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화학협회가 결국 회장 후보를 선정하지 못한 채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석화협회는 제18대 협회장 후보를 선정하지 못한 채 26일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5일이었던 정기 총회를 3주 미루면서 회장 후보를 선정하려 했지만 끝내 실패했다.
앞서 협회는 지난 1월에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허수영 롯데
한국석유화학협회가 난관에 빠졌다. 2월로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방한홍 회장의 후임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다.
27일 한국석유화학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당초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26일로 3주 연기하기로 했다. 통상 2월 중순에 열려 왔던 것에 비하면 한 달 이상 일정이 미뤄진 것이다.
정기총회가 연기된 데에는 새 협회장 후보가
화학업계 최고경영자 3명이 정부에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를 개선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정부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내놓겠다고 답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등은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정부와 기업 간 투자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롯데케미칼은 13일 CJ제일제당, 대구광역시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인 PLA(Poly Lactic Acid)의 사업화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등은 이날 대구광역시청에서 모여 바이오화학 산업화 발전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에서 핵산(식품조미소재)과 라이신(사료용 아미노산)에 이어 트립토판(사료용 아미노산)까지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던 CJ제일제당이 화이트 바이오(산업바이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CJ제일제당은 향후 5년간 대구광역시와 롯데케미칼과 손잡고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인 젖산(Lactic acid)
지난 8일 92세 일기로 별세한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9일에 이어 10일에도 정ㆍ관ㆍ재계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일행 10여명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어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유가족과 30여분에 걸쳐 대화를 나눴다
코스콤은 경영혁신 방안에 따라 공모제를 통해 직책자를 선발하고 부서장급을 대폭 변경하는 인사를 1일자로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코스콤은 이번 인사에서 책임자급을 공모제를 통해 경쟁 선발했다. 부서장급의 30%, 팀장의 8%를 사내 공모에 의해 선발했다. 또한 부서장급의 30%, 팀장의 20%를 신규 보임했다. 전보자를 포함할 시 부서장급 60%, 팀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6∼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방문에 동행할 93명의 경제사절단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사절단은 대기업 16명, 중소·중견기업 57명, 공공기관 9명, 경제단체 5명, 금융기관 2명, 업종별 협회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 중소·중견 기업의 참여율(63%)을 높인 점이 특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1조20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현대케미칼’을 본격 출범했다.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과 롯데케미칼 허수영 사장은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콘덴세이트 원유 정제공장과 혼합자일렌(MX)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계약서(JVA)에 공동 서명했다.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6대 4의 비율로 출자하는 현대케미칼은 현대오일
롯데케미칼이 원가절감과 공장 안전운전에 기여한 우수 협력업체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7일 서울본사에서 우수 협력업체 미래기계기술, 선광계전, 아진전력, 가야엔지니어링, 한텍, 정호이앤씨 등 6개사를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업체들은 여수·대산 공장의 자재 국산화 등을 통해 품질 개선 및 원가를 절감하고, 적극적 기술지원을 통
롯데케미칼이 우즈베키스탄에 건설 중인 유화단지의 준공을 앞당길 예정이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우즈베키스탄 사업이 현지 요청으로 공사 일정이 앞당겨졌다”며 “올해는 신사업 추진보다는 이 부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에탄가스 기반의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내년 국내 석유화학업계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출신 인재들이 이끌어나갈 전망이다. 올해 석유화학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각자의 기업들을 안정적으로 경영한 공적을 인정받으며 최근 진행된 임원인사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 기업별로 진행된 석유화학업계 임원인사에서 서울대 화공과 출신 인재들의 승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L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이 “우리 경제가 당면한 어려움은 일시적인 충격이 아닌, 전반의 구조적인 성장동력 하락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24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3 제주 하계포럼 개막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과거의 방식으로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기 어려운 만큼,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에너지관리공단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와 성신양회 단양공장을 대상으로 에너지경영시스템(KS A ISO 50001) 인증심사를 실시, 최초 인증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경영시스템이란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조직 구성원 전체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성과 개선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표준화된 에너지관리 기법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4
에너지관리공단은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지원센터로부터 국내 최초로 ‘에너지경영시스템 국가표준(KS A ISO 50001) 인증기관’으로 인정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에너지관리공단 온실가스검증원은 이달부터 KS A ISO 50001에 따라 기계, 섬유, 전기·전자, 건물 등 10개 범위에 대해 본격적으로 인증심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KS A ISO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9개국 주한 대사와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 회장은 27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의 모임인 아세안 서울 위원회와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만나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
국내 대표적인 석유화학업체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꺼번에 중국을 찾았다.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 참관을 통해 현지 시장 상황을 살피고, 수출 확대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진수 LG화학 사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박종우 제일모직 사장은 오는 23일까
에너지관리공단은 강원도 고성군 조림사업이 지난 6일 국내 최초로 유엔 청정개발체제(CDM) 조림사업으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고성군 조림사업은 강원도 고성군의 황폐지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SK임업에서 추진하고 있다. 총 75㏊의 면적에 잣나무, 자작나무 등 우리나라의 고유 수종을 심어 향후 20년간 총 1만2000여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게
“‘롯데케미칼’은 아시아 최고의 화학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합병 및 CI 선포식’에서 이 같이 선포하며 “아시아 최고의 화학기업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번 ‘롯데케미칼’로 사명변경을 통해 롯데 그룹 브랜드를 사용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