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KOMIR)과 고등기술연구원은 26일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화 실증 및 폐광산 복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OMIR의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과 연계해 연구원에서 개발한 CO2 활용 인공골재를 폐광산 지하공간 채움재 등 광해 복구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KOMIR는 CO2 전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규모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의 캐피탈 마리타임 그룹(Capital Maritime Group)과 총 1790억 원 규모의 2만2000입방미터(㎥)급 액화 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
“한국 건설산업의 디지털전환(DT) 과정을 살펴보니 다른 산업과 다르게 데이터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과정이 아예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인상 깊었다.” -폴 위그먼 아인트호벤대 교수-
네덜란드 공학도들이 한국 건설기업의 선도 기술 탐방에 나섰다. 아인트호벤 공과대학 소속 석사과정생 22명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해 국내 대표기업을 견학하고 의사결정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장 탱크로 거듭날 동해가스전 활용 탄소 포집·저장(CCS) 연구와 실증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13일 현대건설은 전날 한국석유공사와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Pre-FEED)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은 고갈된 동해가스전에 연간 120만 톤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래 에너지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NH타워에서 ‘2023 에너지사업 밸류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밸류데이는 각 사업 부문 경영진이 투자자와 증권 업계 전문가들에게 회사의 성장 계획을 직접 소개하는 행사다. 이전혁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부문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신현
탄소배출 2021년 대비 2030년 37% 감축…2050년 탄소중립 ‘Net Zero’ 달성 목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근 이사회 보고 이후 ‘2050 탄소중립 달성’을 1일부로 공식 선언했다.
2021년 대비 탄소배출을 2030년까지 37% 감축하고, 2050년까지 궁극적으로 탄소중립 ‘Net 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수소 혼·전소
이집트 엘다바에 이은 두번째 원전설비 수출 성과신한울 3, 4호기 이어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8월 국내 공급사 대상 사업설명회
우리나라가 루마니아에 2600억 원 규모의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단일 설비 수출로 최대며 이집트 엘다바에 이은 원전설비 수출 성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7일 루마니아에 삼중수소제거
삼정KPMG는 ‘수소 시대의 도래, 기업의 13가지 기회’ 보고서를 발간하고 수소경제 밸류체인의 단계별 이슈와 기업의 사업 기회 13가지를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설비 시장이다. 전 세계 그린수소 시장이 2031년까지 연평균 51.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설비 수요가 증가하고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쉬핑' 선박박람회에서 한국선급인 KR로부터 LCO2 운반선에 대한 설계 개념승인(AIP)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KR 승인에 앞서 지난해 미국(ABS), 노르웨이(DNV) 선급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어 글로벌 선급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LCO2 운반선에 관한 기술 신뢰성과 경쟁력을 인정받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국보, 상신브레이크, 태영건설우, 한국ANKOR유전 4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국보는 전 거래일보다 30.00%(1620원) 상승한 7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보는 오는 25일(현지시각)까지 폴란드 바르샤뱌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컨퍼런스'에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우크라이
삼성중공업은 17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메리어트 호텔에서 '삼성 기술 로드쇼(Samsung Technical Seminar in Athens)'를 열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LNG운반선과 컨테이너선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미네르바, 가스로그, 쉘, 토탈 등 주요 선주사를 비롯해 선급 및 파트너사까지 총 35개사, 7
세아그룹 소속 세아제강지주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13억 원과 영업이익 2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90.6% 가량 오른 수치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4.2%, 영업이익 57.1% 올랐다.
세아제강지주의 실적 향
상반기 전략 워크숍 개최올해 중점 추진과제 공유
“올해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 해야 한다. 석유개발(Upstream)과 그린(Green)사업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통해 ‘2030 탄소중립기업(Carbon Neutral Company)’이라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전날인 10일 서울 중구 IGM 세계
㈜한양이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 기업인 린데와 전남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수소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양은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린데와 전남도청과 함께 전남 여수시 묘도에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총 8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형일 한양 대표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숀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글로벌 지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00대 정책과제를 정부에 제안했다.
대한상의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 루쓰 싸피로
한국석유공사는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미국 에너지기업들과 저탄소 신에너지 사업기회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탄소포집저장(CCS) 및 청정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포럼과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문재인 정부는 2021년 11월 유엔에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감축할 온실가스 감축목표량(NDC)을 제출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고 탈탄소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총괄해 탄소중립 기본 법안을 만들었다. 그 법령에 따라 올해 3월 21일에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안’이 나왔다. 그런데 기본계획은 시민사회와 야당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했다.이
한미 경제사절단 미국 방문…주요 경제협력 행사 참석SK그룹, 신규 협약 및 새로운 글로벌 협력의 물꼬 마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기간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투자신고식·첨단산업 포럼 등 한·미 간 경제외교에 적극 나섰다.
1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자신고식에는 SK
사회·경제적 편익 59兆 창출“수소 분야 선도기술 확보”
SK E&S와 HD한국조선해양이 GE, 플러그파워 등 미국 주요 기업들과 손잡고 세계 최대 블루수소 생태계 조성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SK E&S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호텔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
세계 주요국들이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고 산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해외 탄소 저장소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국내 CCUS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현재 세계 주요국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