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3일 “저는 더 이상 대선후보가 아니지만 국민적 우려를 담아서 한 말씀만 드리고자한다”며 “지금 대선은 거꾸로 가고 있다. 국민 여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열린 ‘진심캠프 해단식’에서 “새정치를 바라는 시대정신은 보이지 않고 과거에 집착하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3일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가 해단식에서 문 후보 지지의사를 재확인한 데 대해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문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안 전 후보 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문 후보와 문 캠프는 안 전 후보와 함께 새 정치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반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3일 “지금 대선은 거꾸로 가고 있다. 국민의 여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새정치를 바라는 시대정신은 보이지 않고 과거에 집착하고 싸우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흑색선전,이전투구,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있다. 대립적인 정치와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3일 캠프 해단식에서 참석,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사퇴 발표 후 열흘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는 안 전 후보의 ‘입’에 최대 7%에 달하는 ‘안철수 부동층’의 표심이 요동칠 전망이어서 문 후보 뿐 아니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도 긴장한 채 주목하고 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사퇴 열흘만에 해단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안랩은 전일보다 3600원(7.84%) 오른 4만9500원을 기록중이며 써니전자, 우성사료, 링네트, 솔고바이고, 미래산업 등은 2~4% 이상 상승세다.
이날 열리는 안철수 캠프 해단식에 참석 예정인 안 전 후보는 향후 행보에 대해 어떤
새누리당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은 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당선을 기원하며 단식에 들어간 작가 공지영 씨를 향해 “자신의 대표적인 소설 제목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안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민주당도 무소의 뿔처럼 본인의 정체성을 갖고 민주당답게 혼자가기를 바란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또
대통령 선거 운동이 나흘째 접어든 30일까지 선거운동 초반 판세가 비교적 선명히 드러나고 있다. 안철수 전 후보의 사퇴 직후 엎치락뒤치락하던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공식 선거운동을 거치면서 박 후보가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작게 나마 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오차 범위를 벗어나 우위를 점한
대선 후보 사퇴 후 칩거하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가 지난 26일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을 극비리에 만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전 후보 측 관계자는 30일 “안 후보가 손 고문과의 회동 후에도 문 후보를 어떻게 도울 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안 전 후보와 회동 후 다시 문 후보를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 측이 다음달 3일 오후3시 캠프 해단식을 갖는다. 이 자리엔 안 전 후보도 참석할 예정이다.
안 전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29일 “캠프 해단식을 12월3일 오후3시에 하기로 했다. 후보가 참석해 말씀하시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사퇴발표 이후 잠행했던 안 전 후보는 해단식에서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밝힌 ‘백의종군’의 의미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안 전 후보는 지난 23일 후보 사퇴를 발표한 이후 4일째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그의 잠행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정치를 선언한 이상 확실한 캐스팅보트 역을 맡게 된 이번 대선 구도를 자신의 정치 역정에 최대한 이롭게 이끌지 않겠느냐는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 캠프가 오는 27일 예정했던 캠프 해단식을 잠정 연기했다.
안 전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오늘 오후 투신시도 사건도 있고, 지지자들 마음이 차분해지면 이후에 해단식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모았다”며 “실장, 팀장들끼리 회의에서 의견이 모아져서 후보에게 말했고 후보도 그렇게
내년 국회의원 재보선 통해 정치세력화 가능성 제기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18대 대선에서 중도 사퇴했지만, 그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승패는 안 전 후보 지지층 흡수 여하에 따라 갈릴 전망이어서 안 전 후보의 행보에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안 전 후보의 지지
런던의 영웅들이 '금의환향'했다.
2012년 런던올림핀 한국대표 선수단 본단은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자리엔 많은 시민들이 나와 대표팀을 환영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김재범, 송대남, 황경선 등 금메달리스트들과 체조요정 손연재 등 선수들이 얼굴을 비췄다. 선수들은 공항 내 밀레니엄홀에서 해단식과 기자회견을 했고,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고 한반도 안전과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해단식에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국제사
4·11 총선이 끝난 가운데, 여야 모두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해단식 분위기는 선거 결과 만큼이나 극명히 갈렸다.
새누리당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마지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와 함께 해단식을 가졌다. 새누리당 선대위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위원장을 겸직해 지난달 21일부터 20여일 동안 이끌었으며 19대 총선에서 152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는 주한영국문화원과 함께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YCCA)' 3기 해단식을 26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다음달에 진행될 '글로벌 기후 변화 원정대' 탐방 계획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젊은 환경운동가를 초청해 '기후변화세대 포럼'을 실시했다. YCCA 3기가 활동기간 동안 준비한
지난 8월17일부터 10일간의 대장정을 떠난 ‘LH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LH 에코스카우트)가 26일 해단식을 갖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대원모집과정에서부터 생태탐사기간의 모든 과정은 페이스북과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독도에서 펼친 ‘독도는 우리땅’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탐사대원들의 열정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