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아세안 9개국 주한 대사 면담

입력 2013-05-27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9개국 주한 대사와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 회장은 27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의 모임인 아세안 서울 위원회와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만나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주한 대사와 라오스 주한 대사 대리가 참석하였다.

신 회장은 이날 롯데가 아세안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추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본부 국제실장 황각규 사장을 비롯해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 롯데칠성음료 이재혁 사장, 롯데케미칼 허수영 사장 등 7개 롯데 계열사 대표들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브루나이,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아세안 10개국을 회원국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양 지역간 투자 촉진 및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세안 국가에 유통·식품·석유화학·관광 등 전 사업부문이 진출해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왔다. 올해 초에는 롯데리아를 통해 미얀마에도 첫 진출하였으며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는 65층 랜드마크 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를 건설하는 공사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0,000
    • -0.63%
    • 이더리움
    • 3,42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1%
    • 리플
    • 2,075
    • -1.66%
    • 솔라나
    • 131,200
    • +1%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46%
    • 체인링크
    • 14,720
    • -0.2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