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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Law] “장남에게 9억 줘라” 유언…바뀐 유류분 제도 적용한다면?
    2024-05-15 15:55
  • "긍정양육 실천해요"…아동권리보장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공기업]
    2024-05-15 12:00
  • '존중냉장고' 결국 사과…진돗개 혐오 조장 논란에 고개 숙였다
    2024-05-14 15:08
  • '물병 테러' 받은 기성용…선수협 "선 넘은 관중폭력, 안전한 근무 환경 보장해달라"
    2024-05-13 15:26
  • “다시 태어나도 교직 선택” 교사 10명 중 2명뿐...‘역대 최저’
    2024-05-13 12:21
  • '학폭 가해자 아버지' 프로야구 현직 코치, 담당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
    2024-05-10 09:58
  • 창원 미용실서 반려견 목 조른 범인은 목사, 해명 들어보니…
    2024-05-09 07:41
  • 2024-05-01 10:03
  • 대법, ‘사기범죄 양형기준’ 13년 만에 재정비…동물학대 등 양형기준 신설 예정
    2024-04-30 11:17
  • 제스프리, ‘아동학대 추방의 날’ 맞아 제주도의회 의장상 수상
    2024-04-29 15:46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2024-04-26 16:43
  • BGF리테일, 엘리베이터TV에 아동 안전 메시지 전파
    2024-04-26 09:42
  • 형제자매에 무조건 상속 보장한 유류분...헌재 "위헌"
    2024-04-25 15:40
  • 중소기업유통센터, 사회공로 인정받아 양천구청장 감사장 수상
    2024-04-22 09:02
  • 9살 딸 앞에서 내연남과 성관계, 친모 징역 8년…계부 성폭행 무죄 이유는?
    2024-04-21 19:27
  • [정책에세이] 자살 보도, '극단 선택' 표현이 문제일까
    2024-04-21 06:00
  • 임신 사실 밝혔던 아름, ‘결혼전제’ 남친과 결별설
    2024-04-19 15:38
  • 효성ITX, 동물구조119와 유기동물 보호 봉사 실천
    2024-04-19 13:41
  • 서울시, 조기발견부터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제로서울’ 추진
    2024-04-17 11:15
  • 국적도 신분도 인권도 없는 유령아동 5000명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②]
    2024-04-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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