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인 ‘마음톡톡’ 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만50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심리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나눔 실천은 시작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며 “GS칼텍스 임직원들의 정성과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쿡스토브 지원 사업을 통해 미얀마 국민 건강증진 및 환경 보전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함은 물론 회사의 기후변화 대응 강화 기회로 삼겠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발굴ㆍ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태국산 기계설비와 친환경 발전연료인 우드펠릿 수입 등 무역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스마트 소사이어티에 대해 살펴보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등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시장변화에 주목했 GS의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GS를 이끌어가는...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21억317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GS칼텍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8억1843만 원의 급여와 12억8474만 원의 상여금 등 총 21억317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집행임원 인사관리 규정 (이사회 승인)에 따라 다음 금액을 지급했다”며 “상여금은 당기순이익 등으로 구성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앞으로 GS칼텍스의 인권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을 정비하여 협력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도 높여가겠다”며 “모든 업무영역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친환경제품과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이 여름휴가를 떠난다. 직원들에게 휴가를 적극 독려하는 분위기를 조성,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통한 업무 몰입과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려는 차원이다.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내달 초 하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휴가 기간 동안 허 회장은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경영계획을 다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허 회장의...
허진수 GS칼텍스 회장도 2018년 시무식에서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바이오 화학사업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해 신규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며,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인한 위기와 기회에 적극 대응토록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GS칼텍스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설비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균형 잡힌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약 30조 원을 투자해 평택 반도체 2라인 공장을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1년까지 평택 1라인 증설(2층 공사)에 추가 14조4000억 원, 화성...
이날 행사에는 석유협회 김효석 회장, GS칼텍스 허진수 회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 현대오일뱅크 문종박 사장 등 업계 CEO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석유업계는 2020년까지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석유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3조5000억 원을 투자할 뜻을 나타냈다.
백운규 장관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석유는 국내...
이날 GS에 따르면 칼둔 청장은 서울 역삼동 GS타워를 방문회 허 회장과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과 30분 가량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비공개여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칼둔 청장의 GS 방문은 최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UAE 방문 목적에 대한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과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G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11년부터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매년...
신입사원의 경우 입문 연수에서 현장근무를 강화했다. 기존 1개월이었던 연수가 4개월로 확대하고 신입사원들을 연수 직후 현업에 투입하면서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인재를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원천으로 꼽는다. GS칼텍스는 이에 채용부터 업무 능력 향상에 이르기까지 구성원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며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자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6억3000만 명 아세안 시장의 중심에 있으면서 16억 명 이슬람 시장을 향한 관문...
이날 임원모임에는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조직의 유연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효율적 프로세스’와 동일한 가치와 목표의식을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적 안정성’도 필요하다”며 “이렇듯 변화를 수용하고 안정적 기반 위에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간다면, 미래의...
또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이한수 삼성 전 부회장 등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김연철 한화 대표이사(기계부문),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등을 증인으로 올렸다. 과방위는 황창규 KT 황창규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회가 추가 증인을 채택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허진수 SPC 부사장, 임종한 한미약품 전무 등이다.
입사 후 1년 내에 임원이 된 오너 일가는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0.8년), 조현상 효성 사장(0.9년), 임세령 대상 전무(0.8년) 등이다.
세대별로는 재계 1,2세대인 부모 세대는 평균 30.1세에...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이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선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업의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얘기다.
허 회장은 지난 31일 사보를 통해 “업무 중에 나태해지는 것은 안되겠지만, 개인적인 휴식시간을 올바르게 보내는 것은 중요하다”며 “긴 문장에 쉼표가 필요하듯 우리 몸도...
특히 이 모임은 올해 초 허진수 GS칼텍스 회장과 츠요시 가메오카 쇼와셀 사장이 직접 추진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허 회장은 앞서 여성 인력의 육성을 위해 회사 차원의 출산·육아 지원을 강화하기도 했다.
GS칼텍스는 지난 5월부터 만 8세 이하 자녀를 두거나 임신한 직원들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로 도입했다. 기존 ‘9시 출근 6시 퇴근’...
이 자리에는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 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와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