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사 등록은 공포 후 7개월 뒤부터 가능하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개인 투자 한도가 확대되고 소비자 보호 의무가 강화되면 투자자들은 이전보다 더욱 안전해진 환경 속에서 활발한 투자에 나설 수 있다"며 "한국의 P2P금융 시장이 글로벌 리딩 마켓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29일 개최된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대윤 협회장(피플펀드 대표)이‘금융혁신’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는 매년 ‘금융의 날’을 맞아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부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해 공적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정부포상(대통령, 국무총리, 금융위원장 표창)을 하고 있다.
김대윤 협회장은...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15일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한국P2P금융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간담회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P2P 법 공포 이후 시행령 세부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청회를 열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업계와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예정”...
장기화 될 것이라 전망했던 여야정쟁이 다행히 2019년 8월 관계가 정상화 되자 P2P법안 심사를 국회가 서둘러 진행할 수 있도록 한국P2P금융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회가 하나가 되어,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후 금융당국까지 P2P법제정이 빠르게 촉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면서 불투명했던 법제화 심사가 재활성화되었다.
시간이 흘러...
한국P2P금융협회와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는 법정 협회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한국P2P금융협회 양태영 회장과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김성준 운영위원장이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는다.
준비위원회는 우선 협회 구성과 운영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새로운 금융 산업을 대변할 수 있는 협회 발족을 위한 우선 과제들을 선정, 공동...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 한국P2P금융협회 조사에 따르면 2017년 7월 기준 P2P금융협회 신규회원사 포함 56개사 누적대출은 1조1630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약 7.6배 이상 확대되었다.
그러나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일반 개인 투자 한도가 1000만원으로 설정이 되었기에 신규회원사를 제외 한 기존 47개 회원사들의 대출 증가액은 약 33% 하락하여 누적대출 증가 속도는...
이후, 금융당국의 수 많은 우려 속에서 안전한 투자방법으로 인정받고 한국 P2P금융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16년 6월 한국P2P금융협회가 설립되었다. 이에 발맞춰 금융위원회에선 투자자보호를 강화하고자 2016년 7월 가이드라인 논의가 시작되었고, 2017년 5월 가이드라인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실제 한국P2P금융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신규 투자실행액 2522억 원 중 절반이 넘는 56%(1410억 원)가 어니스트펀드·테라펀딩·투게더펀딩 등 상위 3개사로 집중됐다.
서상훈 대표는 "고수익 상품이 인기를 끌었던 초기와 달리 수익률이 다소 낮더라도 안정성이 확보된 상품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진통을 겪고...
향후 빅데이터, P2P, 자본시장법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이투데이 미디어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막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 위원장은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통과로...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코리아펀딩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투자하는 재미를 주고 있는 P2P금융사중 하나"라며 "최근에는 누적대출액 2100억 원을 달성했고, 연체관리 또한 꾸준히해 한국P2P금융협회에 속한 업체들의 평균 연체율 보다 낮은 연체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평균 연체율 7.30%(한국 P2P금융협회 기준)보다 낮은 2.50%의 연체율은 코리아펀딩의리스크 관리 능력과 운영 또한 출중함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꾸준히 연체되었던 상품을 해결하여 지속적으로 연체율이 낮아 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코리아펀딩에 대한 신뢰 또한 크게 높은 편이다.
‘투자도 즐기고 휴가비도 지원받고’라는 투자를 많이 한...
코리아펀딩은 한국 P2P금융협회에 소속된 P2P금융사로 다양한 자금 모집 상품과 더불어 장외주식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최근에는 장외주식 뿐만이 아닌 K-OTC 시장에 올라간 주식, 최근 투자의 단위와 규모가 커지고 있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인 코넥스 시장, 정규 주식 시장에 속하는 코스닥 시장에 있는 주식까지 담보로 이용해 자금을...
한국P2P금융협회는 P2P금융사에서 근무하며 P2P금융을 경험할 청년인턴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턴 모집은 핀테크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반영해 실제 P2P금융사에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채용에 나선 기업 또한 청년인턴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기업 내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이 외에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의 ‘P2P금융이 우리 사회를 혁신하는 방법' 세미나, 국회 연구기관 임팩트금융포럼이 주최한 ‘마켓플레이스 금융산업의 혁신과 사회적 가치 세미나' 등의 협업 활동을 통해 국회와 정부, 학계와 법조계 등에 새로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법제화 논의를 활성화 시켰다.
마켓플레이스금융 협의회는 지난해 5월 렌딧...
코리아펀딩은 한국 P2P금융협회에 소속된 44개의 업체 중에 하나로 최근 누적대출액 1900억원을 돌파했으며 다른 업체와는 차별 점을 많이 두어 경쟁력을 더해가고 있다. 다른 P2P금융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장외주식을 담보로 한 상품, 장외주식과 P2P금융에 관련된 10여가지의 등록 특허, 장외주식과 공모주에 관한 분석보고서, 비상장법인의 투자를 전문적으로...
이를 반영하듯 꾸준히 증가를 하였던 한국P2P금융협회에 소속된 회원사의 연체율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이는 P2P금융사들의 꾸준한 자정 노력과 함께 연체금액의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은 결과라고 보여진다.
국내 P2P업체 중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코리아펀딩은 최근 누적 대출액 190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외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코리아펀딩은 한국 P2P금융협회에 속한 P2P금융업체들 중 1800억 원을 달성한 누적대출액 기준으로 Top5에 드는 업체다. 다른 P2P금융회사와는 다르게 장외주식을 담보로 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40여건의 출원특허와 10여건의 등록 특허를 통해 핀테크 기업에 걸맞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연체가 된 펀딩 상품에 대한...
한편 코리아펀딩은 누적대출액 기준으로 국내 P2P금융사 중 한국 P2P금융협회에 소속된 업체들 중 다섯 번째에 위치한 업체다.
타 금융사와는 다른 장외주식이라는 담보를 이용해 기존의 금융보다 더 나은 투자처를 원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투자처가 되고 있으며, 꾸준히 쌓아온 40여건의 출원특허와 10여건의 등록특허를 통해 기술력에 있어서도 뒤처지지 않는다....
이투데이는 지난달 28일 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장 겸 테라펀딩 대표를 만나 P2P법제화와 업계 1위 테라펀딩의 미래 전망을 들었다.
◇“투자자 보호에 초점 맞춘 P2P법제화… 시장 확대 기대” = 양 대표는 P2P법제화의 가장 큰 효과를 묻는 말에 주저 없이 ‘투자자 보호’라고 답했다. 그는 “P2P업체가 제도권 금융에 포함되면 기존 금융기관이 품지 못했던 금융...
코리아펀딩은 한국 P2P금융협회에 등록된 업체들 중 누적투자액 기준으로 TOP5 안에 꼽히며, 누적 대출액 1800억 원을 돌파한 장외주식 담보 전문 P2P금융사다. 특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P2P금융사에 맞게 등록 특허 10여 건과 특허출원 40여 건을 기반으로 해 다양하고 색다른 자금모집상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예상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