는 코스피지수가 장중 1899.76까지 미끄러지기도 했다. 코스피지수가 1800선으로 후퇴한 것은 지난해 8월 28일(종가 1884.52) 이후 5개월여 만의 일이다. 그러나 이후 기관의 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