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폐페트병으로 만든 보랭백 반납시 엘포인트 5000점 지급김성숙 계명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 “업계 노력 고무적, 상시 이벤트 필요”
환경보호를 위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지속되자, 2024년 갑진년 설 선물세트 포장 분야에도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 등 유통채널은 설맞이 선물
아시안컵 호주전 경기 후 한국 팬들이 경기장을 청소하는 장면이 포착되자 일본 매체가 "일본을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한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매체 '알 카스 티브이'는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팬들이 호주와의 경기가 끝난 뒤 알 자누브 스타디움의 관중석을 청소하고 있다"라며 관중석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한국 팬들의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시스’를 비롯해 먹는샘물 전 제품의 병 입구를 경량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량화를 통해 생수 제품 플라스틱 배출량은 연간 7.8%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병구 높이를 18.5mm에서 12.8mm로 낮춰 페트병 500ml 기준 프리폼 중량을 13.1g에서 11.6g로 줄인다. 여기에 ET-CAP(Extra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맞이해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선물세트를 15%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축산, 수산 선물세트를 담는 친환경 보냉백을 비롯해 자연 생분해 되는 사탕수수 100% 햄퍼 박스,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를 담는 무코팅 재생 용지 등 전체의 선물세트의 85%를 친환경 패키지로 기획했다.
특히 보냉백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인 R
페트병 재생원료(페트병 플레이크)의 품질 시험방법의 국가표준(KS)이 개발돼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자원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페트병 재생원료의 품질관리에 필요한 '페트병 플레이크 품질 시험방법' 국가표준을 개발해 29일 제정‧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표준번호 및 표준명은 'KS T 1330',
경기도가 1회용품 사용금지 대상을 도청에서 전체 공공시설로 확대하고 1회용품 제로 경기 특화지구를 시범 조성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으로 23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선언을 했다.
선언식에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28개 공공기관장, 기업,
환경부, '식품 용기 사용 재생 원료 기준' 개정안 행정예고식품 용기용 재생 원료 안정적 공급 기반 마련
그간 별도 수거된 투명 페트병만 식품 용기용 재생 원료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 다른 재질의 플라스틱과 혼합 수거된 투명 페트병도 식품 용기용 재생 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해진다. 아파트 등에서 별도 수거된 투명 페트병 양이 전체 출고량의 10%에도
태국 방콕에서 푸껫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60cm 뱀이 발견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푸껫으로 출발한 타이 에어아시아 비행기가 푸껫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비행기 내에서 60cm가량의 뱀이 발견됐다.
이에 근처 좌석에 앉아있던 승객들이 비행기 통로로 대피했으며 승
한국맥도날드는 100% 재생페트(recycled PET)로 만든 플라스틱 컵과 컵 뚜껑(리드)을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2월 중 전국 매장에서 선데이 아이스크림 대상으로 재생 페트 컵과 리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서울 수유점과 인천 연희DT(드라이브스루)점에서 먼저 도입해 제공 중이며, 올해 안에 모든 커피 메뉴까지 순차 전환할 계획
생 드래프트 빈자리 신제품 ‘크러시’ 밀어가정 시장 주력 캔ㆍ페트병은 판매 중롯데칠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없어”
클라우드 파생 제품 '생(生) 드래프트'가 식당ㆍ주점 등 유흥 시장에서 단종 수순을 밟는다. 생 드래프트가 빠져나간 빈 자리에는 지난해 말 출시한 맥주 신제품 '크러시'를 채워 넣는다. 시장에서 점유율이 미미한 생 드래프트를 과감히 버리고
기안84가 ‘MBC 연예대상’ 대상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안84의 수상 다음 날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전날 회식의 여파로 오후 느지막이 일어나 사람들의 축하 메시지를 확인했다. 기안84는 “50~60개쯤 왔다. 사람들하고 연락을 거의 안 해서 축하한다는 말이 안 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상권을 대상으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도입에 나서고 있다. ESG가 대기업과 공공기관뿐 아니라 지역상권 현장에서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공주산성상권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친환경 밤마실 야시장’을 운영하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9월
교토의정서 발효에도 정부 미온적 대응에 칼 빼든 이시하라"국가와 싸워서라도 디젤 몰아낼 것"…경유차 퇴출·건물 규제정부·車업계 압박, 여론 업고 성과…온실가스 배출 33% 감축
“국가가 안 하면 도시가 한다.”
일본 도쿄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장정은 2006년 이시하라 신타로 당시 도쿄도지사의 이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구청, 강서구민회관, 가양레포츠 등 3곳에서 투명페트병·캔 혼용 무인회수기 4대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회수기를 통한 투명페트병·캔 수거량은 2020년 8758㎏, 2021년 1만9262㎏, 2022년 4만3091㎏, 2023년(1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고소인인 학부모 3명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피고소인인 학부모 A 씨는 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A 씨는 자녀가 학교에서 수업 중 페트병을 자르다 손등을 다친 것과 관련해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두 차례 치료비를 보상받은 후에도 입대한 이 교사로부터
경기도가 실시한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용인시와 시흥시, 양평군이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군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우수사례 정성 부문 발표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DY폴리머가 한국환경공단·스파클·두산이엔티·SM티케이케미칼과 손잡고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생원료 역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1일 체결했다.
이날 두산이엔티 횡성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창배 DY폴리머 대표,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 전동훈 스파클 대표이사, 탁용기 두산이엔티 대표,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은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컬러강판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신규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품 명칭을 ‘리-본 그린 컬러강판(Recycling Born Green Pre-coated Metal)’으로 정의했다.
재활용으로 탄생한 친환경 컬러강판인 리-본 그