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엘리베이터TV에 아동 안전 메시지 전파

입력 2024-04-26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커스미디어와 아이CU 얼라이언스 협약

▲25일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아이CU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류철한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과 서창호 포커스미디어코리아 부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25일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아이CU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류철한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과 서창호 포커스미디어코리아 부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전국 9만여 대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아동 안전 메시지를 전파한다.

BGF리테일은 국내 대표 엘리베이터TV 운영사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함께 아동 안전 협력 네트워크 ‘아이CU 얼라이언스(Aliance)’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CU 얼라이언스는 안전한 아동 성장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다. 아동 실종 예방 프로그램 아이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이 주축이 돼 정부 및 지자체, 민간 기관,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아동 안전 사회공헌 허브(Hub) 조성을 목표로 한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아이CU 얼라이언스 제1호 기업으로서 수도권 7만2000대를 포함한 9만1000대 엘리베이터TV를 전국 6600곳에 설치해 매일 1000만 명 이상 시청하는 매체력을 자랑한다. 이를 활용해 ‘길을 잃었을 때 CU로 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아동 안전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CU는 2017년부터 경찰청과 손잡고 전국 1만70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을 잃은 어린이(치매환자, 발달장애인 등 포함)를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가족에게 인계해주는 아동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이CU를 통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사례자는 160여 명이 넘는다.

아이CU는 결제단말기(POS)를 통한 실종 예방 신고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근무자는 점포 내외부에서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하면 POS로 보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

또 CU는 아동안전 그림 공모전, 아동안전 시민상, 장기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CU 순(SOON)’ 등 아동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며 관련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동친화경영활동 및 성과,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아동안전백서’를 2022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아동 관련 학회와의 학술연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류철한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은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사회 구축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2,000
    • -0.9%
    • 이더리움
    • 3,373,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2.08%
    • 리플
    • 2,039
    • -0.88%
    • 솔라나
    • 123,900
    • -1.04%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3%
    • 체인링크
    • 13,600
    • -1.38%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