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74)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동교동계’ 출신 인사다.
한 위원장은 전북 전주가 고향으로, 한·일 수교 반대 학생운동을 주도한 6·3세대의 핵심으로 신도환 신민당 최고위원 밑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1982년 11대 국회 민한당 국회의원(서울 관악구)으로 등원한 뒤 30년 가까이 ‘김대중 사람’으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야당에 이어 여당인 새누리당마저 ‘거국내각’ 구성을 요구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30일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국정 공백 사태 해소 방안으로 가국내각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여야가 동의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거국내각 구성을 강력히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29일 오후 하동읍사무소에서 ‘섬진강권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 기념식’을 갖는다. 동·서 화합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에는 한광옥 위원장, 윤상기 하동군수, 하동군 하동읍과 진안군 백운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섬진강을 연결 고리로 발원지인 전북 진안군 백운면과 하구지역인 경남 하동군
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통합 이슈를 논의하는 '화합과 상생 포럼'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11월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갈등 이슈의 해결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구성한 '갈등관리 포럼'을 기반으로, 갈등해소 방법론 발굴과 확산 기능을 확대시킨 것이다.
포럼은 △계층화합 △세대
박근혜 대통령은 1일 2016년 새해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ㆍ차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등 대통령 소속위원회 위원장들, 이병기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대통령은 참배를 마친 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했다.
한 위원장은 30일 오전 신한은행 서울 광화문 S-타워 1층 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를 약정했다.
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초대 노사정위원장을 역임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방문,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올 들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이 대구를 찾은 것은 지난 4월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 물포럼 개회식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7월 강원, 8월 인천, 12월 경북 지역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
지난달 27일 중남미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이후 과로로 인한 위경련과 인두염 등으로 와병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 중에 공식 일정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가 박 대통령의 건강 회복 정도를 보고 공식 일정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르면 4일이나 5에 박 대통령이 업무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의 경우 수석비서관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청와대가 새 총리 후보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22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청와대가 후보군을 검증·압축하는 작업을 하면서 주요 내용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27일까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 곧바로 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께 비서실장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인사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설연휴 이후로 미룬 비서실장 인사를 25일 이전에 마무리하고 집권 3년차 국정의 새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사실상 차기 비서실장을 낙점했으며 발표만 남겨놓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이 설연휴 거론되던 7∼8명의 후보군을 일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7일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도 이날 동시에 이뤄질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박 대통령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지난해말 ‘정윤회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 등 여권진용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집권 3년차 국정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주 초 개각과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오는 16일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 등 여권진용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집권 3년차 국정과제 추진에 매진한다는 복안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청와대가
대통령 정무특보단 인선의 백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특보단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이 끝난 뒤 개각과 함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이 특보단장으로 거론됐다.
그러나 13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요청으로 청와대가 정무특보단 인선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박근혜 대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회견에서 청와대 조직개편과 소통강화 차원에서 제시한 특보단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여권 내부에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여권 안팎에선 신설되는 특보단의 정치적 비중을 감안, 친박계 최다선인 서청원 최고위원을 특보단장에 임명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애초 주류 측에선 정무장관을 신설해 서 최고위원이 행정부로 자리를 옮겨 당청간
박근혜 대통령은 을미년(乙未年) 새해의 첫 일정으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박 대통령은 1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ㆍ차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등 대통령 소속위원회 위원장들,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박 대통령은 방명록에 "청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5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의 박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은 정·관계 인사, 박 전 대통령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렸고 유족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 신분으로 민간 주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충북 통합청주시 출범식에 이어 청주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한다.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첫 민생현장 방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합심해서 통합을 이룬 통합청주시 사례가 국민대통합의 상징이라고 평가하
한국남동발전은 30일 국내 최초로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와 공공기관 갈등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동발전은 30일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갈등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공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