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이산가족들이 오는 20일 오래 전에 헤어졌던 가족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2000년 8월 첫 상봉 이후 20번째며 이전 상봉과 같이 2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북측 이산가족 96가족이 20일부터 22일까지 금강산 일원에서 남측 가족 394명을 상봉한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 이산가족을 만나러 가
남북한이 8일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최종 명단을 교환했다.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한적)와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최종 상봉 대상자 명단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우리측 방문단은 90명이고 북측 방문단은 97명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먼저 20일부터 22일까지 북측 방문단 97
다음 달 20~26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를 위해 우리 측 시설 점검단이 16~17일 방북한다고 통일부가 15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와 현대아산 기술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시설 점검단은 이산가족면회소, 외금강호텔, 금강산호텔 등 이번 상봉행사에 사용되는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시설 점검단의 확인결과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야당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해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경련과 새정련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남북경제교류 활성화를 의제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전경련에서 허창수 회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문성환 삼양사 사장 등 경제계 대표와, 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경련과 새정련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남북경제교류 활성화를 의제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전경련에서 허창수 회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문성환 삼양사 사장 등 경제계 대표와, 새정연에서는 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문 대표는 이날 처음으로 전경련 회관을 찾아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승철 상근 부회장, 문성환 삼양사 사장,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등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표는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경제단체 방문을 통해 경제정당 면
8월 넷째주(24∼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61.6포인트(3.28%) 오른 1937.6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24일 상하이 종합지수가 장중 9%대로 폭락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장중 1800.75까지 내려가 1800선 붕괴 우려가 고조됐다. 그러나 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협상이 타결되고 같은 날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동시에 인하하는
남북 고위급 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남북 경협주가 장 마감을 앞두고 급등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강산 관광 사업권을 가진 현대아산의 최대주주 현대상선은 장 마감을 앞둔 2시 40분 기준 전날보다 21.65% 오른 854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상선은 2거래일 전에도 남북 대화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마지막 카드’ 꺼낸 中… 시장은 ‘반신반의’
금리•지준율 동시 인하에도… 유럽 반등했지만 美는 하락
중국이 고심 끝에 기준금리, 지급준비율(이하 지준율) 동시 인하 카드를 꺼냈다. 그러나 ‘차이나 쇼크’로 휘청거렸던 글로벌 증시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이는 이미 지난 6월 꺼냈다가 실패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를 오는 28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위례신도시 우남역 바로 앞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지하6층~지상19층 규모다.
오피스텔 434실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로 구성돼 있다.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
아시아나항공은 25일 부산광역시와 ‘의료관광 및 홍보사업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외수요 유치 및 홍보활동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시아나는 국내외 전 지점에 부산시의 의료관광 상품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비치
남북 고위급 협상이 25일 극적으로 타결된 가운데 현대아산 측은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 측은 "남북이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시간을 들여 합의점을 찾아낸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도 무리없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북 고위급 협상
현대상선이 주말 내내 진행된 남북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22.16% 오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사흘 연속 이어지고 있는 남북고위급 회담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 사업권을 갖고 있는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현대아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문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난 16일 광복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통일’ 행보의 일환으로 현대아산 측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19일 새정치연합과 현대아산 등에 따르면 문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연지동 현대아산 사옥을 방문해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는 고(故) 정몽헌 회장의 기일에 맞춰 북한을 방문하지 않을 계획이다. 현 회장은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인 2013년부터 2년 연속 기일을 맞아 금강산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
현대아산 측은 31일 "현 회장은 내달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2주기를 맞아 금강산을 방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경기 하남
북한이 최근 금강산 소나무가 이상 증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원인 파악과 해충 방제를 위한 남측 전문가들의 공동조사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우리측 산림 전문가와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29일 2박3일 일정으로 북한 금강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28일 금강산 소나무의 병해충 실태 조사를 위한 산림 전문가들의 방북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북한과의 경제교류에 대한 새로운 5개의 대원칙을 제시했다.
전경련은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남북경제교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북한과의 경제교류를 △남북한 당국간 대화의 진전과 조화 △남북 상호이익 △북한 주도 북한경제개발 △남북한 산업 장점 결합 산업구조 구축 △동북아경제권 형성을 위한 주변국 참여와 지지 확보
현대아산은 물전문 공기업 K-water와 3일 북한 물관련 사업 상홍 협력을 위해 '통일대비 北 물 분야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해지는 가뭄으로 남북 간 물이용과 관련한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사가 북한 물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다.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동반성장을 해야 합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평소 ‘협력사도 한가족’임을 강조하며 늘 직원들에게 주문하는 말이다.
이에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등 현대그룹 각 계열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2011년부터 매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