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판매망을 홈쇼핑에서 헬스앤뷰티(H&B)스토어, 면세점, 백화점 등 오프라인으로 넓히면서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꾀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 마데카 크림을 판매 중이며, 중국과 유럽 국가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홈런을 친 제약사는 동국제약이지만, 먼저 진출한 회사는 대웅제약이다. 대웅제약은 자회사...
롯데가 슈퍼와 헬스앤뷰티(H&B)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서로 다른 매장 형태를 융합해 새로운 매장을 열어 성장 정체를 극복하려는 목적이다.
롯데슈퍼는 19일 롯데슈퍼 원주점을 리뉴얼해 ‘롯데슈퍼 with 롭스’ 2호점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2호점 영업면적은 582평 규모에 100여 대의 주차장이 완비돼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에서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각종 뷰티 및 헬스케어 제품을 모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칼로바이의 ‘2주 패키지’를 2만4800원에, 여행지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H-201의 ‘샤워필터 홈앤트레블키트’를 3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 얼굴 붓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시크릿키의 ‘3D 롤러’를 20% 할인해...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랩톱 겸용 보급형 태블릿 PC ‘서피스 고’를 온라인몰에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하는 서피스 고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10인치 화면을 사용한 가장 작고 가벼운 태블릿 PC로, 휴대하면서 노트북으로도 사용할 수...
그러나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의 공세로 2010년대 중반부터 신규 출점이 감소하기 시작한 후 최근 들어서는 폐점이 눈에 띄게 늘어 신규 출점을 압도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상위 10개 브랜드숍의 평균 폐점률은 7.83%였다. 100개 중 8개가량이 문을 닫은 셈이다. 상위 10개사 중 신규 출점이 폐점보다 많은 브랜드숍은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더샘 등...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강남본점이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 중 국내 고객 매출 1위 점포로 안착했다.
강남본점은 지난해 9월 30일 강남역 핵심 상권에 4개층 초대형 규모로 개장한 올리브영 대표 플래그십스토어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이마트가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 '부츠'가 대학가에 연이어 들어선다. 젊은 층을 공략해 성장의 박차를 가하려는 취지다.
부츠는 21일 이대점(20호점), 28일 홍대점, 29일에는 교대점을 선보이는 데 이어 30일에는 서울 최초의 관광특구 이태원과 대구의 명동으로 불리는 동성로에도 신규 점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20일까지 올가을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세일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일의 핵심 키워드는 ‘득템’과 ‘소통’이다. ‘득템’이란 얻을 득(得) 자와 영어 아이템(Item)을 합성한 말로, 올리브영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상품의 할인 혜택뿐...
이처럼 ODM 기업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초점을 맞추면서 H&B(헬스앤뷰티)스토어와 PB(자체상표) 상품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선 그때마다 니즈가 반영된 제품이 발 빠르게 나와야 하다 보니 기업들이 ODM 업체에 수주를 맡기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H&B(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의 온라인몰이 리뉴얼 론칭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는 지난달 22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전용 온라인몰을 리뉴얼 론칭한 이후 매출이 15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일 평균 방문자 수도 대폭 늘었다. 랄라블라가 온라인몰을 론칭한 날부터 2주간(8/22~9/4) 접속한...
시장 현황에 따르면 분말, 구미 등 정제 이외의 제품들이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글로벌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다각화한 요구에 맞는 다양한 영양보충용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센트룸 아쿠아비타는 창고형 마트와 헬스앤뷰티(H&B) 스토어를 시작으로 이달 중 백화점, 온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뷰티업계 유일한 블루오션으로 통하던 헬스앤뷰티(H&B)스토어 시장에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세포라까지 뛰어들 것으로 점쳐지면서 국내 H&B 시장의 포화를 앞당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로 올해에는 시장 선두주자인 올리브영이 공격적 출점 대신 내실을 다지기로 해 이러한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은 프랑스 1위 토털 코스메틱 브랜드 ‘이브로쉐(YVES ROCHER)’의 헤어식초가 지난 2014년 6월 첫 판매를 시작한 뒤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헤어식초는 액체 타입의 린스로, 프랑스 전통의 헤어관리법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내추럴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 수요에...
△땀을 닦아내주는 데오드란트 티슈 △겨드랑이 땀 발생을 억제해주는 롤온형 크림 타입 △쿨링 효과로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는 미스트 타입 등 다양한 제품들이 H&B(헬스앤뷰티)스토어에 자리잡고 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10월까지 더위가 이어진다는 기상 예측이 나오고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쿨 아이템을 통해 청결 유지에 도움을 얻기 바란다”...
락앤락은 지난달 19일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도 처음으로 입점했다. 올리브영 서울대입구 중앙점에서 락앤락은 혼합 음료를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쉐이크잇 보틀’과 과일 착즙을 할 수 있는 ‘디톡스 물병’ 등 물병과 텀블러를 선보이면서 20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융합하는 것을 비롯해 종전의 마트와 창고형 할인마트를 결합하는가 하면 슈퍼와 헬스앤뷰티(H&B)숍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슈퍼와 롭스, 두 업체의 장점만을 결합한 ‘롯데슈퍼 with 롭스’를 19일 새롭게 론칭했다. 갈수록 성장이 어려워지고 향후 인구 감소 및 최저임금 상승 등...
23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 상반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는 화장품 구매 시에도 화학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실제로 올리브영에서는 연초부터 ‘마녀공장’, ‘셀퓨전씨’, ‘이즈앤트리’, ‘아임프롬’ 등 ‘착한 성분’을 앞세운 중소 화장품 브랜드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갈아 만든 마스크 시트’ 중 알로에 시트는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서 5월 한 달간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한 풍부한 수분감의 에센스가 예민한 피부를 케어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라인딩 추출 공법으로 만든 에센스가 함유돼 피부에 보습 및 영양 성분이...
세포라는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속해 있으며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33개국에서 23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포라의 한국 진출이 현실화할 경우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시코르 등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들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곳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의 세 번째 플래그십스토어로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이동근 강남본점 총괄점장과 5명의 파트별 점장을 포함해 총 30명의 팀원이 일하고 있다.
“강남본점은 올리브영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매장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도입해 일반 매장에 적용·전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