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약효를 공유하는 ‘SAVE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15분 내 보충할 수 있는 제형으로, 철 결핍 위험이 높은 여성과 만성 출혈 환자, 각종 수술 및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우 박탐희(48)가 암투 병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는 박탐희가 출연해 2017년 암 진단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전했다.
영상에서 박탐희는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만났고 건강검진을 적극 추천받았다고 운을 뗐다.
박탐희는 “3년 전부터 추적 중인 게 있었다. 병원에서는 괜
국내 기업들이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R&D) 성과를 해외 학회에서 공개한다. 항암, 비만, 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연구진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등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글로벌 학회에 한국 기업들이 참석해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선보인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 코리아와 동종 CAR-NK 대량생산 자동화 공정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수연 차바이오텍 R&D 총괄사장은 “밀테니바이오텍 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CAR-NK 세포치료제 제조 및 생산역량을
#A씨는 5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을 거치며 완치를 꿈꿨다. 그러나 이식 후 발생한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이 새로운 절망을 줬다. 전신에 발생한 숙주 반응으로 피부는 얼룩덜룩 변했고, 눈물샘이 말라 매일 혈청 안약을 써야 했다. 간과 폐까지 숙주가 침범하며 추가 치료와 수술을 반복해야 했고,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졌다
전 세계 발병 순위 9위에 해당하는 ‘방광암’은 질환 인식이 낮아 조기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흡연과 고령화로 발병 빈도가 점차 늘면서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방광암은 신우암, 요관암과 함께 ‘요로상피세포암’으로 분류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이름은 다르지만, 전체의 80% 이상이 방광에서 발생한다. 전이성 방광암의 5년
알테오젠, 상반기 매출 1000억 원 돌파리가켐‧에이비엘바이오도 700억 원 넘겨매출 상승으로 현금↑…하반기 연구 탄력
국내 대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에이비엘바이오가 올해 상반기 뚜렷한 성장세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대부분은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에서 발생한 기술료로,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 투자에도 탄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바바메킵(Vabametkib, ABN4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의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치료제를 신속히 개발하고 허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허가 심사 시 제출 서류가
한미그룹은 지난달 24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팔탄사업장과 서울 본사 등에서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연이어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R&D센터와 바이오플랜트 등 경기도 동탄, 평택, 송탄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달 28일과 29일 폭염 속에서 진행된 서울 본사 캠페인에는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살아보겠다고 일본 갔지만, 돌아와선 숨졌다."
부산 근교에 사는 70대 여성 암환자 A씨의 죽음이 지역의료계를 흔들고 있다. 치료를 위해 일본까지 원정 진료를 떠났다가 급성 흉곽삼출 증상으로 귀국, 부산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수도권 이송을 대기하던 중 숨진 A씨의 사연은 지역 의료의 구조적 한계와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의 이중고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항암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주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 및 인허가에 도전하며 해외 판로를 탐색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글로벌 규제 리더십을 확보한 기관인 만큼, FDA의 문턱을 넘으면 신약으로써의 잠재력은 물론 기업의 인허가(RA) 역량도 입증할 수 있어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
큐리언트(Qurient)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임상1상 용량증량(dose escalation) 파트의 최종 용량군의 마지막 환자 투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모카시클립의 임상1상은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큐리언트는 최종 용량 코호트와 직접 용량
불과 20년 전만 해도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0%대에 머물렀다. 지금은 치료 방법의 발전과 조기 검진의 확산에 힘입어 40%대까지 개선됐지만, 여전히 사망률 1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본지와 만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 폐암협진센터의 이승룡(호흡기·알레르기내과)·김현구(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폐암의 높은 사망률에 대해 “폐는 심장,
#부산에 사는 60대 여성 A씨는 여성암 완치 후 추적 관찰을 진행하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정기검진 CT에서 폐 좌상엽에 2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된 것이다. 비소세포폐암 3기A로 진단받고 낙담한 A씨에게 의료진은 병기와 과거 병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전·후 면역항암제 항암치료를 권했다.
의료진의 판단을 받아들인 A씨는 수술 전 면역항암
국내 흡연 인구는 최근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폐암 발생률은 오히려 늘었다. 폐암은 전 세계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암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갑상선암과 대장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한다.
29일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한 해 약 3만2000명이 폐암으로 신규 진단받는다. 2023년 기준 전체 암 사망자의 21.9%인 1
알테오젠(Alteogen)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 ‘아일럭스비(Eyluxvi®, 프로젝트명 ALT-L9)’의 시판허가에 대한 긍정 의견(positive opinion)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HMP의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갑상선암 수술 후 돌아온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의 근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유튜브를 두달 정도 쉬었다. 마지막 영상이 ‘제가 암에 걸렸다’였다. 이제는 완치 상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두 달 동안 스펙타클했다. 전체적으로 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EZH1/2 이중저해제‘HM97662’가 기존 EZH2 선택적 저해제의 내성 메커니즘을 극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국제림프종학회(ICML 2025)에서 HM97662의 비임상 혈액암 연구결
앱클론은 차세대 항-CD19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의 임상 2상 중간 탑라인 결과를 수령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령한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의 탑라인 결과는 네스페셀의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항암 치료 효과를 평가한 최초의 보고다. 회사는 향후 글로벌 CAR-T 치료제 시장에서 앱클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