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국제백신硏, 청소년 인재 양성

입력 2008-07-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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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가 국제백신연구소와 손잡고 청소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LG전자는 17일 오후 지원부문장 김영기 부사장, 국제백신연구소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사무총장, 한국생물산업협회 조완규 회장, 선발된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봉천동에 위치한 국제백신연구소 세계본부에서 '18세의 꿈'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LG전자와 국제백신연구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13개국 63명의 18세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발전과 나눔'의 세상을 만들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7~8월, 10~11월 두 번에 걸쳐 각자 수립한 사회공헌계획을 해당 국가에서 직접 실천하게 된다. 올 12월에는 다시 한 자리에 모여 해단식을 갖고 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세상을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갖고 도전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기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세계 각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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