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뇨병 뿐만 아니라 합병증인 당뇨발 환자들에게도 혁신적인 AI 개인 맞춤 디지털 재생의료 서비스로 예방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로킷헬스케어의 재생의학 기술력과 카카오헬스의 플랫폼 기술력이 만나 당뇨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있는 만큼 H2U가 SCL과 협력한다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디지털 헬스케어플랫폼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전략이다.
색슨첸 H2U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H2U가 구축한 건강 관리부터 식품, 주거, 교통 등의 포괄적인 생태계를 한국에 소개할 것”이라며 “SCL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와 몽골 등 동남아, 동북아 시장으로 사업을...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 6월 미국 덱스콤과 혈당관리 서비스 글로벌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G7과 카카오헬스케어플랫폼을 연동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각자의 미충족수요를 해결하고, 환자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상배 휴온스...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 건강검진 토탈관리 플랫폼 개발과 질병 특화 상품을 통해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분석 알고리즘을 개선 중이다.
구성재 삼광랩트리 대표는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중요성과 위험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응용 AI 기반의...
휴온스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M 시장을 확대하고, 당뇨 관리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각자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환자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핏펫은 지난달 17일 NH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핏펫은 2025년까지 기업공개준비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핏펫이 코스닥 상장을 성공하게 되면 국내 펫 플랫폼 1호 상장이 될 전망이다.
핏펫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아기유니콘과 2021년 예비유니콘에 선정되면서...
박사는 "글로벌 플랫폼 WEF는 AI를 통해 암을 퇴치하고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및 국가 복지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루닛의 준회원사 가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WEF의 Associate Partner 기업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기존의 계열사가 추진해 오던 건기식 관련 사업들을 더욱 고도화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겠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관계사인 대웅바이오는 이달 13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에서...
유데미는 2010년 5월 설립된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 오픈 플랫폼으로, 21만 개 이상의 온라인 교육 강좌를 75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수강생 수는 6400만 명이며, 7만5000명 이상의 강사가 활동 중이다. IT 개발, 비즈니스, 헬스케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보유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이 2021년 3월 국내 사업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기존 B2C 시장을 주력으로 전개했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B2B·B2G까지 확대한 이후 팀워크와의 협업을 원하는 기업과 지자체의 러브콜이 어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온라인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은 취미, 커리어, 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콘텐츠를 기반으로 직원 복지와 교육이 한 번에 가능한 구독형 복지 서비스인...
홍은택 대표는 27일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증인으로 채택됐다. 자회사인 카카오VX, 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모빌리티가 스타트업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받기 때문이다.
카카오VX는 경쟁사인 스마트스코어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맨의 아이디어를 탈취했다는 의혹을, 카카오헬스케어는 연내...
확대해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화섭 리스큐어 대표는 “자사의 미생물 자원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결과가 동국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제품으로 상품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두 기업 간의 시너지가 반영된 제품들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또 김영욱 Hello AI 대표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기반의 챗지피티(ChatGPT) 개발과 활용’을 주제로 , 송진아 전 입학사정관이 ‘주요 대학 SW입시전형’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키오스크 실전연습, 드론 시뮬레이션,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인지력을 상승시키는 헬스케어 등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이 운영된다.
도내 미취학 아동 및 초...
핵심 가치를 내재화할 좋은 기회인 만큼 초기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크랩 22기 모집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헬스케어, 딥테크, 이커머스, B2B SaaS, 콘텐츠, 게임, ESG, 하드웨어 등 전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22기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김 대표는 유투바이오의 상장 후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클라우드,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플랫폼의 고도화를 완수해 질적으로도 더욱 풍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태국법인을 통해 태국을 필두로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신뢰성 있는 외부대조군 임상시험을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RWE, RWD 기반 임상연구가 정교하고 신속하게 수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국내외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외부대조군 구축 방법론을...
유지헌 테크랩스 대표이사는 “4분기부터 차세대 헬스케어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경쟁사와 초격차를 만들고 보험, 건기식, 코스메슈티컬 등 연관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다"며 “제이커브형 성장세로 기업공개(IPO)도 성공적으로 이끌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랩스는 내년 매출 1300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력할 것”이라며 “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기획되는 외부대조군 임상시험 전반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씨엔알리서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RWE, RWD 기반 임상 연구가 정교하고 빠르게 수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