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의 환경 및 상권분석 △상권분석 모델 및 조사분석 기법 △시설별 입지상권 사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복합개발 및 자체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수도권 및 대도시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구에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도 마련해뒀다.
이번 회의에서 SH공사는 신사옥과 관련해 고밀도 개발에 대한 용역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고밀도 개발 관련 용역을 생각하고 있다. 개발 방식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서비스 지원을 담당한다.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연료전지 발전에 필요한 연료 공급 배관을 건설한다. 광주시가 제공하는 경안 맑은 물 복원센터 주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3개 농촌 마을(하번천리 일원) 약 80세대에 도시가스 배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하수처리시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 생활권(UR1·UR2)에서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모듈러주택은 외벽체, 창호,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박스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 운반한 뒤 설치하는 탈 현장 건설공법(Off-Site Construction)을 활용한 주택이다. 기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부처로 구성된 ‘대통령 제2 집무실 범정부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고 14일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추진단은 추진단장인 행복청 차장을 중심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국·과장 및 실무자로 구성되며 제2 집무실 건립 추진 관련...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인수위원회 지역균형특위는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부세종청사 1동에 임시 집무실 설치(1단계)와 세종청사 중앙동에 임시 집무실 설치(2단계)를 거쳐 3단계로...
고급 임대주택과 대규모 상업시설, 복합행정타운,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사업에는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80%를 출자했고, 대한토지신탁(1.5%)과 함께 민간사업자인 HDC현대산업개발(18.5%)이 공동출자사로 참여했다.
문 구청장은 “일반 아파트 같은 고급 임대주택과 상업시설로 지역사회 도움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LH는 우리나라의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개발 사례를 인도네시아와 공유하고, 국가균형발전 경험도 전수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도시 조성 및 관리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교육을 위해 스마트 도시개발, 행복도시 건설, 스마트 물관리, 스마트 교통‧인프라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조백희 LH...
서대구역 일대에는 약 98만㎡ 면적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30년까지 약 14조 원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고속·시외버스가 다니는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설립될 계획이다. 추가로 쇼핑, 외식, 여가, 숙박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호텔 등을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이...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원장은 1980년 지금의 국토교통부 전신인 건설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40년 가까이 주택 및 기반시설 건설, 국토균형발전 등을 위한 정책 업무를 수행했다. 공직을 마치기 전 5년 7개월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과 청장을 지냈다.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327-5번지 일대 노후 공공시설을 허물고 공공주택 160가구를 포함한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입주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현재 명일1동 주민센터와 강동 청소년회관이 있다. 각각 준공된 지 각 40년, 25년이 돼 낡은 데다 엘리베이터와 같은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노약자나...
철도와 도로 공간을 지하화, 복합화해서 도심을 쾌적하게 하고,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을 ‘숲세권’과 ‘수세권’이 가득한 녹지생태도시로 만들어서 삶의 여유와 행복한 일상을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4대문 안을 빌딩숲과 나무숲이 공존하는 녹지생태도심으로 대전환하고 용산공원을 서울과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