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올해 춘절 연휴 오프라인 매장에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신사가 올해 춘절 연휴 기간(2월 15일~23일) 중 전년과 동일한 7일 기준(2025년 1월 29일~2월 4일)으로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합산 매장의 중국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73% 신장했다. 일평균 거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삼정더파크가 공립 동물원으로 전환된다. 민간 운영의 한계를 드러내며 장기 휴업 상태였던 시설을 부산시가 직접 인수해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재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4월 15일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 삼정더파크 운영권을 인수한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시는 운영사인 삼정기업 측과 약 478억2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은 25일 서울에서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
이번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는 제8차 경제공동위 이후 11년 만에 장관급으로 격상되어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확인한 경제협력 모멘텀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5일 “바이오, AI·딥테크 등 분야별 한·일 혁신 거점 간 협력을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날 일본 후지사와에 위치한 쇼난 아이파크(I-Park)와 도쿄에 있는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를 시찰하고, "한·일 스타트업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에 심어놓은 한 장의 카드가 1년 만에 대한민국 AI·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가 아니라 산학연 기술 네트워크를 잇는 허브 전략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GH는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 전략적으로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광운대 판교캠퍼스
KF-21, FA-50 연계 유무인복합체계 등 전 영역 통합 솔루션 제시공군, 해군, 육군 맞춤형 운용개념...생존성·감시·신속전개 역량 강조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전장 솔루션을 선보인다.
드론쇼 코리아는 벡스코와 한국무인기시스템 협회가
인프라-인재양성-네트워크 연계⋯양자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
서울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인 양자기술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까지 연계한 전주기 산업 육성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5일 서울시는 양자기술을 인공지능(AI), 바이오, 금융 등 핵심산업과 연계해 서울
서울 '한강버스'가 3월부터 모든 구간 운항을 정상화한다. 지난해 11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했지만, 이후 조치를 완료하고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것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한강버스 운항 재개에 앞서 사고가 발생했던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km 구간(압구정~잠실 선착장)에 대한 정밀 수심 조사를 마쳤
청년 고용에 앞장서 온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 신규 채용에 또 한 번 나선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에서도 그룹은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 제도를 유지해왔다.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
현대자동차가 캐나다의 신규 잠수함 함대 건조 계약 수주를 위한 한국 제안의 일환으로 캐나다 내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글렌 코플랜드 한화디펜스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대자동차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관계자들에게 철도나 대형 트럭을 지원할 수 있는 수소 연료전지 시설을 갖춘 3~4개의
서울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원(녹지), 대중교통, 보육(돌봄) 등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올랐다.
25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200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3만4184명)와
내달 정기 주총서 정관 변경 추진신규 사업 목적 추가로 영역 확장에너지 자원개발 등 사업목적 추가우주 발사 서비스업 명시, 민간 우주 확장11조 투자 연장선, 그룹 전략과 맞물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존의 항공·방산 틀을 깨고 ‘무한 영토 확장’에 나섰다. 기존 항공·방산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에너지 전환과 우주 산업이라는 양대 축을 미래 먹거리로 낙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이 동래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의원은 24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동래구는 인구소멸 위험지수 0.499로 소멸 위험지역에 들어섰고, 청년 유출과 ‘부산 8학군’ 명성 약화, 골목상권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역사와 충절의 도시가 미래를 잃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4일 오전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신한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김 이사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 금융허브 구축의 첫 단계인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은행, 증권, 자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허브’로…KB·신한 인력 수백 명 확대하나금융, 청라 ‘디지털 헤드쿼터’ 구축…영업·후선 분리 가속영업은 서울·운용·IT는 지방…금융권 ‘투 트랙’ 전략 확산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기조와 맞물려 금융지주들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거점으로 키우며 인력을 수백 명 단위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허브’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신한금융은 24일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 NPS본부에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고, 전북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번 허브 출범의 핵심은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해 5월 설립한 일본법인 루닛 재팬(Lunit Japan)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직접 판매(direct sales)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후지필름(Fujifi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판매를 진행해왔다. 후지필름은 일본 엑스레이(X-ray) 장비 및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루닛은 일본법인 ‘루닛 재팬(Lunit Japan Inc.)’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루닛은 그간 일본 엑스레이(X-ray) 장비 및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자 글로벌 의료영상장비 선도 기업 후지필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판매를 진행해왔다. 루닛은 이번 직판 체계 수립을 통
전남도 순천시가 26일 오후 2시, 순천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정책을 비롯해 980억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전략펀드 운용 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