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 7일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양 기관은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협력, 안전보건체계 구축, 한국공인노무사회 산하 산업안전보건지원센터와의 업무교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 지원, 학술정보의 상호 교환 및 연구 등이다.
또한 한마음혈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지난 10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최근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여름휴가로 인해 헌혈 참여가 저조한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일산서구 본원에 배치 된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를 통해 연구원 직원, 입주기업 및 협력업체 직원 약 100여 명이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2022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최근 CGV판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헌혈자와 관계자 총 2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유공자 시상식, 추첨이벤트, 영화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관람, 기념품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헌혈유공자 시상식을 통해 헌혈에 적극동참하고 헌혈참여 문화 조성과 확산에 앞장서 혈액수급 안정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지난 21일 한마음혈액원 본원에서 헌혈기부권 신규지원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단체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혈액암협회, 대한암협회 등 5곳이다. 기부금 지원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다.
‘헌혈기부권’은 헌혈자가 헌혈 후 받는 기념품 대신,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은 최근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와 헌혈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혈증서 500매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단체헌혈로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사내 헌혈뱅크 설립 및 활성화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헌혈증서를 지원하는 등 LG전자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nio
“헌혈의 시작은 큰 결심이 아닌 우연하고 소소한 관심이었다. 이러한 작은 관심은 나의 노력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다음번 헌혈을 위해서 내 건강을 좀 더 살피게 되었다. 그리고, 내 주변에 도움을 줄 곳은 없는지 우리 사회를 살피게 되었다.”
꾸준히 헌혈을 실천하는 분들이 들려주신 귀중한 이야기이다. 일평생 헌혈을 해오신 다회헌혈자
연세중앙교회가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 등과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됐다.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 등 19대의 헌혈버스를 통해 2000여 명의 성도들이 이웃에게 새 생명의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윤석전 연세중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이 3일 ‘헌혈카페 수원점’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
헌혈카페 수원점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89.3㎡(전용면적 27평)으로 운영했으나 헌혈자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했다. 이에 보다 쾌적한 헌혈환경 조성을 위해 247.9㎡(전용면적 75평) 규모로 채혈베드 11대, 전자 문진실 4개, 문진실 2개, 헌혈자 대기 및 휴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1000명을 넘나드는 3차 재유행이 시작되자 의료계에선 감염 공포에 ‘혈액 부족’ 공포까지 덩달아 커졌다. 통상 혈액보유량이 5일이 돼야 적정하다고 평가하지만, 재유행 이후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2.8일까지 떨어져 ‘주의단계’에 이른 것. 주의단계 상황이 지속하면 응급수술을 제외한 일반
한국 개신교 ‘사귐과 섬김‘ 15개 교회는 한마음혈액원 등과 함께 내년 4월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3차 유행의 장기화로 혈액보유량이 3일 이하로 떨어져 ‘주의단계’로 진입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15년 동안 매년 헌혈캠페인을 해왔던 지구촌교회,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이 시흥시 최초의 헌혈카페 시흥배곧점을 5일 열었다.
헌혈카페 시흥배곧점은 218.2㎡ 규모로 대기공간, 헌혈공간, 문진공간, 헌혈 전·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고, 편안한 카페형 인테리어로 방문자들이 자유롭게 다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황유성 한마음혈액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혈액보유량이 적
대한전선은 2일부터 보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의 지원 하에 진행된다.
헌혈은 2일 당진 케이블 공장과 접속재 공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9일에는 안양 본사에서 이어질
한마음혈액원은 과천시 한마음혈액원 본원에서 신규 ‘헌혈기부권’ 후원단체와 협약식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헌혈기부권 후원단체는 총 3개 단체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이며 협약기간은 2022년 1월 31일 까지다.
‘헌혈기부권’은 헌혈 후 제공하는 기념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3일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완치자의 공여혈장 선별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별검사는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완치자의 회복기 혈장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다.
완치자 혈장 선별검사 항목으로는 핵산증폭검사(HBV, HCV, HIV)와 Anti-H
면역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의 2020년 혁신 시제품 테스트 기관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산하 한마음혈액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피씨엘은 2019년 조달청에서 '혁신지향 공공조달정책'의 핵심과제인 기술혁신 시제품 구매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달청은 20년도 제1차 혁신시제품 테스트 기관 매칭 결과로 총 22개 제품과 29개 기관을 발표
녹십자엠에스가 적십자향 혈액백 담합 후폭풍이 거세다. 작년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은 것은 물론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입찰제한 처분까지 받았다. 핵심 거래처인 적십자사와 거래가 중단되면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회사 측은 적십자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녹십자엠에스는 부정당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이 혈액원용 다중면역 검사 시스템 판매 촉진을 위한 한국 보건 산업 진흥원 의료기기 개발 사업에 선정 됐다고 9일 밝혔다. 총 개발 기간은 지난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로 사업비 규모는 약 7억 원 규모다.
피씨엘은 이번 사업에서 자동화 면역검사장비(HiSU system)를 통한 국내 및 국외 기 허가 품목인 인체면역결핍바
태광산업은 창립 67주년을 기념해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태광인 나눔,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를 비롯해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긴 추석연휴로 헌혈인구가 크게 줄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있는 시기에 기업인들이 직접 나서 헌혈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
“녹십자엠에스가 진단시약과 혈액백 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1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신규사업인 혈액투석액 부문과 진단시약, 혈액백 제품 수출 지역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녹십자 내 진단사업 파트로 시작해 지난 2003년 12월 분사한 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