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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전공 선발 확대하면 재정지원사업 ‘가산점’ 준다
    2024-01-30 12:00
  • 대기업 사내대학원 신설·산업계 전문가 법정 의무교수 시간 폐지
    2024-01-25 12:00
  • 교육부, 올해 전문대학 마이스터대 3개교 추가 지정
    2024-01-23 13:37
  • 디지털에 진심인 정상혁 신한은행장, 가상공간 활용한 스마트 캠퍼스 만든다
    2024-01-17 05:00
  •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622조 원 투자…16개 신규팹 신설·346만 일자리 창출
    2024-01-15 10:29
  • 학력 관련 오해 정면 돌파한 ‘개통령’ 강형욱…누리꾼 “이미 최고 전문가”
    2024-01-08 16:27
  • 과학영재학교 학생, 내년부터 4대 과기원 조기진학 길 열린다
    2024-01-02 16:10
  • [프로필]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
    2023-12-20 16:22
  • [프로필] 전병구 현대카드 경영관리부문 대표
    2023-12-20 10:27
  • [프로필]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 外
    2023-12-20 10:27
  • 한양사이버대, 반도체 등 첨단학과 신설…미래 혁신인재 양성 요람
    2023-12-19 07:00
  •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에 데이비드 리 CFO 영입
    2023-12-14 14:04
  • 국교위 대입개편특위 일부 위원 “2028 대입개편 전과목 절대평가”
    2023-12-13 17:28
  • [프로필]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외
    2023-12-07 14:15
  •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 파트너 겸 최고재무책임자에 마이클 컬랜더 씨 임명
    2023-11-30 09:50
  • [프로필] 김태우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外
    2023-11-29 11:02
  • 롯데바이오로직스, 첫 대졸 신입사원 채용
    2023-11-27 10:08
  • [프로필] 박형세 LG전자 사장
    2023-11-24 11:35
  • 취준생, AI면접관 결정 거부할 수 있다…개인정보법 시행령 입법예고
    2023-11-22 17:20
  • [2023 스마트건설대상] ㈜부영주택, 사회 공헌과 후분양 주택 공급으로 기업 역할 ‘선도’
    2023-11-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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