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10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WWF 코리아(세계자연기금)와 함께 환경보전 'E-토크(TALK)'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이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번 회의에는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과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IBK기업, NH농협, 수출입, 한국씨티, SC제일, SH수협 등 10개 국내 은행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배경과 금통위에서 논의된 주요 이슈에 대해 직접 브리핑했다. 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주요 금융·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과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IBK기업, NH농협, 수출입, 한국씨티, SC제일, SH수협 등 10개 국내 은행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배경과 금통위에서 논의된 주요 이슈에 대해 직접 브리핑할 계획이다. 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주요 금융·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월 고객 자산관리 부분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한국씨티은행 출신의 우수한 PB 인력들을 영입하고, 서울 역삼동에 TCE시그니처센터를 임시 개점해 영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서울 서초동 GT타워 24층에 330평 규모의 대형 점포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TCE 시그니처센터는 우리은행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세 번째 특화점포다. 한국씨티은행에서...
씨티은행 관계자는 “신규 가입은 할 수 없고 기존 고객이 추가 매수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직원이 2214억 원을 빼돌리는 횡령 사건이 발생해 올해 1월 초에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당시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제1항제3호나목의 규정에 의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현재 결제 수수료율은 신한·KB국민·삼성·현대·BC·롯데·하나카드 등 7개 카드사와 NH농협·한국씨티은행 등 2개 은행 등 9개 사만 공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 및 공시 방안 등에 대해 금감원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수수료 산정원칙과 수수료 구분관리, 수수료율 공시 등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수료율을 업체...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대손충당금 적립률로 평가한 건전성은 한국씨티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수익성은 HMM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비경상적 이익이 급증한 산업은행이 차지했다.
금소연은 "코로나19 여파, 대출 총량 규제 등 영업 환경 악화에도 은행 평가 부문인 안정성, 소비자성, 건전성, 수익성 등 전 부문의 평가 수치가 전년 대비 개선되거나...
신임 본부장인 이재옥 전무는 한국 씨티은행 등에서 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PB와 지점장을 역임했다. 외국 투자은행인 UBS(Union Bank of Switzerland)와 CS(Credit Suisse) 홍콩에서 초부유층 고객의 자산관리, 재무설계, 패밀리오피스,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한 국내와 글로벌 초부유층 고객 자산관리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희망퇴직 비용의 영향으로 7960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총수익은 1조330억 원이다.
전년 대비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으며, 총수익은 15.8%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와 관련한 희망퇴직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작년 당기순이익은 1434억 원이다.
한국씨티은행의...
대출 등 위험가중자산이 자본에 비해 더 많이 증가하거나 자본이 감소한 6개 은행(한국씨티ㆍSC제일ㆍ수출입ㆍ산업ㆍJBㆍ수협)은 총자본비율 등이 하락했다.
작년 말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순이익 확대 및 증자 등으로 전년 대비 상승하면서 2019년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금감원은 최근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코로나19 금융지원...
우체국은 이미 IBK기업은행·산업은행·한국씨티은행 등과 창구 제휴를 맺고 일부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은행과 우정사업본부가 위탁 업무 범위와 일정 등을 최종 합의하면 올해 안에 우체국에서 은행의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연계에 나선다.
은행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우정사업본부와 은행권의 업무 위탁 논의가 있었는데 의견 차이가 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ㆍ신한ㆍ우리ㆍSC제일ㆍ하나ㆍ기업ㆍKB국민ㆍ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당시 신 교수를 비롯해 당시 김인철 성균관대 교수(총괄), 신희택 서울대 교수, 김경수 성균관대 교수,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김대식 한양대 교수,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등이 참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 교수가 금융연구원장 등을 경험한 이력이 있어 인수위에 참여한 것으로 비친다”라며 “금융연구원장 시절과 지금 상황은 또 달라서 방향성을 예단하기...
산은을 비롯한 수은, 한국씨티은행 등 금융권 노조는 1인 시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이 공약의 현실화를 저지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산은·수은·씨티은행 노조 등은 이달 7일 오전 11시 은행 본점 이전 망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은 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것은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씨티은행의 평균 연봉은 1억2000만 원, KB국민은행은 1억1000만 원, 우리은행의 경우 9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이사의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 대표는 지난 2020년 5억6400만 원의 연봉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주요 시중 은행장들에 비해 많게는 10억 원 이상 적은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임기가 만료되는 하윤경 홍익대 화학공학과 교수 자리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신규 선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김경자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전공 교수가 임기만료로 물러나고 제일기획 부사장이자 ‘최인아책방’의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작년 3월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된 심인숙...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산업은행·수출입은행·한국씨티은행 노조 등은 7일 오전 11시 은행 본점 이전 망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은 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것은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1970~80년대처럼 정부가 은행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니냐”라며 “(본점 이전에 대한...
한국씨티은행이 현대건설의 글로벌 친환경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한국씨티은행은 현대건설과 지난달 24일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가치 이행'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선진화된 금융...
한국씨티은행은 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한국씨티은행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태블릿 PC 840대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태블릿 PC들은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업무환경과 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전달식을 위해 영업 목적으로 사용됐던 기기들을 모아 재사용할...
특히 SC제일은행, 씨티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수출입은행은 현재까지 단 한번도 동반성장대출상품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들과 동반성장대출 관련 협약을 체결한 기업별 대출실행 실적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총 3645건(2470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 3000건(3조7777억 원) △예금보험공사 2248건(7173억 원)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